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가르침..... 성경에는 참으로 많은 가르침들로 빼곡이 들어있다... 마치 알이 꽉찬 배추처럼 정말 많은 말씀들이 꽉 차있다.... 그 곳에는 하나님을 만난 이들의 간증들... 예수님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에 순종하며 살면서 복을 받은 이야기....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 해서 내 마음대로 살다가 저주를 받은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중에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내가 그 속에 중심이 되는 나의 이야기인 것입니다... 그분들의 이야기가 아닌 그분들이 만난 하나님이 아닌...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고백한 하나님 나와 언제나 동행하시며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나는 날마다 갈망하고 간증하고 메모하고 녹음하고 그 말씀이 진리인지를 찾기 위해 성경을 통해 검증하고 그 검증된 말씀을 기도를 통해 다시한번 다짐받고 느끼고 공감하며 때론 눈물을 흘리면서 말씀을 듣고 읽고 때론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을 부르기도하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닌 주님이 하라하시기에 하는 그런 자연스러운 주님의 자녀다운 삶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은 늘 섬김을 강조하셨고 그 섬김을 완벽하게 실천하신 그런 분이십니다... 그 섬김에는 사랑이 항상 있으셨습니다... 이런 섬김에는 균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돈이 많다고 잘사는 사람 돈이 없다고 못사는 사람이 아닌... 정말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며 살다가 다른 이들을 돕고 섬기며 살다가 수중에 돈이 없는 사람 이런 사람은 청빈이라고 하여 정말 잘 사는 사람인것이죠.. 이렇게 돈이 없이 가난하다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일에는 여러 가지의 소명과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이 소명과 사명감으로 일을 하게 되면 그 직업과 일은 천직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직장에 다니면서 돈을 벌고 있지만.... 그냥 돈을 벌기위해서만 일을 한다면 참으로 힘들고 어렵고 짜증나고 불편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이 나에게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이다.. 소명이다 재능을 달란트라고 생각하고 다른 이들을 돕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것은 바로 성직인 것입니다... 예전에 귀한 목사님을 통해 들은 이야기로 인해 지금도 정말 잘 교회를 섬긴다고 부끄럽지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목사님이 되고 장로님이 되고 이런 성직을 가지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데.... 내가 직접 목회를 하고 내가 직접 말씀을 전하는 것 이것이 목회라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의 판단 앞에서 목회라는 것이 목회자를 돕고 내가 배운 성경의 지식과 귀한 달란트를 통해 교회를 섬기고 목회자를 돕고 말씀 기도의 동역자로서 돕는 일도 목회라는 말을 듣고 얼마나 속이 후련하든지 정말 귀한 말씀을 듣고 삶의 방향이 바뀐 귀한 젊을때가 있었죠.... 지금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내가 직접 무언가를 할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적지적소에 세워주시고 붙여주신 귀한 분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하나님이 정말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는 섬김의 그 삶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면서 살아간다면 그것이 정말 진정한 교회 생활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을 해보면.... 정말 수많은 달란트들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 달란트들을 그냥 묻어두고 활용하지 않으면... 그 달란트들은 1달란트 받아 땅에 묻어놓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는 것처럼 주님은 분명 나에게도 그러하듯이 모두에게 정말 적절한 귀한 달란트들을 주셨습니다... 그것에 대해 다른 사람의 달란트를 부러워할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가진 달란트를 자랑할 필요도 없으며 언제자 주어진 환경과 여건속에서 주님이 행하시는 귀한 일에 조금이라도 쓰임을 받는 자리에 내가 거할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행복한 것입니다... 그런 행복감을 주시기 위해 주님은 생명을 연장해 주시고 호흡을 주시고 손과 발에 힘을 더하시고 건강한 육체와 영적인 건강함을 주셔서 다른 이들을 섬기는 일에 귀한 소명을 주신것에 감사하면서 오늘도 한주간을 마무리하는 귀한 시점에서 한주간의 삶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없는지 주님의 마음을 흥분시킨 것이 혹 있는지 점검하고 반성하고 회개하고 찬양하면서 귀한 주일을 준비하는 귀한 시간이 지금이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귀한 생각들 마음들 행동들 말들이 주님의 메신져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