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 순간, 반려견이 한 행동

[민서애비명수]

[Maximilian hecker]

ㅠㅠ

[몽키.D.루피]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람지]

아ㅠㅠㅠㅠ

[할리스]

ㅠㅠㅠㅠㅠㅠ

[nananana]

[개밥]

ㅠㅠ

[호세 가야]

난 강아지 못키우겠다 진짜

[WakeUp]

으어...ㅠㅠ

[이스카리온]

아 눈물났다..

[매트앤글로시]

저거 겪어본 사람들은 알듯
일단 가족들이 전부 집에 올때까지 어떻게든 버티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보고 가려는지.. 가족들 다 들어오니까 5분뒤에 조용히 갔어요 가슴이 너무 아픔

[Mikel Arteta Amatriain]

아....

[Ferdic]

ㅠㅠ

[테라마이신안연고]

아 미치겠다ㅠ 울집도 코기인데ㅜㅜ

[Omar Marmoush]

ㅠ 슬프다

[마이너스템포]

가슴아픈데

[넥슨]

ㅠ

[롭슨]

ㅠㅠ

[Evan]

아 미치겠다. 우리 댕댕이도 저런순간이 올텐데 ㅠㅠ

[라이스케이크그린]

ㅠㅠㅠ

[스냅드래곤]

ㅠㅠ

[Pringles]

키우던 강아지 죽으면 정말 정신 나감...

[yunakim]

ㅠㅠ

[Vicario]

어우...ㅜㅜ

[피레스]

ㅠㅠ

[화려한조명]

ㅠㅠ

[Arsenal No.1]

ㅠㅠ

[JisungPark]

작년에 떠난 우리 멍뭉이도 저랬는데... 2~3시간을 내 방에서 아파서 울부짖으면서 버티다가 내가 퇴근하고 집에 오니깐 마지막 인사하듯 잠시동안 나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다리에 힘풀려서 쓰러지는데... 너무 늦게와서 미안하고 기다려줘서 고마웠던ㅜㅜㅜ
아직도 그때 날 바라보던 그 눈빛이 생생함ㅠ

[Jesse Lingard]

ㅠㅠㅠㅠ나도 비슷한경험 했음....

[페르소나]

주작같아요 강아지 무지개다리 보내본적있고 지금도 키우고 있는데 저렇게 뚱뚱한 강아지가 쇼크사 아니고서요…

[다현]

ㅠㅠ

[디에고 고딘]

ㅠㅠㅠ

[김오즈]

ㅠㅠ

[아저씨]

아...

[타카타카]

우리 멍멍이도 움직이지도 못하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에 가족 방마다 한번씩 돌고 해외 나가있는 동생 영통할때 고개들어서 눈 마주치고 하늘 나라 감ㅠㅠㅠ

[호로롱]

ㅠ

[aespa 윈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