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연지그룹홈 아이들을 위해 예쁜 케이스에 담긴 '이토록 다정한 쿠키'세트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 쿠키를 설명하면,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브라보비버에서 특별한 노력과 정성을 다해 건강하고 좋은 재료를 넣어 만든 수제쿠키 입니다. 이 쿠키는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는데, 세아창원특수강에서 쿠키를 수입해 발달장애인들이 동료들도 사귀고 같이 어울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시 취약계층 아동 ,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사용해 달라고 경남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해 저희 아이들이 감사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감사한 마음을 받아, 항상 브라보비버, 세아창원특수강, 경남자원봉사센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