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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장에서 생긴 일 골프장 사고 조심과 그립점검....
나만알아 추천 0 조회 2,691 12.11.08 15:2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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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8 23:16

    볼 하면 무조건 움추리고 봐야합니다. 안전제일....

  • 12.11.08 16:04

    저도 얼마전에 지인이 친 아이언샷이 90도 생크...그볼에 궁디맞았습니다..
    다행이 살이 많은 궁디이고 걸어갈려고 하다맞아서 궁디근육에서 다 흡수를 했나봐요..볼 맞아보면 정신납니다..조심조심

  • 작성자 12.11.08 23:16

    저도 빗맞아 봤는데요. 한동안 얼얼하더라고요...

  • 12.11.08 16:04

    뽀오오오오올 !!!!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머리부터 감싸고 몸을 숙여야 하는데 무심코 티샷 지점을 바라봤으니 에휴......
    머라 할 말이 없네요. 크게 다치지 않았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9홀 골프장에서는 머리에 정통으로 맞아 사망사고가 있었다 합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 작성자 12.11.08 23:16

    앞에 사람 절대로 없게 합니다.

  • 12.11.08 16:26

    ㅎㅎ.. 어제 저도 비슷한 상황 있었습니다... 파3홀 카트부근에 앞팀 있어는데.. 우리 동반자 티샷.. 슬라이스나서.. 카트보다 더 오른쪽 산으로 공이 날라갔습니다.. 공이 카트 근처로는 안갔지만 .. 조심해야될거 같더라구요...

  • 작성자 12.11.08 23:17

    카트 타고 사라지고 난 뒤에 해도 되는데.. 캐디들이 재촉하네요.

  • 12.11.08 16:35

    저두 쌩크로 캐디 잡을뻔... 얼마나 놀랐던지... 아직도 아찔합니다.. 스크린에서 드라이버 쳐서 튕겨나온공에 맞아봐서 그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진자 조심해야됩니다.

  • 작성자 12.11.08 23:17

    캐디들도 조심하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 12.11.08 16:44

    그놈의 빨리빨리 고질병이 사람 잡는거죠.
    카트 빠지고 쳐도 충분한데 골퍼나, 캐디나 그린에서 걸어나가면 준비를 하고
    티샷을 하니 사고가 납니다.
    이후부텀 커트 빠진 후에 해야겠군요.

  • 작성자 12.11.08 23:18

    당근이죠. 사고 한번 안나실거 같습니다.

  • 12.11.08 17:27

    파3 아이언 낙하하는 볼에 맞아도 대형사고이군요,,,조심 조심 ...오너 잡으면 더욱 조심해야 겠네요.

  • 작성자 12.11.08 23:18

    파3도 파4도 설계잘못으로 사고 날 수 있어요.

  • 12.11.08 17:32

    전 우리캐디가타고가는 카트맞쳐본적있네요.
    움직이는 카트 맞추기도 어려울겁니다 ㅜ.ㅜ

  • 작성자 12.11.08 23:21

    저도 같은 경험을 초보자때 ㅎ ㅎ ㅎ ㅎ

  • 12.11.08 18:03

    맞아요~ 정말 조심 해야 합니다~
    제가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오른쪽 어깨 앞쪽(관절 부위)을 맞았는데~~
    홀 아웃하고 카트 탈려는 순간이었는데~~"볼" 하고 외치는 소리에 고개를 약간 들며 소리 방향으로 돌리는 순간에~~"퍽" 하는 소리와 동시에 주저 앉았죠~
    그나마 고개 안돌리고 그냥 있었으면 머리나 얼굴에 정통으로 맞을뻔 했습니다~~
    볼 마크 10개 정도 몇년 가더군요~ 지금은 흔적(흉터)만~~
    절대로 성급하게치면 안됩니다~!

  • 작성자 12.11.08 23:21

    경험자시군요. 다행입니다.

  • 12.11.08 20:13

    얼마전 스크린가서 공 치는데...
    드라이버 삑사리 나고 그 공이 왼쪽눈을 강타...솔직히 살짝 맞았는데......
    몇시간동안 안보일정도 더군요....그런데 정통으로 맞았으면 어땠겠는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 작성자 12.11.08 23:22

    제가 쳐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다리를 살짝 맞은적이 있죠, 아픔 형언할 수 없습니다.

  • 12.11.08 21:35

    사람없는곳으로 쳐야 하는데 꼭 사고가 날땐 사람이 거기에 있더군요...골신의 뜻인듯...ㅋ

  • 작성자 12.11.08 23:22

    더 열심히 조심하면서 쳐야 겠어요.

  • 12.11.09 02:28

    아무리 조심해도 화이바 쓰고 란딩 해야할 골푸장도 잇더군요.ㅜ

  • 작성자 12.11.09 11:53

    어디 구할데 없나요. 요즘 몸조심하라고 하두 성화여서....

