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 백성들이 상무尙武정신을 철저히 깨쳤으면 한다.
-지금의 우리네 백성들은 그 은혜를 모두 잊고 살았다.
-감염병으로 은혜를 잊은 이들을 심판한다.
-감염병은 결국 갑질을 일삼는 힘센 중간계층 현대식 양반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위로 조상에 보은하고 아래로 제가양육齊家養育에 힘씀에서 가가도장이 시작한다.
-감염병은 진정으로 보은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삶의 방식이 총체적으로 바뀌어 새판이 열린다.
-감염병 시대 병 걸린 자가 죄인이 된다.
[2020년 3월 6일(金)]
우리 국민 입국거부가 오늘로 100번째이다.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 백성들이 상무尙武정신을 철저히 깨쳤으면 한다.
극우? 국수주의? 이런 개념이 아니다.
{외교부 “日 입국거부 극히 유감…상응조치 모두 검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6/2020030600936.html
특히 일본 이들은 참으로 야비하다.
일본열도는 우리 조상님들이 가서 사람살 수 있는 땅으로 만들었다.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55
그 은혜를 잊어버린 배은망덕한 사람들이다.
일제日帝 강점기 우리네 조상님들의 역사족보를 다 없애버렸다.
{일본의 한민족 상고사 조작} http://blog.daum.net/jsdrice/6445574
우리를 정신없는 얼간이들로 만들었다.
아직도 이들을 옹호하는 토착왜구土倭들이 너무도 많다.
작년년말 코로나19(우한폐렴) 소식 들리자 말자
입국자들에 대해 방역을 위한 과감한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했었다.
정부 탓하는 쪽에서는 정부 잘못이라 한다.
표票를 의식하는 정부는 백성들의 생각을 따를 수밖에 없다.
어찌 정부 잘못이겠는가?
이 나라 주인인 표票를 쥐고 있는 백성들 잘못이지.
우리 백성들이 나와 우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개념이 없었던 것이다.
상무정신은 무조건 나와 우리를 먼저 보호해야 한다는 정신이다!
여기에는 무슨 조건이 없다.
상무정신이야기하면
일본 우익세력이나 북한 전쟁광들처럼
남을 침략하고 세력을 넓히려는 그런 것이라 호도糊塗를 한다.
국수주의자들의 사고라 한다.
그게 아니라
내 가족 내 나라를 저런 침략자들로부터 지키려는 힘과 정신을 말한다.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자로부터 무조건 막아야 한다.
{[속보] 정부, 9일부터 일본인 무비자입국 정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6/2020030602939.html
강 장관은 도미타 대사에게 “추가 조치를 자제할 것을 그간 수차례 촉구했음에도 일본 정부가 충분한 협의는 물론 사전 통보도 없이 조치를 강행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본은 참으로 야비한 뒤통수치기 명수들이다.
화가 난 상태에서의 대응은 이어지는 계속되는 싸움에서 불리할 수 있다.
똑같은 대응을 하되 화를 삭이고 했어야 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화를 삭이고 대응해야 한다.
천년 臣權 세월
우리네 힘 있는 중간계층 사대부들은 큰 나라 사대事大에 익숙해 있어서
백성은 안중에 없었다.
{중국의 동방창세역사 왜곡} http://blog.daum.net/jsdrice/6445573
일제日帝 강점기를 거치면서
{임나일본부의 진실} http://blog.daum.net/jsdrice/6445652
우리 민초民草들은 우리 스스로를 비하하는데 익숙해 있다.
{헬조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66
이 모두 우리 조상님들의 역사를 잃어버린 탓이다.
우리네 조상님들이 물려주신 역사주권을 상실한 탓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국가관이 너무도 허술하다.
{은혜를 잊은 사회} http://blog.daum.net/jsdrice/6445624
방역防疫을 위해 강력한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한다!
우리네 힘 있는 식자층의 중간계층들은 ‘극단적’이라 표현하며 부정적으로 말한다.
{전면 폐쇄 같은 극단적 방역 대책은 반드시 부작용 초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131189781511
전염병이 들어오는 것은 막고자 하는 것을 어찌 ‘극단적’이라 표현하는가?
세상은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책상에 앉아 말놀음할 게 아니라 실제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제는 말대로 되는 때라. 병이 돌 때에 어찌 죽기를 면하리오. (증산도 도전 9:180:3)
이제 말대로 되는 때다.
감염병들은 당당히 ‘개방시스템’을 표방하는 이들을 찾아갈 것이다.
세상에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우리들을
아무도 위로하는 나라가 없다.
모두들 황급히 자신들의 대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이게 실제상황이다.
감염병은 상무정신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정신을 차리게 하고 있다.
