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대화해보고 싶은 몇 분들이 이 카페에 계시지만, 정회원 자격도 안된다 하시고 해외이다 보니 방문해서 모임에라도 참석해야 진짜 피해자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지 요원하기만 하네요.
제 소망은 그저 극심한 피해를 억울하게 당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제 개인적인 경험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저는 과학적인 원리는 잘 모르고, 어차피 우리 모두 모르니까 계속 당하고 있는 거쟎아요.
제 가해자는 주기적으로 여러가지 고문들을 가하는데, 군사 기밀 무기류 또는 세균들을 제 몸에 실험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피부에 극심한 화상을 유발하는 공격을 즐겨하는데, 레이저 빔으로 스크래치를 만드는 경미한 화상에는 냉찜질이나 선풍기 바람 등으로도 효과가 있으나, 새빨갛게 부어올라 피부가 고무처럼 변해버릴 때는 어떤 방법도 듣질 않다가 카네스텐 anti fungal연고를 테스트 해보니 가라앉기 시작했고, 공격으로 인한 제 딸의 염증성 피부에도 바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한국말로는 항진균성 크림 또는 항곰팡이 크림이겠네요.무좀약도 그 일종이죠. 2주간이나 아무 변화없다가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두통에는 즉시 효과를 보려면 페퍼민트 오일을 이마와 뒷 목, 귓속에도 살짝 찍어 바르니 시원해졌고, 졸쥬님처럼 sbb코일을 신발 속에 넣어 일할 때도 벗지 않으니 극심한 두통이 사라졌네요. 귀 통증이나 가려움증에는 실리콘 귀마개에 안아파 패치 자석 조그마한 알갱이를 박아 귓속에 넣으니 공격이 멈췄구요. 저는 알루미늄보다는 거울 반사면을 밖으로 향하여 모자 속에 넣어 착용했을 때가 차라리 더 방어가 되었구요. 아마존에서 파는 20불 미만의 tens unit이라는 소형 맛사지기가 있는데, 몸에 부착하여 몇 가지 주파수를 이용해 맛사지하는 기기인데, 침도 있고 부황 같은 작용도 있고요. 어떻든 저는 심한 공격 때 5분 마다 주파수를 달리 하여 공격을 따돌리기도 했습니다. 곧 이사를 갈 예정이라 아직 패러데이 케이지는 시도해보지 않았는데, 매트리스 위에 두꺼운 야외용 돗자리를 깔기만 했는데도 전기 진동 느낌의 공격은 받지 않고 있구요. 피부가 전체적으로 많이 가려울 땐 바이올렛 달손발 알곤 가스 맛사지기를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맛사지하시면 즉시 나아지는 걸 느끼실 겁니다.네온 가스는 피부를 더 건조하게만 만들더군요.한국에선 110볼트로 구입하셔야 겠지요. 지금 떠오르는 건 이 정도구요. 제가 소도시에서 주유소와 마켙등을 운영할 땐 조직 스토킹을 별로 못 느꼈는데, 지금 있는 곳은 대도시이고 스몰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데, 쇼핑몰이다 보니 엄청난 스토커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억울하게 몰 매니저에게 경고까지 받았는데, 이젠 반대로 행동합니다. 시비걸고 화나게 해도 God bless you!라고 인사해주니 계속하진 않네요. 모두다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니고 가끔씩 진짜 스토커들이 섞여 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그리고 이웃들은 어디에서 공격이 오는 지 모르게 혼란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함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옆집에서 길 건너집의 형광등에 빔을 쏘면 유난히 눈 부시게 해서 제가 그 집을 유독 의심하게 되기도 하고 맞은 편 차량도 그 차가 헤드라이트를 쏘는 게 아닐 수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감기 비슷한 증상들을 자주 겪는데, 면역이 약해진 게 절대 아니고 주기적으로 어떤 세균을 제 몸에 넣어 보는 것 같아요. 스팀 타올과 해열제 생강 레몬차 등으로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 외에는 딱히 해결책이 없네요. 몸 속에 중금속을 없애려면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를 복용하면 좋다니 저도 해보려구요. 임시책으로는 미역국이라도 자주 마시네요.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으나 조금이나마 어떤 분들 께는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함께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같은 처지에 있는 우리끼리 라도 서로 이해해주고 공감해야 되지 않겠어요? 얼마전 극심한 고문을 당하던 미국의 여성 Ti가 결국 죽음에 이르렀는데, 매일 그 고통을 페이스북에 호소했지만, 그다지 따뜻한 위로의 말들이 오가지 않았고 오히려, 우리 모두 겪는 고문인데 왜 너만 그리 유난을 떠느냐는 비난이 더 많았습니다. 