하...하핫...
오늘...네쯔님께서 비천한 저의 스토리를 뽑아주신데다가...
선물까지...[은근히 좋으면서 지랄이야!]
서서히...부담의 그림자가..[기쁨의 그림자겠지]
네쯔님~~~싸랑해요~~~! > 3<[이자식, 어디서 신성한 분의 비위를 건드리느냐!]
세상에서 젤 싸랑해요-[귀염둥이?]
아.,..오늘 부제의 뜻이요?
"reason?isit love!"
는....이유?!그건 바로 사랑!
입니다-_-저의 허접하고 서프라이즈한...부제였죠..[서프라이즈는 빼!]
-------------------------------"reason?is it love!"
"셋쇼마루, 천계의 인간을 좋아한다는 설이 떠돌더구나....?"
".....하지만...."
"사실을 말하거라
나는 너를 믿으니-"
"사실입니다....죄송합니다.,.."
"하...끝까지....천계인[天係人]을 좋아한다고?
마계의 법에 따라...널 처형한다"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건방지구나!
여봐라!셋쇼마루를
천계로 추방하는
처벌을 내린다!"
reason?is it l.o.v.e!
-천계
"마계인[魔係人]을 이 땅에 들여놓을 수 없다 전하라!"
"하지만......끌려온 마계인이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뭐시라!내가 직접 가서 추방할 것이다-!"
"어머니, 마계인[魔係人]은 사람입니다
똑같은 대우를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ㄷ....."
짜악-
"천계와 마계는 공존해선 안될 세계라 그렇게 일렀거늘!
너도 혹시 마계인을 사랑하는게냐?"
".....아실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천계였다면....
마계와 별 다를바 없는데?"
"셋쇼마루.....!"
"뭐하느냐!이 마귀[魔鬼]를 얼른 끌어내어 처형하라!"
"어머니....정도가 지나치십니다!"
휘익
탁!!!!
"호오라....천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누가 알았을까...?"
"밖에 누구 없느냐!!!"
"필요없어,
내가 살짝 손봐줬거든?"
"제물과 함께 이 자를 끌어 내어라!"
"살아있는 제물이 있을까?"
"제가 제물이 되겠습니다"
"뭐야?"
"제가 제물이 되겠다구요!"
"하...그래...같이 인간계로 추방할것을 명한다!"
[꼬옥]
"셋쇼마루, 내가 사랑해줄게요-"
[투욱]
"아야-"
"분명히 날 사랑해준다고 했었지?"
"그...그건...."
"그래...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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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결국 인간계로 떨어진 두 사람!
선물이 아직도 마음에 들어요~~~
[하늘을 나는 중]
하하핫!
네쯔님의 릴레이 모집이면 다 참여하겠습니다+ㅁ+!
[미친짓....]
네쯔님꼐 이상하게 썼다는 사죄를 드리며!!!
여러분 소설 사랑해주셔요~~
첫댓글 선물 괜찮나요??+ㅁ+;;; 스미냔님은 소설을 잘쓰시네요[◀왕초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