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이봉석 목사님
목사님께서 생각하시는 품성사관학교에서 배출하기를 원하시는 졸업생의 모습은 제학생들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1. 믿음 2. 비젼 3.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선한 영향력)
하나님과 믿음의 사람과의 관계를4종류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부자, 사제, 부부, 주종.
질문: 내가 생각하고 있는 예배는 무엇입니까?(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병찬 :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
요한 : 힘을 얻는 것
상진 :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
영일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세호 : 하나님께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
동준 :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명희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 설교시간을 통해서만 듣는 것은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예배는 이런데 내가 예배드릴 때마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해야 할 일을생각해봅시다.
하나님께 나아감에 있어서 불손한 동기가 문제다.
내가 그렇게 하지 못했으면 뭐가 문젠지?
(원인이 뭔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었던 이유.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셨던 파워는 생각의 자유이다. 몸은 여기 있지만 생각은 한국에 가서 내 와이프 옆에 있을 수 있다.
-> 예배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한 관심이 중요하다. 왜 예배가 중요한가? Who? 하나님.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병찬 : 강하신 분
명희 : 무서우신 분(죄지었을 때 벌주시는 분)
요한 : 온유하신 분
상진 : 사랑이 많으신 분
세호 : 공의로우신 분
요한 : 관대하신 분
동준 : 전능하신 분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 ...
기드온이 이야기한 여호와 샬롬(평안의 하나님)
창 2장 (성경학자가 축약해서 넣었다. - 여호와:실존하시는 하나님 I am who I am.
모세가 바로왕에게 가서 이야기 할 때 나는 여호와니라.
엘로힘(God)
엘 +오 +힘(복수형의 어미 3개이상)- 3위 일체의 하나님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함께 동역하셨다는 것을 증명하는 단어다.
엘 - 전능한(Almighty),
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다른 이름(다른 사람이 정의)을 경험할 수 있다.
나는 사랑하시지만 내의 죄에 대해서는 결콘 용서하시지 않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이유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Why?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데 지속, 친밀, 훈련)
하나님과의 관계(사귐)를 맺고 지속하고 돈독(친밀)
하나님이 나랑 사귀자 하시네^^
처음에는 사귈 때 어색하지.... 계속만나고 장난도 치고 생각도 나누면 1년 지나면 가까워진다.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을 간다. 천국에 가면 예배 드린다. 찬양한다.
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인지 모르면 거기 가서 헤멘다. ^^
천국에서 내가 할 일을 훈련한다.
1Jn 1:3, NIV We proclaim to you what we have seen and heard, so that you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And our fellowship is with the Father and with his Son, Jesus Christ.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도 전하니, 이는 너희가 우리와 서로 사귐이 있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다.
기쁨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갔으면 좋겠다.
요한복음 4장 -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신령(Holy Spirit), 진정(Truth). 영으로 예배해야 한다.
롬 12:1-2 (NIV)
Rm 12: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Rm 12: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인애하심으로 너희에게 권하니, 너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이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여라.
예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을 수 있다. 변화는 어디서 와? 마음으로 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제사는 구약에서 보면 제물이 필요하다. (죽여서 피를 흘려야 한다.)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이 바로 그 방법이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로 결심하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알아 듣기 쉽게 말씀하신다.
예배를 통해서 분별하게 하신다.
1)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2) 목사님과 선생님께 묻는다.- 내가 잘 모를 때 묻는다. 내가 알려고 하는 것...
3) 주변 환경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실까?
믿건 안 믿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 자신, 하나님 나라의 확장, 행복하게 사는 것, 돈, 명예, 거룩한 습관, 결혼해서 가족 - 지금 가족이 중요해야 결혼해서 가족이 중요한거야, 앞으로의 삶
이 모든 것 앞에 두어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는 경건의 훈련 중에 하나가 예배이다.
인생은 한번밖에 없다. 인생은 예행 연습이라는 것이 없다. 시간은 앞으로만 간다. 그래서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면서 사는가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무엇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가가 그 인생의 향로를 결정한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홍성건 목사님 : 예수전도단)
4부류의 사람을 찾으신다.
1. 예배하는 사람
2. 중보기도
3. 영적 전쟁
4. 선교
1. 예배하는 사람.
