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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숫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라비아 숫자는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한 번 배워먹은 지식을 모를 수는 없다.
이와 같이.. 의이와 같이 언제 배워 먹은 지식인지 모르지만.. 남들로부터 배워먹은 지식을 믿고, 남들로부터 들어 먹거나,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에 의존할 수밖애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인간들은 "기억"이라고... '마음'이라고.. 내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말은... "너희는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드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개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개 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놈들 또한... 모두 다 '개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눈에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한 게 아니라,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참으로 못된 '개자식들'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 즉 도를 깨달은자들, 신인들... 진인들...도인들.. 선각자들... 옛 성인들의 눈에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짐승들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중생"들로 보이는 것이며... 자연을 위해서나.. 인간들을 위해서나 참으로 쓸모 없는자들로서... 개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의사파업?/국경없는 의사?/우주의 비밀?기후위기?/사자의 서?/불안의 서?/AI시대?/하나님교회?'-식자우환/파식망상-개자식들
헛 참, 아라비아 숫자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배워먹은 건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온 이후 저희들의 어미의 젖을 얻어 먹고 자라나는 것과 같이... 아라비아 숫자나 또는 '문자'들 또한 어미의 자궁속에서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는 사실.
어미, 아비로부터 음식을 얻어 먹고 성장하는 것과 같이.. 기억하는 생각나는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 지식들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먹은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라며...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식'이든지, 음식이든지.. 모두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무위자연으로부터 얻어 먹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가 아닐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 먹은 음식이나, 남들로부터 얻어 먹은 지식이 없다면...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이 인간의 생명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만물의 근원' 또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며... 질병들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인간종들의 온 갖 오만가지가 넘는 질병들의 올바른 치료제를 발견하거나, 개발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의학이든, 과학이든, 학문이든, 과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AI시대의 질문이라는 말이든... 모두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들을 해치는 짓들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댜햐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파식망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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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로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뜻으로... 12 조 년전 지식의 발전으로... 공기중에서 물질들을 포집하여서 우주선을 만들고... 우주를 120여 차례 횡단한 후에... 지식을 버리고 자연으로 해탈했다는 '장자'의 방편언어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쓰레기로 취급하라'는 뜻으로... "집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던... 성자, 깨달은자, 도사, 도자, 인자, 성자, 성인들 중의 하나가... '노자'이며, '장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명의 씨앗은... 그대의 생명의 근원은... 그대의 생명의 근본원인은... 그대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발생되고... '초음파?'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까만 점 하나'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것의 이름을 '태아'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그 까만 점 하나에 대해서.. "흑점"이라고 부른다면... 그 흑점이 개개인 인간종들 저마다의 생명의 근원, 씨앗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흑점'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 흑점속에서... 피와 살, 뼈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 흑점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 또한.. 그 흑점이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인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하지만, 이미 먹어버린 음식물을 뱉어 낼 수 없는 것과 같이.. 이미 먹어버린 음식물들이.. 피와 살, 뻐로 변해 버리는 것과 같이... 피와 살, 뼈 속에서는 절대로 먹은 음식물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머리가 좋다는 인간들의 뇌 속에서 '지식'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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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쥐를 연구하거나,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아며... 소설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나님'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 먹은 소리'인지.. '언제 배워 먹은 소리'인지... 모르면서.. '하나님 교회'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국경 없는 의사회'라며.. 헛된 짓을 일삼는 것과 같이.. 인간에 대해서 또한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모르면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 모두 다 '개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이 아라비아 숫자를 모르던 시절... 그 이전 부터..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며.. "여래"라며.. "본래무아"라며...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의 발생과 성장과정'에 대해서.. '12연기법'이라는 말로... 자세히 설명 했던.... '인자, 각자, 성인, 성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이며... 6년 여 고행 끝에 스스로 깨달아 알고... 올바른 말, 진실된 말을 하다 보니... '석가모니'라는 칭호가 생겨나게 된 것과 같이....
사실은... '나사롓 예수'의 한 진실된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들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을 먹을 일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진리를 먹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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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사자성어'라며... '고사성어'라며.... 어디서 얻어 먹은 건지 모르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로 '선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파식망상'이라는 말은... 한글로 풀이 한다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이라는 말로써...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남들로부터 얻어 먹은 음식물들이 이미, 피와 살 뼈가 되어 버린 것이기 때문에... 얻어 먹은 음식물들을 뱉어 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 또한... 뱉어 버릴 수 없는 이유는... 뇌에 저장된 '기억'으로서... 생각을 아니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뇌를 연구하지만, 뇌 속에서 '기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뇌 속에서 찰나지간으로 변해가는 '마음'이나 또는 '생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뇌가 있기 때문에.. 뇌에 의존하여 마음이 변하거나, 생각이나, 몸이 변하는 게 아니라, 어디서 얻어 먹은 건지 모르는... 그런 지식들에 대한 '기억 속'에 뇌가 있는 것이며... 어리석어서 나이가 더 들어서... '뇌가 있다'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우주가 있다'는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뇌 속에서 마음이나 생각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종들의 남들로 부터 주어 먹은.. 들어 먹은.. 배워 먹은... 그런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이... 자신의 '나'이며... 자신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들 또한... '사실적'이거나 또는 구체적인 게 아니라... 답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과 세상은 모두가 다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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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과거 또한... 지난 밤 꿈에 대한 기억과 같이... 분명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헛 참,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기억하라.
그리고,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에게 전하라.
인간이 있다면, 인간의 씨앗은.. 인간의 근원은.. '생명의 씨앗은...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볼 수 있는.. '흑점'이라는 사실을...
왜냐하면.. 이 한마디, '흑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전통, 문화, 예술, 체육, 오락들...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도 모르는 알량한 지식들로서.. 쓸모 없는 지식들로서.. 모두 다 '병신육갑짓'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자, 중요한 것은... 옛 성인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수행론'이라는 사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개자식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분서갱유 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도가의 화원선생'의 수행론과 같이... 대학애서 여성할 강의를 위해서 공부하던.. 모든 서적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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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신학이나 또는 '종교'를 믿어서... '하나님을 믿어서.. 병들지 아니하고, 건강할 수 있다'면.... 마땅히 다른 사람들의 말, 말, 말을 믿어야만 하겠지만...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 그야말로 개자식들이.. '의약품'을 만들어서 팔아먹고 돈을 더 많이 버는 것과 같이...
사실은..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돈에 환장한 돈 벌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의사'라는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은...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하루종일 기도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가르침 또한..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로서... #일체유심조 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의 그대가 보고 느끼는 천지만물들 또한.... '마음에 의존하여 조작된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라는 말 또한...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진실로 '내 몸'이며, '내 마음'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불안의 서'라는 책자들이나 또는 '사자의 서'라는 책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의 병신 육갑짓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가지고..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꼬득여서.. 돈을 더 많이 별려는.. 얄팍한 상술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설령 '일념법'에 인연이 없다고 하더라도... 아무렇게나 살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불안하지 않고, 편안하기를 원한다면.. '일념법'의 일환이지만...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한 두 달 지내 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기 위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저주를 끊기 위한...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나 자유롭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답, 해답, 정답은 없는... 알맹이 없는 지식에 세뇌당한재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명운,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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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