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월 26일 411카페의 최금남군의 글에 대한 이야기 ; 금남이 ! 그 때 최금남이가 이름이 좋아서였는지 2명이 있었는데 문과 2반에도 있었고 이과 11반에도 있었던 같네.
2월14일이 안중근 의사가 일제에 의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인데 발렌타인 데이로 시끌벅적 하는 것이 못 마땅하다는데 전폭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네. 또 예전 자유당 정권시절에는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이라 하여 나라가 정계를 중심으로 온 통 시끄럽게 잔치를 하기도 했는데, 사실은 그날은 안 중근 의사께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신 안의사 서거일이라네.
(추) 피부과 원장하는 친구는 김종서가 아니고 김종순으로 알고 있네. - 광주 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