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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나눔터 썬다 싱의 회심
자기부인 추천 0 조회 112 22.08.09 10: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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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09 16:34

    첫댓글
    [ 감동받은 글.. 썬다 싱 ]

    썬다싱이 성경과 예수님에 대해
    증오하기 시작하면서

    교장 선생님에게 성경을 한권
    사고 싶다고 하여 얻고

    성경을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갈갈이 찢어 불태워 버렸고,

    주님께서 나타나 붙들어 주지
    않으시면 기차 레일 위에서

    자살하겠으니 신이 계시면 나타
    나셔서 구원해주옵소서 할 때 ...

    새벽에 갑자기 방안 가득히
    강렬한 빛이 비취었다.

    그 찬란한 광채 속에서 영광과
    사랑이 넘치는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썬다야, 너는 왜 나를 핍박하느냐?
    나는 너와 전 인류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나의 생명을 버렸단다!"

    썬다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꿇어
    엎드렸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
    이심을 깨달았다.

  • 작성자 22.08.09 16:35

    [티벧의 순교자.. 카타르 싱]

    카타르 싱은, 이교 포교죄(전도죄)로
    자기 한 몸 찢겨 죽을지언정 그 피가 티벧 교회의 주춧돌을 놓는데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순교도 기꺼이 받고 싶은 심정이었다.

    전도를 하던중 카타르 싱은 심한 핍박을 받게 되었고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다. 그때 카타르 싱은 말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이곳(티벧)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피를 흘리고 죽을 지라도 당신들을 진리 안으로 이끌 것입니다. 십자가 주의 사랑이 나로 하여금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다.' 카타르 싱은, 죽기전에
    성경을 갖다 달라고 하여 마지막으로 이렇게 적었다.

    💌'주님이시여, 주님께서 주신 몸이오매 주님의 것이나이다. 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어느날 썬다싱이 이 카타르 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전도하고 있을 때, 청중속에서 어른 한 분이 갑자기 비통하게 울음을 터트렸는데 그는 바로 아들을 핍박했던 카타르 싱의 아버지였다.

    내 아들이 그렇게 독실한 그리스도인인줄 몰랐소. 내가 잘못했소. 나도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그 아버지는 몇년동안이나 아들의 생사를 모르고 있다가 아들 카타르 싱의 장렬한 순교를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였던 것이다

  • 22.08.09 22:44

    썬다싱은 하나님이 만든 작품임에 틀림없네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아멘!

  • 작성자 22.08.09 22:50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썬다 싱은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이라구요. 위대하신 우리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22.08.10 02:0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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