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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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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스크랩 [32기] 생동차 전업 11개월 / 온첨 / 손승주(59.80), 문일(59.92), 김유미(60.12), 김유미(63.62)
연두 추천 0 조회 10,866 23.11.30 18:02 댓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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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10:46

    @연두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당!!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30 21:45

  • 작성자 24.03.31 16:56

    안녕하세요! 저였다면 1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중간에 휴식기를 가져버리긴 했지만)8월에 조금 일찍 시작했을 때 행쟁 0기+민법 수강을 병행했는데, 정식 개강시 행쟁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노동법이나 경조 같이 양 많은 과목 암기 먼저 시작하시면 이후의 학습이 훨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8 00:36

  • 작성자 24.04.12 10:02

    안녕하세요!
    1. 네 늦지 않았습니다~ 저도 2기부터 단권화 시작했어요. 어차피 단권화란 게 시험 직전까지 계속 해야 하는 작업이라(모의고사 등 계속 보완하고 가필하고 자료 붙여야 하므로) 지금부터 하시면 돼요!

    2. 저는 전략노트에는 필기만 해놓고 형광펜 칠하지 않았습니다. 목키노트 출간 이후, 전략노트는 원문 참고용으로만 봤어요.

    3. 잘 안 와닿으실 수도 있지만 시간 많이 남았어요!! 시험 직전에 무한회독하면서 실력이 팍팍 오릅니다. 저도 생동차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이게 된다고? 안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지만, 안 된다고 그만둘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안 되면 되게 한다’ 정신으로 임했어요. 작성자님도 할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4 18:23

  • 작성자 24.04.14 20:01

    @브루잉 1. 첨삭본 및 모범답안 확인하면서 (1) 덜 쓴 부분 체크(다음에 회독할 때 체크한 부분 주의깊게 보기 위함)+(2) 추가자료 가필 or 잘라붙이는 작업을 합니다. 말 그대로 완전한 답안을 작성하기 위함 보완작업이죠!

    2. 생동은 시험 전날까지도 미완성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ㅜㅜ 실제로도 그렇구요. 중요한 것은 되든 안 되든 매주 내 스케줄 따라 회독을 하고 모의고사를 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완급조절이 필요해요!! a급은 모두가 공격적으로 키워드를 뱉어내기 때문에 그 사람들한테 밀리면 안 되므로 우선적으로 보셔야 하고 / 저의 경우 b~c급은 페이지 넘기면서 표시해둔 핵심키워드만 눈으로 바르거나 중얼거리는 정도로 봤습니다. 기억 안 날 것 같지만 대충이라도 일단 봐두면 시험장에서 기억이 나더라구요! 뭐가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더라도 일단 눈에 바르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5 15: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3 17:12

  • 작성자 24.04.26 12:35

    안녕하세요 ^^

    1. 네 언급해주신 강의들 수강한 게 맞습니다!

    2. 1차는 사실 어떤 분 강의를 들어도 무빙하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단순암기의 비중이 높다보니… 일단 제가 본문에 작성한 분들의 강의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네 저도 온첨으로만 수강하였습니다 ^^ 지방거주자여서요. 저는 온첨이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장 큰 리스크는 의지를 다잡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강의 듣고 모의고사를 쳐야 하니까요 ㅜㅜ

    3. 네 0기는 9월에 시작합니다. 단순암기가 많은 과목인 만큼 계속 회독하며 책을 외우는 게 중요하긴 합니다!
    저는 1차의 경우 12월에 민법 시작하고+3월 초부터 나머지 과목 시작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2: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2: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2:49

  • 작성자 24.04.26 12:51

    @나무28 넵 사실 말이 컴팩트지 막상 해보면.. 이 시험 자체가 양이 많아서 ㅜ토 나오게 많습니다. 민법 사보법 각각 신정운, 이주현 강사님 들었고 나머지 과목은 말씀처럼 겹치는 부분이 꽤 있어서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2: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2: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2:50

  • 작성자 24.04.26 12:53

    @나무28 아 외로움 잘 타는 성격이시면 지방에서 스터디 구하셔도 괜찮아요. 모의고사나 진도확인용, 혹은 판례암기 등등 목적으로 스터디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저는 내향인간이라 스터디가 오히려 스트레스요인이어서 따로 안 했지만… 말씀처럼 1기까지 온첨+이후 실강도 괜찮은 선택지 같구요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6 12:55

  • 작성자 24.04.26 12:59

    @나무28 아아 그렇군요 사실 저도 가족이랑 떨어지는 게 싫어서 온첨하긴 했어요 ㅎㅎ 멀어지면 좀 시들시들한 타입이라… 사실 시험 붙으실 정도의 강한 의지면 온첨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온첨시스템도 편해요

  • 24.04.26 13:00

    @삼육두유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나이가 만나이 아니구 28살이라.. 좀더 빨리할걸...후회는 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게..수많은 합격후기를 봐도..강사 추천은 도움이 되지만 공부방법은 각기 달라서..저는 도움이 안되되라구요 그래도 이건 전문직셤이고 2차가 있어서 본격적으로 9월에 0기 들어가기전에 후기 와라락 읽어볼생각인데... 10개 정도만 봐도 될지요?... ㅠㅠ

  • 작성자 24.04.26 13:02

    @나무28 아닙니다 지금도 일찍 시작하시는 거예요!! 합격자모임 가면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 많이 계셔요~~~ 후기 10개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 24.04.26 13:03

    @삼육두유 감사합니다 ㅠㅜ 저 두유님 후기 지우지마시구... 담에 또 쪼르르 오면 답변 해주실수 있을까요...정말 귀찮으실거압니다..ㅠㅠ 합격하셨는데 이런거까지 ..죄송해요...

    그리고 강사는 그냥 제가 내용모르니까 그냥 톤이 좋다 잘들어온다 싶으면 고르면 되는거죵?.. 제가 결장이 있어서 단순한게 좋더라구용..

  • 작성자 24.04.26 13:04

    @삼육두유 그럼요~ 좀 늦을 순 있지만 답변을 안 하진 않습니다 ^^ 언제든 오세요! 네네 본인한테 맞는 강사님이 최고입니다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3 13:51

  • 작성자 24.06.24 17:16

    @나무28 답이 너무 늦었네요 ㅜㅜ 제가 알기론 민법이 7월쯤 개강하는 것으로 아는데, 큰 문제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전 올해 강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1 19:28

  • 작성자 24.06.02 16:43

    안녕하세요~ 두문자를 따로 판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ㅜㅜ 그리고 판례 읽어보시면서 본인에게 착 감기는 두문자를 직접 만들어보시는 게 더 기억에 잘 남으실 거예요!! 너무 조급해마시고 밀린 거 차근차근 처리하다보면 기억 나실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1 16:15

  • 작성자 24.07.16 03:35

    안녕하세요! 0기 때는… 강사님께서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부분들은 밑줄 그어두긴 했습니다만, 제가 따로 밑줄 그으면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이해만 하기에도 바쁜 시기라… 이해 위주 / 그날 배운 거+전날 배운 거 복습(백지 or 구술 중 그날그날 끌리는 걸로)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손목보호대는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을 써서 뭔진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ㅜㅜ 임산부용 손목보호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것도 좀 쪼이긴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쪼여야 고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잘 썼습니다. 손목이 안 좋으시다면 약사님과 상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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