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삼재띠"
2024년 삼재띠는, 삼재개운법, 삼재부적
사주명리학교수가 삼재풀이를,
우리의 삶에는
노력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강한 힘이 작용하는데 운(運)이라고 합니다.
운(運)의 흐름은
밤과 낮이 맞물려 순환하듯이
상승하는 운과 하락하는 운이 맞물려 순환합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운이 상승할 때는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고,
운이 하락할 때는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합니다.
일의 전개 과정과 성과는 운 때를 따라갑니다.
연월일시를 운으로 구분했기 때문에
하루의 운도
오르락내리락하여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습니다.
1년 운도,
10년 운도,
60년 운도,
오르락내리락하여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습니다.
60년의 운 속에서 10년의 운이 오르락내리락하고,
10년의 운 속에서 1년의 운이,
1년의 운 속에서 하루의 운이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이러한 운의 흐름은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시를 알면 찾을 수 있습니다.
삼재는
열심히 노력해도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해 답답하고 힘들 때를 말합니다.
삼재를 계산하는 방법은
태어난 연도인 띠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원숭이띠, 쥐띠. 용띠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을 삼재라고 합니다.
2022년은 삼재가 들어왔다고 해서 '들삼재'
2023년은 눌러앉았다고 하여 '둘삼재'
2024는 나가는 해라고 하여 '날삼재'라고 합니다.
이는 맞지 않습니다.
예들들어
17세가 되면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만약 이때 삼재가 시작된다고 한다면,
고등학교 3년동안이 삼재고,
전체학생은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고, 원하는 대학에 진확할 수 없어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현실성도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삼재와 같이 힘든 시기는 있으나, 태어난 연도가 같다고, 띠가 같다고 힘든 시기도 같은 것은 아닙니다.
쌍둥이는 1~2분 차이로 태어나기 때문에 같은 사주입니다.
똑같은 사주를 가졌어도 좋은 시기와 힘든 시기는 다릅니다. 즉 삶의 모습은 다릅니다.
삼재기간임에도
일이 잘 되면 '복삼재'
일이 안 되면 '악삼재'라고도 합니다.
삼재라는 의미가 맞지 않습니다.
태어난 시간만 달라도 사주가 다르고, 기운의 분포가 다르며, 운의 흐름인 운 때가 다릅니다. 즉 잘 될 때와 안 될 때가 다릅니다. 만약 태어난 일까지 다르다면,
태어난 월까지 다르다면 운의 흐름은 완전히 다릅니다. 즉 잘 될 때와 안 될 때가 다릅니다. 삼재와 같이 힘든 시기가 다릅니다. 태어난 연도인 띠만 같을 때는 공통점이 거의 없습니다.
삼재가 맞다고 생각되는 것은
삼재띠 중에서 힘든 사람만 원인을 찾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도 잘 될 때는 원인을 찾지 않지만, 안 될 때만 왜 안 되는지 원인을 찾습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안 좋다'는 것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60년 중에서 잘 될 때와 안 될 때,
10년 중에서,
1년 중에서,
하루 중에서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싦의 방향은 60년의 운이 큰 영향을 미치지만, 삶에서는 10년의 운이 가장 크게 느낍니다. 즉 10년 중에서 5년은 운이 상승하고, 5년은 하락합니다.
사주팔자 모두를 분석해야만 삼재와 같은 힘든 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천 철학관은
사주명리학을 전공한 미래예측학박사,
사주명리학교수가 운세풀이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 (itpage.kr)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대학교 석박사 과정과
동국대 동양 미래예측학 최고위 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인천 철학관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이론을 바탕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전화, 이메일, 카톡 등으로 비대면 상담하고,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주차장은 3시간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