하나님께서는 예배자를 찾으시는데, 어떤 예배자가 되어야 하나님이 찾으시는가?
믿음의 사람이라면 자존적인 삶이 아니라 전적인 의존적인 삶을 산다.
전적인 의존적인 삶이라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없다는 식의 극단적 전적인 의존적인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교제하고 관계를 맺기를 원하셨다. 함께 사귀는 관계로 같이 일하기를 원하셨다. 함께 하기를 원하셨다.
창 2장으 보면 아담이 사물에 이름을 붙였다. 어떤 사물을 만들고 이름을 붙이는 권한이 만든사람에게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함께 일하도록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함께 일하자고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 권세는 사단의 뜻과 하나님의 뜻 중에서도 선택할 권한이다.
사단에게 죄를 짓게 할 권세가 없다. 단지 유혹만 할 뿐이다.
그래 죽는지 안죽는지 볼까 하면서 사단이 억지로 선악과를 먹인게 아니라 오히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게 말한다. 동산 중앙에 있었다는 것은 제일 잘 보이는데라는 말이다. 늘 보이는 거야, 보암직하고 탐스럽고 그런 열매가 있는 거야. 사단의 유혹이 있기 전까지만 그거 볼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만 생각난다. 사단의 말을 듣고 난 후에 보니까 이미 마음이 글로 넘어 갔다. 하와가 따서 먹고 남편에게 줘서 남편도 받아서 먹었다.
선악과나무가 있었던 이유는 1)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2) 우리에게 강력한 권세(자유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린 피조물이다. 3) 무엇을 우선해야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똑같은 권세를 주시고 계시다.
1) 주신 것 보다 주신 분을 기억하라.
2) 복은 받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피조물이다.
3) 우선 순위를 세워야 한다.
ex) 주일에 내가 예배를 드리고 안드리고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심각하게 들어가면 잠이 온다.
중요한 것은 심각하다.
중요한 것을 사단이 듣지 못하게 한다. 사단이 방해한다.
훼방의 강력한 무기가 졸음이다. 졸음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이게 내게 하시는 말씀이구나...
상진아 성경을 읽을 때 내용이 들어오니? 무슨 말인지는 내용이 들어오니?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가 중요하다. 그것이 핵심이다. 그것을 발견했다면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 하나님이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
벧 2:3-5
1Pt 2:3, NIV now that you have tasted that the Lord is good.
1Pt 2:4, NIV As you come to him, the living Stone--rejected by men but chosen by God and precious to him--
1Pt 2:5, NIV you also, like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e to be a holy priesthood, offering spiritual sacrifices acceptable to God through Jesus Christ.
벧전 2:3, 바른 너희가 주님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여라.
벧전 2:4, 바른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았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벧전 2:5, 바른 너희도 산돌같이 영적인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영적인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라.
=> 하나님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예수께 나아와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라...
창 4:1-8
Gn 4:1, NIV Adam lay with his wife Eve,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Cain. She said, "With the help of the LORD I have brought forth a man."
Gn 4:2, NIV Later she gave birth to his brother Abel. Now Abel kept flocks, and Cain worked the soil.
Gn 4:3, NIV In the course of time Cain brought some of the fruits of the soil as an offering to the LORD.
Gn 4:4, NIV But Abel brought fat portions from some of the firstborn of his flock. The LORD looked with favor on Abel and his offering,
Gn 4:5, NIV but on Cain and his offering he did not look with favor. So Cain was very angry, and his face was downcast.
Gn 4:6, NIV Then the LORD said to Cain, "Why are you angry? Why is your face downcast?
Gn 4:7, NIV If you do what is right, will you not be accepted? But if you do not do what is right, sin is crouching at your door; it desires to have you, but you must master it."
Gn 4:8, NIV Now Cain said to his brother Abel, "Let's go out to the field." And while they were in the field, Cain attacked his brother Abel and killed him.
창 4:1, 바른 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동침하니,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도움으로 남자 아이를 얻었다." 하였다.
창 4:2, 바른 하와가 또 가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땅을 경작하는 자였다.
