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야 사랑은 - 최숙영 작시, 이안삼 작곡 1. 마음의 호수 위에 청산이 내려와서 고요한 물결 같은 내 혼불 흔들어도 한없이 머물고 싶은 그런 거야 사랑은 영원히 물들고 싶은 그런 거야 사랑은 너 있어 행복해지는 그런 거야 사랑은 영원히 아름다운 것 그런 거야 사랑은. 2. 마음의 호수 위에 물안개 내려와서 잔잔한 내 그리움 파도처럼 밀려와도 가없는 바다와 같은 그런 거야 사랑은 영원히 간직하고픈 그런 거야 사랑은 너 있어 행복해지는 그런 거야 사랑은 영원히 아름다운 것 그런 거야 사랑은.
첫댓글2016년 12월 3일, 대한건축학회 제3회 정기 연주회에서 혼성합창 (지휘 윤희철 교수님) 무대에 저의 작시, 이안삼 작곡 <그런 거야 사랑은> 이 <우리의 강, 아리수여!> 와 함께 무대에 올랐었습니다. 우리 집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본체를 교체하느라 저장되어있던 동영상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워서 올렸습니다. 그때는 여러 카페에 올렸었지만 ... 윤희철 교수 님은 그때부터 인연이었나 봅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2016년 12월 3일, 대한건축학회 제3회 정기 연주회에서 혼성합창 (지휘 윤희철 교수님)
무대에 저의 작시, 이안삼 작곡 <그런 거야 사랑은> 이 <우리의 강, 아리수여!> 와 함께
무대에 올랐었습니다.
우리 집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본체를 교체하느라 저장되어있던 동영상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워서 올렸습니다. 그때는 여러 카페에 올렸었지만 ...
윤희철 교수 님은 그때부터 인연이었나 봅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