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감기도 기가솔 열방에서~호야 별꽃

[해피기가솔]

몸살감기도 기가솔 열방에서~호야 별꽃

동근 양성기

[예쁜맘님 체험담]

65도 열이 이렇게 시원하고 상쾌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 회장님은 천재 과학자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몸살이라 하며 요즘 감기는 더욱 심하다며
빨리 병원 가야 한다는 사람들의 수군거림

인공 태양 기가솔 열방에서 65도 열로 그 몹쓸 감기
모두 보내버리고 제 몸은 말끔해졌습니다.
그리고 호야 별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차가운 바람에 조금은 주춤거렸던 호야 별꽃

[기가솔 의견]

피부가 변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치밀 피부에서 뼈가 변하여 부드러워진 피부로
그 몹쓸 몸살이 아니라 마지막 안간힘을 쓴
그 좁은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하나의 절차

어린아이들이 한 번씩 치렀다는 그 홍역
그렇게 뼈가 튼튼해지는 과정을 힘들게 통과
드디어 뼛속 가득히 들어있는 모세혈관이 열리고
뼛속 가득히 혈액들이 채워진 상태로 변했습니다.

보통은 뼈가 변하는 시간은 약 90일
그것도 날마다 따암 뻘뻘 흘리면서 일을 하던
아니면 열심히 운동을 해야 가능한데
인공 태양 기가솔 열방에서 손쉽게 변해벼렸지요.

인공 태양 기가솔 열방에서는 약 70일 정도면
뼈가 변하여 피부가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몸살감기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은 병원이 아닌
기가솔 체험으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입니다.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호야 별꽃이 몸살과 발을 맞추어 행복하다고
그 몸살 꽃을 피우려고 잎사귀를 벌리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겨우 눈을 뜨고 피어났답니다.

혼자만 아프다고 힘들어 했는데
호야 별꽃도 같이 힘이 들었는데
왜 그걸 감지를 하지 못했을까요?
하도 주변 사람들이 병원에 가보라고 시끄럽게 굴어서

호야 별꽃의 몸부림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의 꽃잎들이 피어나려고 몸살을 앓을 때
저 수많은 꽃들이 병원을 동시에 찾아간다면
병원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 보셨나요?

수많은 인간들이 바보처럼 조금만 아픈 상태가 되면
생각도 없이 무조건 병원부터 갈 생각을 하니
그 몰골로 늙어가고 시들어 떨어진 꽃잎처럼
저 바닥으로 나뒹굴고 짓밢히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런 꼴 당하기 싫으면 건강하게 사는 법을 배우세요.
늙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그리고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 삶
이런 멋지고 건강한 행복은 여러분이 만들어 갑니다.
근적외선 태양과 기가봉 그리고 함초로 세상의 리더가 되세요.

[예쁜맘]

[예쁜맘]

[예쁜맘]

[예쁜맘]

35개 호야별꽃이 활짝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