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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산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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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진방 우리들이 다녔던 국민학교
탐암 추천 0 조회 48 15.01.22 20: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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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2 22:00

    첫댓글 기억력이 뛰어나시네요^^
    아는 분이 없어서 패스~

  • 작성자 15.01.23 09:08

    석쟁이로 돌아서 각씨쏘를 건너 치즈학교로오다가
    기억을 되살려서 이곳저곳을^^*

  • 15.01.23 15:47

    각씨쏘가 화양리에서 내려오는 냇물에 있나요?
    석쟁이에는 용쏘가 있었던 것 같은데 ---

  • 작성자 15.01.23 21:08

    화양리에서 내려오는 냇물에 있지-
    석쟁이에는 화장사가 절골에 설립당시 중이
    빠저죽었다하여 중쏘라하였고-

  • 15.01.24 16:48

    기억나네요^^
    용쏘가 아니라 중쏘^^ 중이 빠져 죽어서 중쏘였던 것 까지는 몰랐지만 예전에 물이 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워낙 깊어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오고는 했는데 (그렇게 했던 애가 몇명되지 않았는데 저는 몇명 되지 않았던 애들에 포함되었죠^^) 수압에 귀가 멍할 정도 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강빛마을 앞에 문턱쏘라를 곳도 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곳에 군부대가 하나 있어서 군인들이 수류탄 하나 던지면 팔뚝만한 고기가 떠 올랐다가 가라앉아 들어가서 건져 올라오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5.01.26 11:30

    하하,,,이제야 기억이 나는 모양이군 다음이야기는 까막쏘와 태평마을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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