창 4:3, 바른 세월이 흘러 가인이 땅의 열매 가운데서 여호와께 제물을 바쳤고,
창 4:4, 바른 아벨도 자기 양 떼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바쳤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창 4:5, 바른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시므로 가인이 매우 화가 나서 그의 얼굴을 떨어뜨렸다.
창 4:6, 바른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왜 화를 내며 왜 네 얼굴을 떨어뜨렸느냐?
창 4:7, 바른 네가 선을 행하였으면 왜 얼굴을 들지 못하겠느냐? 그러나 네가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문 앞에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그것을 다스려야 한다." 하셨다.
창 4:8, 바른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들로 가자." 그들이 들에 있을 때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대적하여 일어나 그를 쳐 죽였다.
하나님이 어디있냐? 내가 어디있냐? 사람의 이름의 뜻이 나온다. 사람의 이름을 열거할 때 누구누구 이렇게 열거했어. 제일 먼저 거론 된 사람이 장자,...
제물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를 놓고 비교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에서 중요한 것은 예배자의 죄이다. 죄가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공존하실 수 없다.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죄의 문제이다. 이 죄의 문제를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 죄가 없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립되는 건데 어떻게 하면 죄문제를 다룰 것인가? 회개하면 잘못했다고 하고 다시금 짓지 않아야 한다. 사람이 죄를 안짓고 살아갈 수 없다. 맨날 회개를 하는 거죠... 미안하지 않을까 맨날회개 하면... 어제랑 똑같은 죄를 지었다. 근데 노력은 해야죠.. 내가 죄 안지을려고 노력하는 것. 의지적으로 내가 노력한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때... 죄를 내 의지로 꺽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긴다.
상진 성경 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물 쏟으면 안된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우리의 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잘 알고 있는데 잘 안되는 거지... 내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어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 그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의로워 지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원을 얻는 것이다. 1회성이다. 헷갈리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았어 그런데 나는 죄를 짓고 있어. 구원받은 사람인지 아닌지가 헷갈린다. 예배드림에 있어서 죄문제는 굉장히 중요하다.
구원은 일회성이다. 믿습니다. 하면 구원받은 것이다. 하지만 죄를 지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의지해서 회개하면 그래도 용서하신다.
왕의 기도(손기철 목사님) - 반드시 읽어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나의 아이덴티티, 기도하면서 내 기대는 무엇인지, 기도의 결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권세를 내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가? 내용은 기도에 대한 내용이다. 예배에 대해서 밀접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예배를 몇 번 드리는 가도 중요하지만 그 예배 가운데 내가 몇 번 하나님과 만나고 있나? 하나님과의 만남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 내가 무엇을 가지고 내 인생을 살아가는 가를 알 수가 있다. 공부를 하는 것도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이 무너지면 헷갈리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가 없는 경우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져서 예배를 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예배의 샘플이 교회에 있다.
만약의 교회 예배가 재미없다면 그 원인을 분석하고 그 예배속에서 하나님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주변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은행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돈 맡겨놓고 매일 찾아가거나 안 맞기겠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하나님게 맡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
사단의 음성
내 생각
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자유의지를 통해서 순종해야 한다.
그래서 기준이 필요한데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단은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들어오지 않는다. 틈을 주면 들어온다. 틈을 주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다. 다 틈이 있다. 틈을 타고 들어온다. 한번도 거절하지 않아 왜냐하면 사단의 일이다. 정말 열심히 일한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열심을 내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친밀하도록 훈련해야 한다. 내가 나가야 할 길이 분명히 보이기 시작한다.
거룩한 제사장
벧전 2:9
1Pt 2:9, NIV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Amen, 맞습니다.
1)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나는 피조물이시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다.
2) 왕같은 제사장 - 왕과 제사장은 공통점이 있는데 기름부어서 세워진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기름부음이라는 것은 권위를 말하는 것이다.
택하신 분이 택함을 받은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것이다.
3) 거룩한 나라 -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사람
4) 그의 소유 - 주종관계
5) 그분의 업적을 빛가운데 선포하는 것 - 선교
에스겔 44장 - 일중심의 사역자인 레위인, 하나님 중심의 사역자인 사독의 자손
그럼 나는 어떤 사람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다.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해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이 기뻐하심 받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첫댓글 누구 남편인가 했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