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눌생일이라
몇몇지인들과
한잔 또~~~옥 햇단다
적당히 기분좋게 마셨기에
아침에도 별무리없이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아들놈이 먼저 학교에 가고
조금있다가 마눌이 회사에 출근을 했지
근디 10여분이 지나서 마눌이
문을 열고 다시 오는 게 아닌가
출근길에 회사에서 일할거 없다고
오늘은 쉬라고 전화가 왔다는 거야~ㅋ
그래서 오늘 점심은 마눌이랑 먹는 다
다들 맛난 낮밥들 먹고
오늘도 스마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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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잘사냐
마눌 빠꾸~ㅋ
심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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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2 12: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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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옥씨 생일 축하하고 좋은 시간 보내시요^^담에 밥산다 케라
늦은생일축하한다고 나도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