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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200x100 이내) 소년의 숲
신이비(신상현) 추천 0 조회 46 24.06.28 22: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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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05:43

    첫댓글 탐욕이 인간과 세상을 망칩니다.
    내 안에 서둘러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어야겠어요.
    봄이 돌아오도록~
    의미 깊은 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29 07:41

    아 ㆍ뒷이야기가 더 있어요ㆍ봄이 돌아 오겠죠ㆍ그런데ㆍㅋㆍㅋ 정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 24.06.29 12:09

    @신이비(신상현) 네,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하겠습니다.ㅎㅎ
    봄을 살리시겠다니 감사합니다.

  • 24.06.29 14:04

    개발이라는 명목 아래 숲이 사라지는 곳이 많죠
    지구촌 곳곳이 공통 사항인 듯합니다.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항상 숲이 그립죠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29 15:09

    네ㆍ숲은 그리움입디다ㆍ어딘가 찾아갈 하나의 숲은 가지고 살아야겠죠ㆍ

  • 24.06.29 14:46

    아름답고 감동깊은
    나무와 숲의 이야기 잘 읽었어요.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명작의 탄생입니다.

  • 작성자 24.06.29 15:10

    에고ㆍ명작은 과하고요ㆍ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29 16:56

    어렸을 때 민둥산에서 풀 베던 생각이 나요.
    그땐 연료가 오직 풀이나 나무였으니 방법이 그것 뿐이었겠죠.
    그러나 이제 빽빽이 산을 채우고 있는 숲을 보면 정말 고마운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24.06.29 18:04

    네ㆍ맞습니다ㆍ전에 비하면 나무도 많고 짐승도 많고 합니다ㆍ그래도 그만큼 사라진 산이 많으니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ㆍ
    저희 시골도 골프장이 들어서고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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