  • 12.11.09 06:45

    골프장에서 조심해야하는거 맞습니다 포어 하고 소리지르면 머리 감싸는게 정답입니다 골프 오래치면서 안맞아본사람 없을껄요 150메타정도 에서 치는 샷은 조금 따끔한 정도입니다 저도 두어번 맞았는데 이빨8개는 조금 과장된듲합니다..ㅎㅎ

  • 작성자 12.11.09 11:55

    실제 천만원 넘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빨 1개에 200씩해도...... 오싹합니다. 픽사리 난게 뜬게 아니고 직통으로 날아왔기 때문에 충격이 아주 심했을 겁니다.

  • 12.11.09 08:11

    조심 조심.....
    저는 직접 맞아 본 경험은 없지만....
    오래전에....세컨샷에서...
    저와 다른 한 분은 온그린 되서 그린 주변에서 대기상태에 있었고...
    다른 분이 80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어프로치를 한다는게....
    초보이다 보니..그냥 풀스윙......그게 쌩크가 나면서 그린 오른쪽 벙커 넘어 멀찌감치 있던 우리쪽으로 날라오더군요..
    정상적인 타구는 허공으로 차고 올라가다가....추진력이 다하믄 투욱 떨어지는 것이라..
    그런 공은 맞아도 아프지도 않고..맞아봐야 크게 다치지도 않지만..
    쌩크난 볼은 다르더군요.. 제 옆에 있던 분은 공도 못 본 상황이었는데...
    쌩크난 볼이 오른쪽 허벅지 안쪽을 강타..ㅠㅠ 엄청아파함

  • 작성자 12.11.09 11:55

    맞습니다. 생크난게 회전하면서 떨어지면 괜찮지만 직선타이면 충격이 엄청나죠...

  • 12.11.09 10:13

    저는 세컨샷하러 걸어가다가 옆홀에서 날아온 드라이버 티샷 맞아봤습니다. 볼이라고 아무도 외치지 않더군요.

  • 작성자 12.11.09 11:56

    저도 두어번 맞을뻔했어요..... 드라이버 픽사리에...

  • 12.11.09 10:28

    파3에서 특히 조심해야겠네요...

  • 작성자 12.11.09 11:56

    구조의 문제겠죠. 또하나 사인줄때 꼭 안전망 뒤에서 보셔요. 사인주다가 식겁한 사람 많습니다.

  • 12.11.09 11:50

    센츄리 처음가서 그린우측 깃대가 꽃혀있었는데
    산에가려서 앞팀이 전혀보이지 않는상황이었습니다..
    캐디는 쳐도된다고하지만.. 내심 조금불안했습니다..
    티샷때도 왼쪽 나무밑에 앞팀한분이 있는데 치라고해서..제가 가고나면치겠다고 하니
    그때도 캐디는 그분을 못봤다고하더라구요..
    핀을보고 친볼이 내리막이라서그런지 불안해서그런지..다행이 우측으로 밀려서 날아갔습니다..
    그린우측 15미터지점...정도 떨어졌지요..
    나머지 분들은 짤라서가고..
    그린주변에 가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앞팀이 홀아웃하고 나오는겁니다..
    넘 죄송하기도하고.. 혹여 볼이 똑바로날아갔다면 큰일날뻔했던거지요

  • 작성자 12.11.09 11:57

    저도 그런 경헙있는데 캐디에게 무전날려서 안전을 계속 확인후 합니다.

  • 12.11.09 14:51

    전 머리 올리러 갔다가 캐디 죽일뻔했네요
    캐디가 얼굴이 시뻘게져서 진짜 그러더군요... 죽을뻔 했자나요!
    5번 으로 힘껏 친게 2시반 방향으로 총알같이..다행이 살짝 빗나가서 카트에 퍽!..휴

  • 12.11.10 04:13

    초보 치는데 2시 반 쪽에 서있는 캐디가 죽을려고 환장했구만요 뭘...

  • 12.11.10 00:57

    재수가 없을땐 공이 사람 쫒아가더이다

  • 12.11.10 01:51

    엊그제 지인이 페어웨이벙커에서 샷을하는데 혹시나 해서 러프끝라인타고 경계를 하며 걸어가던중 갑자기 뽈하길래 쳐다봤는데 공은 안보이더군요~ 잠시후 바로 옆 나무가지 맞고 옆홀로 넘어가더군요ㅡㅡ 깝놀햇습니다 ~~

  • 12.11.10 04:11

    포어~ 소리들으면 팍 움추러야지 왜 그쪽으로 돌아봅니까?? 돌아보면 공이 보이고 피할수 있나요...앞으론 팍 숙입시다! ㅋㅋㅋ

  • 12.11.12 11:07

    몇몇 정신 나간 인간들이 있는데, 앞팀이 세컨드 샷 위치에 있는데도 티샷하는 X같은인간들.. 저도 앞팀이 그린을 벗어나서 세컨드 샷을 하려고 어드레스 하려는 순간 눈앞으로 공이 휘익 소리를 내며 날아가던 경험을 했었는데... 당장 달려가 패죽이고 싶더군요....

  • 12.11.12 13:04

    어우... 전 아직 그런경험은 없지만 댓글의 사고사례는 보기만해도 오싹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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