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효명중학교 토론교육에 대한 교사세미나 모습입니다.
이날의 세미나는 더욱 의미가 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첫째는 평택경기도립도서관에서 디베이트코치 자격과정을 수료한 선생님이 당신이 근무하시는 학교 선생님들에게
저희 강의를 꼭 들려주고 싶은 열망으로 수료하자마자 저희를 청빙하여 개최 된 세미나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수만평에 해당하는 커다란 캠퍼스의 효명중학교는 카톨릭계열의 미션스쿨이었는데 가정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이
많은 편으로 선생님들의 수고가 많이 필요한 학교라 합니다. 그렇기에 '꼴찌의 반란'이 가능한 토론교육이
효명중학교에서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달려가 강의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