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각개전투
'한류열풍'의 선두주자인 여성 5인조 베이비복스가 '각개 전투'에 나선다.
간미연(사진)과 윤은혜는 각각 광고 모델로, 이지는 중국 드라마에 출연키로 했다.
간미연은 중국으로 수출되는 (주)과일나라 화장품의 지면 광고를 찍기로 했다.
개런티는 1년 전속에 2억5000만원...
중국에서 지면으로만 홍보를 하는 (주)과일나라측은 모델선정에 고심하던 중...
'한류열풍'의 중심에 있는 베이비복스의 간미연을 선택했다.
간미연이 깨끗하고 순한 브랜드 이미지에 딱 맞았기 때문.
윤은혜는 '홀맨' 시리즈로 각종 유행어를 낳고 있는 LG텔레콤의 새 모델이 됐다. 가수 은지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LG텔레콤측은 이번 윤은혜의 모델 활동에 대해 베이비복스의 의상비 전액 지원을 포함해 2억원의 개런티를 제시했다.
한편 김이지는 오는 6월부터 방송되는 20부작 드라마 '적혈매괴' 주인공으로 나서 12억 중국 안방 팬들을 사로잡는다.
< 김소라 기자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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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각개 전투'ㅡ'/
♧神ⓔ되㈐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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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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