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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장비 성능 평가, 질문 단조,주조,아시안스펙,미국스펙, 경량스틸,그라파이트, 골프채 고르기 어렵네요....
나만알아 추천 0 조회 2,280 12.04.16 18: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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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7 22:37

    첫댓글 4년차에 접어든 그냥 골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년차까지는 365일 중에 300일은 필드에 나갔지요 ^^ <미국 텍사스에 있었습니다.>

    장비에 관심이 있어서 많은 채를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r7 캐비티로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거리를 자랑하는 도깨비 아이언이죠.

    그 다음은 미즈노 mp33 <---- 갑자기 미친듯이 어려워서 핸디가 10개 이상 늘어났었죠... ^^

    ap2. 캘러웨이X-FORGED를 치다가 미즈노MP67 이 최근 사용했던 아이언입니다.

    한국에 와서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1년쯤 골프채를 모셔놨구요.
    다시 시작하려고 미즈노 들고 필드 나갔다가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왔습니다.

    충격을 받아 투어스테이지 V300-3 로 바꾸

  • 12.04.17 22:41

    고 다시 스윙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아이언 선택에 중요한건 헤드와 샤프트가 내 스윙에 맞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헤드를 느끼게 힘을 빼고 채를 돌렸을 때 힘이 들어가지 않고 기분좋게 돌아가는 샤프트를 골라야 하구요.
    그 때 맞는 느낌이 <이거다~>하는 느낌이 와야 하겠죠?

    손 맛으로 표현하자면

    ap2 는 밀크커피입니다. 소프트한 느낌에 관용성은 좋은 편입니다.
    캘러웨이 엑스포지드는 설탕커피입니다.
    ap2 보다는 훨씬 깔끔한 손맛이구요, 달콤한 맛도 있습니다.
    미즈노 mp67은 말 그대로 블랙커피입니다.
    아주 칼이구요. 그 손맛은 다른 아이언이 흉내를 내지 못합니다.
    샷 메이킹 <드로우, 페

  • 12.04.17 22:44

    이드>도 아주 잘 만들어지지요.

    투어스테이지 300-3 은 그냥 아주 편안~~~~~합니다.

    결론은 캘러웨이 엑스포지드가 참 무난하면서도 맛도 있는 클럽이라 사려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연습을 충분히 해야한다는 겁니다.

    쉬운채라도 일주일에 한 번 만져준다면 화낼겁니다.
    와이프도 그렇지 않습니까? ^^

  • 작성자 12.04.18 21:43

    미즈노mp67 한번도 안쳐봤습니다. 채의 길이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윌슨이 미즈노보다도 채의 길이가 1인치정도 작습니다. 그래서 아이언이 잘 안맞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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