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최씨 아줌마...ㅡㅡ^
2. 생년월일: 1782 9 24
3. 서식지: 꽃미남들을 사냥하기 좋은 으쓱~*,.*~한 골목길
4. 지금까지 다닌 학교와 현재 다니는 학교
거창 유치원->거창 초등학교(여기까지는 꽃미남 사냥꾼으로써 본능을 억압당하지 않음)-> 혜성 여자중학교->거창 여자고등학교(학창시절의 암흑기...꾼으로써 하는수 없이 남자고등학생들 몇 모아서 써클 조직함...ㅎㅎ당시 고문으로 신훈오빠를 맞았는데, 이후로 애들 상태 안좋음...) ->현재 한국 외국어대학교 실사학부 호색과에 재학중...
5. 키와 몸무게 발크기
키는 162cm 몸무게: 남자들이 나를 업고 5분이상 버티는걸 보지 못했다...^@@^
6. 헤어스타일
나름대로 생머린데 약간 곱슬이라...스스로 엘레강스~라고 생각하지만
외부에서 덥수그래..
7. 취미 : 꽃미남 사냥하기
8. 특기 : 살사추며 꽃미남 사냥하기
9. 장래희망 :꽃미남 농장 주인
10. 매력포인트 : 궁중 귀족 여인같은 얼굴~
11. 징크스 : 집중하고 싶을때 털을 뽑는다.
12. 재산목록 1호 : 최우란
13. 즐겨입는 옷스타일 팔, 다리, 어깨를 드러내는 스타일...
14. 존경하는 인물 : 조르쥬 상드...화려한 남성편력...
15. 습관이 되어버린 언어 : 엽뚱~(여보세요~~~의 최상급 애교버젼~사랑의 힘으로 위의 단어를 만들었다!!)
16. 나의 장점/ 단점 :장점은 느긋하고, 한다!한건 꼭 하는것.
단점은 감정 콘트롤이 안됨. 다혈질...
17. 성격은? 예측 불허...부러지기 쉬운 성격
18.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 : 엽뚱~ 하고 모닝콜 하기^^
19. 자기전에 하는일 :엽뚱~하고 굿나잇콜 하기
20. 자신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보라빛 향기...
21. 자신있는 요리 : 고문용 오바이트 유발 요리...
22. 받고 싶은 선물 : 자신의 삶을 편안하게 적은 편지
23. 주고싶은 선물 : 나의 난잡한 삶을 회개한 편지...
24. 듣고 싶은말 : 시집가도 되겠네~^^
25. 비오는 날엔 뭐해요 : 술친구를 찾아요...
26. 결혼은 언제쯤?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음!!
27. 가고싶은 나라 : 멕시코
28.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파이란
29.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쇼팽의 블루 노트
30. 가장 찡했던 책 :왠일로 열심히 공부했는데 시험에 도움이 안된 책...
31. 평균 귀가시간 : 0시
32. 1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 : 7월 19일(묻지마...다쳐!!)
33. 심심할때 하는 일 : 털뽑기
34. 스트레스 해소법 : 털뽑기
35. 신혼여행... 동해안의 예쁜 섬이나 바닷가로...
36. 나를 닮은 연예인 : 케이트 윈슬렛
37. 나의 용돈은? : 부모님이 부쳐주시는 30만원과 동생에게 삥뜯는 10만원...도합 40만원
38. 내가 좋아/싫어하는 색깔 : 와인, 보라계통/파스텔 톤의 색깔
39. 내가 좋아/싫어 하는 꽃 : 제비꽃/백합
40. 내가 좋아/싫어 하는 동물 :멍멍이/햄스터
41. 내가 좋아/싫어 하는 음식 :된장요리/튀김류
42. 내가 좋아/싫어 하는 향수 : 그런거 잘 모름
43. 내가 좋아/싫어 하는 계절 : 가을/겨울
44. 내가 좋아/싫어 하는 탤런트 ??
45. 우울할때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애니메이션 배경음악
46.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난 늘 혼자였죠-페이지
47. 살면서 가장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때는? 살아있길 잘했다는 생각 들때^^
48. 주량은? 소주한병
49. 컴플렉스가 있다면? 불뚝배ㅡㅡ;
50.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 삭발
51.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것 : 미소년
52.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였는지?
53. 지금 현재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떵호안 오빠 & 뽀란
54.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ㅋㅋ 거짓말 안하고 15분
55.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디로 가나요? 실천사랑 모임방
56. 자신의 별명 미소년 사냥꾼
57. 별자리는? 천칭자리
58. 혈액형은? A
59. 당신은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불행히도...그래요...
