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골에 이장님이 있었다.😜
읍내에서 볼 일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 하는도중에 ,
개울물이 흐르고 다리가 있는 곳에 이르자 ,
거기에는 대여섯 살쯤 되는 남자 어린 아이들 서너 명이 다리 위에서 나란히 개울쪽으로 소피를 보는것이 아닌가!
그 모습이 천진 난만하고 귀엽게 보여 가까이 다가가서는 손가락으로
" 이기머꼬 이기머꼬 이기머꼬" 하면서 한명씩 꼬추를 튕겼다.
그러자 아이들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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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또 모르시면서 이장하신다고....“
ㅋㅋㅋㅋㅋ 😝😂🤣😁
유머는 유머일뿐입니다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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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웃고 갑니다
ㅎㅎㅎ,,,
웃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