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소개](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yes24.com%2Fsysimage%2FdetailN%2Fst_introduceBook.gif)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여러 국제 도서전에서 수상하고 IBBY 폴란드 메달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야누슈
스탄니가 직접 쓰고 그린 세 권의 창작 그림책 가운데 한 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화가 아저씨』에 등장하는 화가 아저씨는 생각나는 건
뭐든 척척 그려냅니다. 창문도 지붕도 크레파스로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와 카나리아 새도 그립니다. 배가 고파지자 먹을 것을 그려 실컷 먹기도
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 상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yes24.com%2Fsysimage%2FdetailN%2Fst_publishing.gif)
- 1960년대의 화제작으로
2006년 복간, 제1회 CJ그림책상 선정작!!
-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계의 거장 야누슈 스탄니가 직접 쓰고 그린 걸작!!
- 색다른
일러스트와 상상력 넘치는 글로 세대를 이어 주며 감동을 주는 그림책!!
마법의 화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상상 여행!
“옛날 옛적 산 너머 저쪽~이 아니라, 바로 너희 도시에…”로 시작하는 이 책은 처음부터 호기심을 바짝 당깁니다. 내가 사는 곳에 네
가지 색 물감과 잉크와 펜과 붓, 깨알만큼의 재능과 콩알만큼의 환상을 가진 화가 아저씨가 살고 있다니 무척 궁금합니다.
그런데 화가
아저씨는 벽에 그린 집에서 살아요! 창문도 지붕도 크레파스로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와 카나리아 새도 그립니다. 배가 고파지자 먹을 것을 그려
실컷 먹고 잠깐 쉬려는데 비가 새어 똑똑 떨어집니다. 그래서 동그라미 반쪽을 정성껏 그린 다음 길게 선을 그리다가 예쁘게 구부립니다. 이제 이걸
들고 밖으로 나간 화가 아저씨는 시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도대체 무얼 하려는 걸까요?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고 밤이
되어서야 돌아오는 화가 아저씨는 정말 마법을 부리는 걸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 상상하는 즐거움과 요모조모
그림을 뜯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꾸밈없고 친근한 일러스트, 누구나 그려 보고 싶게 만들어요!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화가 아저씨를 따라다니며 탄성을 지릅니다. 생각나는 건 뭐든 척척 그려내기 때문이지요. 이번엔 무얼 그려낼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화가 아저씨가 마냥 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곧 아이들 그림처럼 꾸밈없고 친근한 일러스트를 보노라면, 나도
이렇게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아이와 함께 ‘마음대로 화가’가 되어 보세요. 하고 싶은 일, 화났던
일, 슬펐던 일, 갖고 싶은 것 등 뭐든 그림으로 풀어내다 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재미난 이야기가 솔솔 나올 겁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누구나 크레파스를 꺼내 들게 하는, 마법 같은 그림책입니다.
사회주의 시절, 자유로운 예술을 추구한 야누슈
스탄니의 재능이 오롯이 담긴 그림책!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여러 국제 도서전에서 수상하고 IBBY 폴란드 메달
등 국내외에서 수많...- 1960년대의 화제작으로 2006년 복간, 제1회
CJ그림책상 선정작!!
-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계의 거장 야누슈 스탄니가 직접 쓰고 그린 걸작!!
- 색다른 일러스트와 상상력 넘치는
글로 세대를 이어 주며 감동을 주는 그림책!!
마법의 화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상상 여행!
“옛날 옛적 산 너머
저쪽~이 아니라, 바로 너희 도시에…”로 시작하는 이 책은 처음부터 호기심을 바짝 당깁니다. 내가 사는 곳에 네 가지 색 물감과 잉크와 펜과
붓, 깨알만큼의 재능과 콩알만큼의 환상을 가진 화가 아저씨가 살고 있다니 무척 궁금합니다.
그런데 화가 아저씨는 벽에 그린 집에서
살아요! 창문도 지붕도 크레파스로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와 카나리아 새도 그립니다. 배가 고파지자 먹을 것을 그려 실컷 먹고 잠깐 쉬려는데
비가 새어 똑똑 떨어집니다. 그래서 동그라미 반쪽을 정성껏 그린 다음 길게 선을 그리다가 예쁘게 구부립니다. 이제 이걸 들고 밖으로 나간 화가
아저씨는 시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도대체 무얼 하려는 걸까요?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고 밤이 되어서야 돌아오는 화가
아저씨는 정말 마법을 부리는 걸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 상상하는 즐거움과 요모조모 그림을 뜯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꾸밈없고 친근한 일러스트, 누구나 그려 보고 싶게 만들어요!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화가 아저씨를 따라다니며 탄성을 지릅니다. 생각나는 건 뭐든 척척 그려내기 때문이지요. 이번엔 무얼 그려낼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화가 아저씨가 마냥 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곧 아이들 그림처럼 꾸밈없고 친근한 일러스트를 보노라면, 나도 이렇게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아이와 함께 ‘마음대로 화가’가 되어 보세요. 하고 싶은 일, 화났던 일, 슬펐던 일,
갖고 싶은 것 등 뭐든 그림으로 풀어내다 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재미난 이야기가 솔솔 나올 겁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누구나 크레파스를 꺼내 들게 하는, 마법 같은 그림책입니다.
사회주의 시절, 자유로운 예술을 추구한 야누슈 스탄니의 재능이
오롯이 담긴 그림책!
2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려 여러 국제 도서전에서 수상하고 IBBY 폴란드 메달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야누슈 스탄니가 직접 쓰고 그린 세 권의 창작 그림책 가운데 한 권입니다. 일러스트는 물론 문학적인 글과 디자인 모두 그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참말로 좋은 책들은 한 세대보다 더 오래 산다”는 걸 확실히 보여 줍니다. ![펼처보기](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yes24.com%2Fsysimage%2FdetailN%2Fb_viewopen.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