대학원시절
어느 교수님과 통계학으로 무언가 논쟁을 한 적이 있었다.
늦게 미국에서 학위를 하고 오신 분이었다.
자신 스스로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소위 늦깎이 미국맨man이었다.
내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지금 코로나19 상황에 빗대어 이야기하기 좋은 내용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네 힘 있는 중간계층의 식자층처럼
선제적 방역조치를 극단적이라 표현하는, 경제도 생각해야 하고 외교도 생각해야 하고 등등
지금까지 축적된 빅데이터big data를 이용하여 통계학적으로 쫙 늘어놓는
말 잘하는 이 분들을 어찌 당하리오.
내가 대학원시절 통계학적으로 한 이야기의 내용은 아마도
만약 코로나19에 희생된 당사자가 되었을 때
모든 상황은 달라진다.
통계학적으로 95% 유의성 있는 그런 수치는 의미가 없다.
내가 코로나19에 걸리는 당사자가 되느냐 아니냐?
통계학적으로 반반半半 50% 논리를
언급한 것 같다.
신도神道를 이해하게 되면 이런 반반半半의 논리도 아니다.
과학으로는 결코 상상할 수 없는
반드시 순수純粹 100% 논리가 된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가을추살 바람이 분다.
확률 100% 인간생명을 절멸시키는 대병겁이 다가온다.
낙엽 되어 죽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天崩牛出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무조건 살아야 한다.
하느님이 오셔서 구원의 법방을 내려 주셨다.
살아남는 것이 오직 정의正義이다.
권력의 이동이 시작되었다.
{권력의 이동}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99
이제 연례행사로 감염병이 들이닥친다.
사회적 거리두기, 나라간 거리두기로 교류가 점점 줄어가게 된다.
{코로나19는 시두(천연두) 예비 감염병이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28
1980년대 배고픈 시대를 벗어나
우리가 30여 년간 누렸던 자유와 인권보장의 시대에서
이제 감염병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2020년 3월 7일(土)]
5,100년 전
경농耕農과 의학醫學의 시조이신
신농神農께서 물물교환을 위해 상생相生의 시장을 여셨다.
그리하여 산업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여러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렸다.
우리네 한강의 기적도 이 분의 혜택이다.
우리 아버지 세대는 배고픔에서 벗어나고 온 세계를 누비며 부국富國의 길을 열었다.
의료체계는 세계최고의 수준이다.
이제 해원시대를 당하여 모든 신명이 신농씨와 태공의 은혜에 보답하게 되리라. (증산도 도전 4:145:7)
하지만 지금의 우리네 백성들은 그 은혜를 모두 잊고 산다.
{은혜를 잊은 사회} http://blog.daum.net/jsdrice/6445623
오히려 갑甲질만 일삼는다.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증산도 도전 3:11:3)
농사는 너무 많이 생산하여 더 많이 소비하란다.
그리하여 성인병만 조장하고 있다.
유통산업은 너무 팽배하여 배 불뚝 현상의 부작용을 겪고 있다.
감염병(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는 허약한 체질이 되었다.
세계최고의 의료체계는 다만 약藥으로 연명하는 100세 시대를 열었다.
감염병(코로나19)은 현대식 고려장 요양병원을 공격한다.
문명이 너무 상극相克경쟁 중심으로 가서 생명질서가 파괴되었다.
이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증산도 도전 3:11:3)
그래서
상제님께서 새판을 짜신 것이다.
감염병으로 은혜를 잊은 이들을 심판한다.
병마病魔도 다르마dharma法를 가지고 있다.
자연생태계는 생산·소비·분해가 있다.
{생태계 파괴와 생태계 복원} http://cafe.daum.net/greatautumn/UlTP/6
여기서 분해를 맞고 있는 것이 미생물이다.
미생물이 자연생태시스템 유지를 위해 죽은 조직을 완전 분해하듯
감염병(코로나19)은 문명해체 임무를 맡았다.
반만년을 지속해온 의료체계와 함께 모든 시스템을 동시에 파괴시킨다.
감염병은 결국 갑질을 일삼는 힘센 중간계층 현대식 양반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누가 가르쳐 주랴. 제가 알아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6:74:5)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현상은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을 유도하고 있다.
新天地家家長世 日月日月萬事知
신천지가가장세 일월일월만사지
상제님께서
가가家家도장을 언급하신 이유를 이제야 깨닫게 된다.
부지런히 농사짓고, 밖으로 봉공(奉公) 의무와 안으로 선령 제사와 제가 양육(齊家養育)에 힘써 몸을 잘 닦을지어다. (증산도 도전 8:86:5)
상제님께서
위로 조상에 보은하고 아래로 제가양육齊家養育에 힘씀에서
가가도장이 시작한다고 하셨다.