60. 현재 지금 당신의 지갑속에 (혹은 주머니속에) 있는 돈의 액수는? 3만 7천원
61. 가장 행복하던 순간은? 미소년들이 '우란이의 매력 함정'에 빠졌을때^^ㅋ
62. 가장 불행하던 순간은? 미소년들이 자신의 숙명을 거부할때...ㅜㅜ
63. 가족사항을 말해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보란, 은호, 샘, 캐리(10년 가까이 함께 살아온 연상연하 포인터 커플)
64. 당신의 버릇은 무엇인가요? 미소년을 보면 광분함...ㅎㅎ
65. 성형수술을 한다면 바꾸고 싶은 곳은? 뱃살을 기증하고싶다...
66. 가장 자신있는 스포츠 : 청소
67.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한가지를 고르라면? 스스로 서기
68. 노래방에서의 18번 (애창곡) 선물-박기영
69. 꼴불견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
70. 최근에 울어본적은.. 수련회에서...
71. 가장 많이 자본 시간 10시간
72. 자신이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을때? 내가 생각한대로 일이 벌어졌을때...
73.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연애질
74. 가장 듣기 싫은 소리 : 그래가지고 시집 가겠나!!
75. 내가 원하는 이상형 : 미소년
76.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동해안 국토대장정
77. 자신의 방의 구조를 설명해보세요. :창문을 기준으로 양쪽 모서리에 책상, 맞은편에 화장대, 외편벽에 옷걸이, 오른편벽에 서랍장...ㅎㅎ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선아와 유리와 공부할 때
79. 좌우명 : 스스로 서고, 더불어 살자
80. 당신이 무인도에 간다면 가장 가지고 가고픈 3가지는? 미소년 세명
81. 죽기전에 이것만은 해보고 죽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성전환 수술...ㅎㅎ;
82. 자신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좀더 용기있게 미치기!!
83. 만약 자신이 유언을 남긴다면 뭐라고 쓸런지? 하고싶은걸 행한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그후엔 무엇을 얻게되는지 꼭!! 알아보기.
84. 자신이 닮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늘씬하게 잘빠진 연예인들...권상우, 김래원....
85. 이유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86. 자신의 연락처 외대에서 '최우란!!'하고 크게 부르기
87. 통신경력은?
88. 길을 가다가 천만원을 줏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500만원은 부모님께 400만원은 성환오빠에게 100만원은 보란이에게
89. 좋아하는 군것질류.. 떡볶이
90.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샤베트류
91. 자신 이름의 한자를 풀이해보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세요 으뜸최-최고의
날개우-우람한 바람둥이
난초란-난초
92.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독도
93. 이뤄질수 없더라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요.? 각나라의 관광명소에 별장과 애인을 짱박아두고 옮겨다니며 살기
94. 몇타정도 치시나요. 5할 5푼정도...
95. 자신의 아이디의 뜻은..? naniwow=> 우란이~와우!!
96. 소장하고 있는 물건중 가장 비싼물건은? 백금 귀걸이
97.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 서른둘이라...으으~~~끔찍하네요...기석오빠는 마흔넷!!헉!!
98.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 바에서 남자들을 끼고 라틴댄스를 즐기고 있음...
99.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 북한 관광...^^
100.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 초등학교 6학년
101. 졸업앨범 자기 사진에 대한 만족도 : 넘 비관적인 표정이다...
102. 2002년 1월 1일 0시에 모하구 있었는가? 성환오빠랑 밀리오레 앞에 있었음
103. 복제인간 세명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면 누구누굴 하겠는가?
104. 시각, 청각, 말할수 있는 능력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105. 시험문제 찍을때 가장 잘 쓰는 방법은? 손이 가는대로 연필을 맡긴다...
106.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제발...그만 때려...ㅜㅜ
10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인간의 탈을쓴 괴물...ㅎㅎ
108.절대로 하고싶지 않은 일은? (직업) 의사...ㅎㅎ
109. 책에서 보면 사춘기는 14-18세 사이의 청소년기에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끝난다는 말은 없다. 언제 끝난다고 생각하나?
: 자녀가 사춘기를 맞으면 없어졌다가 자녀가 성인이 되면 다시 시작된다.
110.'난 아직 어리구나' 이라는 생각이 든때는? 아이들의 속깊은 모습을 볼때
111.'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때는? 나와 같은 모습을 하고있는 연장자에게 동조하고 있을때...
112.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
113. 스스로 낯설어 보일때가 있는가? 어떤때? 공부하는 나
114. 추천하고 픈 인터넷 사이트나 동호회가 있다면? 마리솔 - 라틴댄스 동호회
115.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
116. 좋아하는것은?
117. 싫어하는것은?
118. 우리 까페가 좋은이유? 그냥 가고싶은곳...
119. 잘하는거..? 자아도취
120. 마지막으로... 진짜 해보고 싶은 거..
: 해변에서 맨발로 라틴댄스 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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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소개할게요!
=^^=
최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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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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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야~우란 안쓴게 왜 이리 많아? 난 너에 대해서 모든걸 알고시뽀--+ 더 알려죠!! 글구 사실만 써라.. 10번같은거. 거짓말을 하다니!!
최 -최고의 우 -우람한 란 -난봉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