물론 몇 분들은 매우 안타까워했고 돕고자 했으나, 고문이 워낙 하이 레벨이였습니다. 억울하게 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에도 악마같은 가해자가 페이스북에 그녀의 사진을 도용하여 지옥 불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진을 조작하여 올리며 조롱하기 까지 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와는 종자가 다른 생명체일 지도 모르겠네요. 영혼이 담겨있는 인간이라면 그리 잔인하게 행동할 수가 있을까요. 저는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시스템에 우리 인간이 완전히 조종당할 수는 없다는 주의이며, 기본적으로 악한 영혼들을 잘도 골라서 가해 세력에 동참시키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디 귀한 영혼들이 강인하게 버텨내서 사필귀정하는 희망찬 날을 반드시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도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저는 잠안오는 각성 전파를 한 달간 맞았는데, 의사 처방 약들은 결국 부작용이 와서 끊고, 천둥 번개 빗소리등 백색 소음을 매일 들으며 잠들었고 제 몸 주위로 특히 심장과 등쪽으로 물 팻트병 큰거를 껴안으니 잘 수 있게 되더라구요. 얼려둔 팻트병도 곁에 두고 자다가 갑자기 가렵거나 머리가 뻐근하면 그 부위에 밀착시키고 자구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28 13:24
네. 왜소한 동양인 여자라서 더 만만히 보고 까분답니다. 한국 아줌마 파워를 그 들이 잘 모르네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비인지 피해 기간 때 피부염이랑 감기 증상, 소화불량을 달고 살았는데 그 원인은 뇌(중추신경)로 다이렉트로 전자기파를 쏘지 않고 말초신경(뇌와 척수를 제외한 모든 신경이 분산되어 있는 곳으로 단순히 목 아래부터 발끝까지)부터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왔기 때문이죠. 경미한 화상이나 피부염은 열감이 있는 마이크로파 때문인 것 같고요. 또한 위나 장에도 전자기파 쏠 수 있어요. 쏘는 이유는 뇌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쏘는 겁니다.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이 만나는 부분이 목덜미, 즉 뇌간인데 생명 중추라 불리기도 하죠. 그래서 목덜미가 엄청 뻐근하면서 감기 증상이 동반되고 위를 공격 받으니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거지요.
네. 뇌까지 도달하기 위해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금이나마 고통이 줄어들었던 경험들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네오님의 체계적인 설명 매우 감사드려요. 저도 장 공격도 받아보고 늘 목덜미에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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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와 같네요. 저도 여러 차폐와 함께 어싱하면서 이 정도면 견딜만하다 했는데 다른 고문으로 바꾸어버리네요. 자꾸 피해자 차폐 상태 봐가면서 다양한 사악한 방법을 쓰는 것 같아요.
@상상만해라! 이사하면 접지와 어싱 전문가에게 상담해 볼 계획이었는데, 다시 뚫리는군요. ㅠ 상상님도 늘 성령님과 함께하는 귀한 삶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영혼은 차원이 다른 곳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잠시 이 육신에 머무는 동안 한 행위대로 영혼이 댓가를 치룰 것이라 믿습니다.
@상상만해라! 네. 통 크게 죽기밖에 더 하겠어요. ㅎㅎ
믿는 종교에 따라 천당도, 극락도 갈 수 있으니, 그냥 ㅎㅎ
아 해오님은 지혜롭게 잘 차폐하시는 줄 알았는데..저는 해오님이 졸쥬님이신 가 했네요. 가해자들은 어떻게든 할당량만큼 반드시 공격해내는 것 같아요. 아무리 지식이 뛰어나도 알면서도 당할 수 밖에 없으니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계속 연구 노력해봐야 겠죠.
네. 가해자들이 어떻게든 피해자들을 고문해서 얻어야 할 것 그 무엇이 있기에, 계속 피해자들의 차폐상황 봐가면서 업그레이드 고문을 해대는 것 같아요. 저도 이곳에서 차폐방법 공유해주신분들 도움으로 차폐법 배워가고 있어요. 졸쥬님은 확실히 모르지만 우리에게 좋은 정보를 올려주시는 아마도 플레아디언님이 아닐까싶네요.^^
@해오 아 플레아디언님이..그렇군요. 뇌파 지도 완성을 위해 극도의 고문을 가하여 뇌파 지문을 얻는 것 같습니다. 이미 경험한 바이기도 하구요. 저도 여러 분들의 정보를 통해서 연구 노력 중입니다.