감염병은 진정으로 보은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진리가 깨달아질 때 그때 깨달음은 조상신명님의 기도로 오는 것이다.
그 조상님이 실제 나의 사수師帥가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조상님에 보은하는 길이 가가家家도장의 참시작이다.
이 가가도장이 내가 반드시 지켜내야 할 1차 세포조직이다.
상제님께서
우리들에게 구원의 법방을 내려 주셨다.
염제 신농씨에게 제를 지낸 후에 태을주(太乙呪)를 반포하리라. (증산도 도전 5:263:1)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147:1-2)
삶의 방식이 총체적으로 바뀌어 새판이 열린다.
생활 질서가 바뀐다!
[2020년 3월 8일(日)]
괴질怪疾은 단순한 전염성 병이 아니다.
손 씻거나 마스크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 괴질의 기세가 워낙 빨라 약 지어 먹을 틈도 없을 것이요, 풀잎 끝에 이슬이 오히려 더디 떨어진다. (증산도 도전 11:386:2)
인류문명을 바꾼 것은 병란病亂의 역사다.
{생존의 비밀}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30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가을추살의 가을바람은 신도神道로 오는 신神바람이다.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요 (증산도 도전 6:124:9)
진정한 생존자로 살아남아야 한다.
가을바람에 살아남는다는 것은 낙엽 되지 않고 열매 맺는 것이다.
열매는 가가도장으로부터 시작한다.
열매는 근본 씨앗과 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증산도 도전 2:119:2)
그런고로
나의 근본인 조상님들의 처절한 기도祈禱 음덕이 있어야 열매 맺을 수 있다.
병란 실제상황에서는 가정家家도장이 체体근본이 된다.
가가도장의 주인공들에게
하느님께서 오셔서 열매 맺는 구원의 법방을 내려 주셨다.
지금은 천지수기天地水氣저장 시간대다.
丁酉2017년 늦봄
乙未2015년 위암절제술 2년 뒤 갑자기 빈혈貧血이 오면서 건강이 다시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 때 나에게 지금의 암癌이 아마도 시작된 것 같다.
戊戌2018년 초여름까지 태을주 천만독을 목표로 읽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일 년이 늦었다.
己亥2019년 위험한 고비를 무사히 넘긴 것은 그래도 태을주 천만독千萬讀 덕분인 듯하다.
지금의 내 병은 현대의학으로 보면 대개는 재발한다.
재발기운이 들어오기 전에 몸속에 태을주 기운이 확고히 붙여야 한다.
천지수기저장으로 재발기운을 제어하는 것이다.
병마가 다시 찾아들고 작년까지 겨우 200만 독 읽었다.
庚子2020년부터는 천만독 목표를 향해 박차拍車를 가하자.
코로나19가 발병하면서
우리는 병란病亂도수의 중심에 들어왔다.
내가 이곳에 무명악질(無名惡疾)을 가진 괴질신장들을 주둔시켰나니 (증산도 도전 5:291:9)
병겁이 처음에는 약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몰아쳐서 살아남기가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 5:291:4)
병란도수가 시작되면서 병病에 괴질신장이 따라붙는다.
진리의식의 절대시간 골든타임 지금부터다!
방송을 통해 보면 모두들 경제가 휘청거릴까 울상들이다.
코로나19 사태는 조만간 복구되겠지만
그리하여 우리경제가 어느 정도는 복구가 되겠지만
참으로 안된 이야기를 해야겠다.
대전염병 시대로 들어선 세계경제는 어쩔 수 없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 어려운 고비를 이겨 넘어갈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경제는 중국에 몸을 기대고 있는 실정이다.
어쩌면 세계 경제가 모두 지금 중국에 기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정부는 남방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그런데 전염병은 1957년 아시아 독감이후
대체로 중국이나 화교들이 많이 가 있는 동남아에서 발생을 시작한다.
전염병시대로 접어든 우리경제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방송에서
코로나19로 잠시 날개를 접은 한류대표주자 BTS방탄소년단이 다시 비상할 수 있을까? 한다.
이제 전염병이 없을 때처럼 K-pop이 비상하기는 어렵다.
감염병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한류의 대표주자는 태을주太乙呪 군단이 나선다.
병목이 너희들 운수목이니 장차 병으로 사람을 솎는다. (증산도 도전 5:291:8)
병목을 깨치는 자가 ‘너희들’이 된다.
대병겁의 시대
천지에서 살 수 있는 오직 유일한 법방은 태을주다!
태을주 mp3를 목에 걸고 다니시라.
괴질 신장들이 태을주 소리를 듣고 물러난다.
