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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패션게시판 ‥‥‥‥、 진지합니다 해밀턴 째마 오픈하트 청판
가끔씩 추천 0 조회 1,025 18.12.13 23: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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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3 23:52

    첫댓글 보태면 끝이 없어요. 저는 연말 겸 취직 선물로 스스로에게 오메가 선물 갑니당~~~
    아 근데 까레라 넘 이뿐데...

  • 작성자 18.12.13 23:52

    대단하십니다... 전 번듯한 직장이 있으면서도 이런 걱정을ㅋㅋㅋ

  • 18.12.13 23:55

    @가끔씩 아녜요 저도 무리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올해 취직하기도 했고 드림워치기도 해서 지금 안사면 못살거같아서여 ㅠㅠ 평생 기추 없습니당 허허

  • 18.12.13 23:50

    항상 상대적이죠.ㅋㅋ 그렇게 옵 따지면 무한대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헤밀턴 시계가 정말 구리냐? 라고 물으면 절대 아닙니다. 고가 브랜드는 아니지만 괜찮은 브랜드에요. 물론 까레라가 훨씬 평가도 좋고 실제로고 좋긴하지만.. 자기가 마음에 드시는걸 사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 작성자 18.12.13 23:51

    크흐 이런 말씀 때문에 자꾸 까레라를 보게 됩니다...ㅋㅋㅋㅋㅋ

  • 18.12.13 23:52

    실제로 저도 프콘 슬림문페와 까레라 중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브랜드는 태그가 훨씬 좋지만.. 가격은 슬림문페가 좀더 비쌋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게 중요했기때문에 슬림문페를 구매했었고 지금도 후회는 없어요~ 남들 시선 생각마시구 마음에 드는걸 고르세여

  • 18.12.13 23:51

    ?? 아뇨 그렇게 치면 파텍필립246억짜리까지 시계 못사욤 위를 바라보는 사람은 천장에 부딪히는 법. 만족도 알고 해밀턴 재마도 충분히 인정받습니다

  • 작성자 18.12.13 23:53

    명언입니다... 근데 246억짜리 시계가 있나요...?

  • 18.12.14 01:42

    @가끔씩 뭐 제가 알기로 젤 비싼게 그거였슴다 회중시계엿엇는데 으음 다이아몬드값 뺀걸로여

    일단 시계랭킹1위가 그거엿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13 23:54

    ㅋㅋㅋ아 저는 컬렉션 맛들면 안됩니다...!!!

  • 18.12.13 23:56

    저는 옷 관심없을때 해밀턴청판으로 입문했어요

  • 18.12.14 00:42

    저는 흰판2년째 끼고있는데 만족해요
    남들이 뭐라든 그냥 내가 좋으면 되는거죠 ㅎㅎㅎㅎ 디자인 너무 이뻐서 샀는데 아직도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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