저는 알루미늄은 개인적으로 역정보가 아닐까 의심하는 중입니다. 마일라 수십개로 사방 벽을 가렸다가 반사파로 두들겨 맞다 시피 했구요. 알루미늄 캔 몇 겹으로 만든 모자를 착용했다가 머리가 통닭 구이 될 뻔 했네요. 접지를 잘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어떤 Ti는 정육면을 구리판으로 막았는데도 공격이 여전하다고 하네요. 저는 마당에 나가 걸어다녔더니 옆 집에서 스프링쿨러로 새벽마다 물에다가 무언가를 섞어서 뿌려대더군요. 맨 발로 걷고 나면 발 바닥이 심하게 가려워지기 시작했어요. 캠트레일도 수시로 뿌려대구요. 디톡스로 계속 몸을 청결히 하는 것 외에는 몸밖으로 전자파 독소를 빼낼 방법이 없을까요
와우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계시네요. 용접 기술은 이곳에서 최고로 쳐주는데 부럽네요.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한국에 가게되면 비용을 지불하고 그 값진 정보들을 좀 얻고 싶네요. 꾸준히 연구 노력하시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어요. 비타민D는 복용 중인데 일광욕은 더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공격도 있지요~
저는 왕파리 공격을 받았어요
아침에 베란다에 빨래말릴려고켜논 제습기를 끌려고 가보니 약간 덜 말라 1시간만 더 말리고 꺼야지 하고 한시간후가서 문여니까 베란다에 큰 똥파리가 어디서 왔는지 너무 많은겁니다 제습기는 문을 꼭 닫아 사용하는거라 파리가 들어올 리가 없는데 분명1시간 전엔 아무일도 없었는데...약 뿌려 잡고 세어보니 7~80마리나 되드라구요
마컨 공격일걸 알았죠
놀라운 공격인것 같아요
그리고 피부병(오래된 피부병,여러가지피부병,무좀)에 사과식초1 물1을 섞어 분무기에 넣어 가려운곳에 뿌려줘보세요
부작용없이 잘 나아요 재발한다해도 내성 안생기고 또 발라주면 뿌리째 뽑히죠
벌레 공격은 저도 많이 당했는데, 열매님 놀라운 공격을 받으셨네요. 스트레스 주는 방법도 참 다양하네요. 피부에 관한 팁 감사드려요. 저도 자연 요법 등 안해본 방법이 없는데, 최근에는 이제껏 겪지 못한 심각한 공격을 받아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저희집에 멍이와 냥이 귓병,피부병 모두 식초로 치료해줬어요
5년째 피부병,귓병으로 병원데려간적 없지요
솔직하고 세세한 방어법들이네요.
마음이 담겨있는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귀중한 차폐법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인지한지 1년 좀 넘어서 화 로 대체,대응하고있는데 좋은 정보에 감탄하면서도 암담하다 싶으네요 얼마나 오래 지독하게 당하고 알아낸 방법일까 생각하니 참...
저도 오래되진 않았지만 1년 좀 넘으셨다니 차폐법과 접지 연구 많이 하셔서 저처럼 다양한 공격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29 08: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5.29 16:47
답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의 페이스북에서는 가해자가 방귀 주파수를 자꾸 쏘는데, 그 냄새를 가해자도 같이 맡는 지 토론하고 있네요. 우리의 몸을 가지고 장난치는데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 좀 기분이 다운되네요. 우리 모두 마컨에서 빠져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 세계가 동시에 이 인권 말살의 실험을 멈추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알루미늄 효과 있다고 봐요....밑에서 제 위치에 대고 장난칠 때 바닥에 알루미늄 호일 3장 정도 겹쳐서 깔아놨더니 밑에서 장난 치던 근 년들이 놀라는 소리 직접 들었답니다.ㅎㅎ
아마도 밑의 년들은 주파수 쏠 때 내가 맞았는지 어땠는지 다 아는 것 같더군요...
지들이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니까..당황하는 소리가 저희 집에 들렸어요......알루미늄호일 분명 차폐에 큰 도움된다고 봐요..다만 완벽히 하려면 빈틈이 없어야 해서 그게 문제지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30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