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훈이가 열락이 와서 한강변 한바퀴 했다.
오늘은 고사리 채취하러 가자고 한 분이 열락도었던 참에 영훈이와 잠수교를 돌아 오는 75km의 구간을 무사히 마치고 사능에 있는 추어탕(무을넣고 조리해 시원하고 얼큰했다)으로 배고품을 달래고 귀가 했다.
연휴동안 비예보로 방콕하게 생겼다.
일요일 오후는 동순동 작은극장에사 지인의 초대로 뮤지컬(오즈의 의류수거함)을 관람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