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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팝,락,재즈,블스 One of These Days / Pink Floyd완
존앤더슨 추천 0 조회 88 11.09.24 01: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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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4 08:04

    첫댓글 존엔더슨님 안녕하세요
    원래에는 뮤직비디오 방이 따로 있어 그 곳에 올리시거나 옮겨야되지만
    그냥 여기서 놓고 들으려 합니다
    다 이곳에 놓은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핑크프로이드 정말 음악을 멋지게 만들어 내는 그룹이라 생각됩니다
    1984년도 뉴욕의 레코드샆에서 구입한 음반이 저와의 첫인연 이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11.09.24 08:17

    제가 가지고잇는 음악이 거의 뮤비로 편집이 되어서..아무 생각없이 이곳에 올렷습니다....ㅎ 그냥 이곳에다 올려도 갠찬은지요... 열정을 가지고 음악을 듣던 10대20대에는 핑크플로이드는 저의 우상이엇습니다..저는 1982년 겨울에 핑크를 처음접햇지요..ㅋ

  • 11.09.24 09:32

    저는 30대에 핑크플로이드를 접해서 폭 빠졌었습니다.
    자동차에 핑크플로이드 시디를 끼워 크게 들으면서 동해안 여행을 하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감사히 잘 듣습니다.

  • 작성자 11.09.24 09:50

    저도 열정으로 음악을듣던 시절에는 음악을듣기위해서 자동차를 몰고나갓죠...ㅋㅋ 거의비슷하군요.ㅋ

  • 11.09.24 09:50

    아티의 이름만큼이나 화려합니다..
    유난히 힘이 솟는 아침입니다..
    멋진 주말되세요..

  • 작성자 11.09.24 14:07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11.09.24 10:39

    ㅎㅎ 전 타임과 머니로 먼저 만난 그룹이져
    머니 머니 해도 역시 ㅎㅎㅎ

  • 작성자 11.09.24 14:09

    보통은 핑크플로이드하면 다른사람들은 핑크레이디란 그룹하고 헤깔려하죠..ㅋ 여기카페에서의 핑크플로이든 필수인가요..ㅋ

  • 11.09.24 10:48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 곡으로 주말 오전이 풍요로와지는 기분입니다.

  • 작성자 11.09.24 14:10

    감사합니다..좋은오후보네세요

  • 11.09.24 12:33

    누구땜시 무지하게 좋아하게 되었지요...
    소싯적 길떠날때마다 단골메뉴..ㅋ

  • 작성자 11.09.24 14:10

    ㅋ누구인가요...ㅋ

  • 11.09.24 2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알고 잇는뎅...
    다음주을 기대하세요 존앤더슨님?...><

  • 11.09.24 12:34

    멋진 곡 선곡하셨어요~
    이 까페 오기전의 까페에서 제가 첫곡으로 선곡했던 곡이에요.
    인트로의 베이스기타가 아주 폼나는....

    멋진 주말 보내시어요~~

  • 작성자 11.09.24 14:13

    10대후반때 들은 이노래는 저한텐 별천지엿어요..팝음악만 듣다가 핑크의 음악은 거의 충격적이엇죠..ㅋㅋ

  • 11.09.24 22:30

    정도엉아는 로저 워터스을 ..
    난 데이빗 길모어을.....
    기타 에드립 만큼은 천재적 실력을 갖춘 길모어...
    그들 최고의 전성기에 발표된 명반이죠?....
    넘 좋습니다....><

  • 작성자 11.09.25 02:26

    전 로저시드바렛 ,,,,,,,

  • 11.09.25 08:13

    시드바렛...

    넘 일찍 사망한 핑크 플로이디 창단멤버죠?

  • 작성자 11.09.25 15:04

    일찍 갓지만 핑크음악의 토대를 만들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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