현대의학에서도 마지막 대체의학이 소리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 영역확장을 이끄는 ‘음악치료학과’ 신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3/2019120302496.html
“교과목으로는 음악치료학의 이해, 음악심리학의 이해, 클래식 피아노, 화성학과 음악분석, 특수아동심리학, 음악치료 테크닉 등으로 이루어진다.”
단순한 심리학적 문제로 치부할 수 있지만
심리변화가 호르몬생성과 연관된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이 되어있으니
소리가 세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농사에서는
소리를 이용한 병해충퇴치 연구 및 실용화가 오래전부터 되었다.
{초음파로 농작물 병해충 퇴치}
https://news.v.daum.net/v/19990323114400575
“연구에 따르면 오이에 치명적인 해를 미치는 목화진딧물이... 79%의 해충 억제효과를 보였다.”
벼는 주인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옛말이 있다.
농사꾼의 정성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소리가 내는 파동이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이기도 있다.
태을주를 반복해서 읽으면 내 몸의 세포가 반응을 한다.
직접 읽어보면 소리의 파동이 분명 내 몸에 영향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을주 기도에 물을 이렇게 응답한다} http://blog.daum.net/jsdrice/6445567
내 몸과 마음이 반응을 하고 특히 혈액에 콜레스테롤이 줄어들고 맑아지고 깨끗해진다.
{치유의 큰 은혜를 내려주는 태을주} http://blog.daum.net/jsdrice/6445668
[2020년 3월 9일(月)]
작년 병원 입원 때 2인실을 사용했다.
그때 옆 병상에 나와 비슷한 병을 가진 환자가 들어왔다.
그런데 갑자기 옆 병상 환자가 항암약 먹으면 두드러기가 심해진다는 말에
주치의가 간단한 진단을 하더니
갑자기 이거 수두다!
빨리 격리하라는 지시를 했다.
그 순간 내 곁에 있었던 집사람이 곧바로 커튼을 확 쳤다.
{천도식 수기 2019.2.1.}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32
그래서 위험한 고비를 넘긴 적이 있다.
이때 집사람은 무의식중에 상무정신을 깨달았던 것 같다.
무조건 내 가족을 먼저 보호해야 한다!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증산도 도전 2:95:2)
대감염병 시대 가장 가까이 있는 내 가족을 살릴 방도가 없으면
내 가정이 무너진다.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11:264:3)
태을주가 답이다.
태을주를 문 위에 붙이면 신병(神兵)이 지나다가 도가(道家)라 하여 침범하지 않고 물러가리라. (증산도 도전 6:112:13)
대감염병 시대에 사람들이 가까이 모이면 감염우려가 있으니까
큰 건물이 필요가 없다.
큰 건물을 자랑하는 집단은 다 무너진다.
차경석, 조철제와 각 교단이 저토록 집을 화려하게 지어 놓은 것을 부러워 말라. (증산도 도전 11:412:2)
수운가사에 ‘기둥 없이 지은 집이 어이하여 장구하리. 성군취당(成群聚黨) 극성(極盛) 중에 허송세월 다 보낸다.’ 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 2:95:5)
감염병 시대
병 걸린 자가 죄인이 된다.
어떤 환자가 특정지역 출신이라 병원에서 진료거부를 받았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다른 병원에서는 속이고 입원해서 결국에 감염병 확진 받았다.
{서울백병원 입원 환자 코로나19 확진…“대구 거주 숨기고 내원”}
https://www.mbn.co.kr/news/society/4080960
그 병원은 비상이다.
이렇게 그 병원에 소속된 모든 이들에게 큰 위협을 가했다.
죄인이 되어버렸다.
유명그룹 계열사에서는 감염병에 걸리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식적인 이메일 내려 보냈다.
물론 나중에 오해라고 해명했지만
{코로나19 감염 직원 징계하겠다… 이거 실화임?}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758
이게 전부 실화다.
가장 소중한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내 소중한 사람들
이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혹하게 이야기하는 곳은 귀가 솔깃해 속아가면서 왜?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은 감염병 이유로 우리 한민족 입국 거부한 나라다.
어찌 한민족이 유대인 핏줄인가?
유대인의 십이지파가 우리 한민족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감염병시대 사는 방법을
아주 논리적으로 진실하게 이야기해주는 그곳
우리 한민족이 찬란한 고대 인류창세역사의 주인이라고 이야기하는 그곳을
어찌 사이비라고 억지를 부리는지?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33
증산도의 진리는 가을개벽을 넘어가는 실화일 뿐 실생활일 뿐이다.
{증산도는 가을문화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34
부디 태을주 외우시라.
내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사람들 놓치지 마시라.
그게 상무尙武정신이다.
2020.3.9.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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