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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용접기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손도손 이야기방 용접사로써 보는 현시점의 비젼에 관한 고찰.....
머큐리7777 추천 5 조회 13,379 10.07.24 20:39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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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11 15:29

    ^^ ;;;;;;;;;;;;;..........용접사 타이틀단지 갓 3년차정도 된 신입입니다.ㅎㅎㅎ....실력이 짧아도 누구나 현실에 대해서 관심가지다보면 좀더넓고 크게 보이지 않겠습니까.....
    아직 걸음마하는 한참 후배뻘용접사일뿐입니다....말씀감사드립니다..^^

  • 10.12.09 19:58

    형 이글좀 퍼가면안되나요...제 개인 미니홈피에라도 좀 보관하고싶어용~~

  • 작성자 11.04.29 22:30

    번개구나.ㅎㅎㅎ.....글쓴지 좀 된것같은데 용케 찾아읽었내.ㅎㅎㅎ출처도없이 막 퍼가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리..일부러 잠궈뒀어.ㅎㅎㅎ..........현한테 전화주면...바로 풀어주께.ㅎㅎㅎ 아직도 읽는 사람이 있다니 기분조으내^^

  • 11.04.29 22:54

    형...연락처좀 쪽지로 부탁드려도될까요~~작년연말에 전화기 분실해버려서^^

  • 작성자 11.05.01 03:33

    010 3033 0482 소음때문에 못들을수있으니..문자해라..형이전화하께..

  • 11.03.13 17:54

    와우 좋고, 감동적인글 이네요

  • 작성자 11.04.29 22:32

    감사합니다~ 간만에 제글 한번 봐보는데....댓글이 있어 기분좋으내요^^

  • 11.03.14 10:24

    저도 3년정도 용접하면 머큐리님 정도 될 수 있을까요??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머큐리777님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좀더 높은 경지에 도달하셔서 이공계가 살기 힘든 대한민국에 장인이 존경받는 시대를 앞당겨 주세요... 저도 뒤 따라 가겠습니다. - 남들이 말하는 무시적 언행은 내가 있는 곳의 혼탁함을 알수 있고 내가 남을 존대할때 맑아짐을 느낄수 있고 내가 학이시습하여 높은 경지에 닿았을 때 내 주변의 맑음은 나와 같다. -

  • 작성자 11.04.29 22:33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꺼지지않는 열정으로 ...초심으로 쇳물을 대하도록노력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10.01 14:32

    스크랩해가시는분들 !!!!!!!!!!!!!!!! 최소한 어디서 읽혀질지 출처는 남겨주시는게 예의 아닙니까?????????..스크랩,복사 금지합니다.........필요하신분들계시면 쪽지로 양해의 말한마디라도 남겨주세요

  • 12.10.14 18:34

    멀고먼 이국땅에서 님이 올리신 글들 보고 희망 한개 담아 갑니다.
    언젠가 한국에 나갈 일이 생기면 한번 뵙고 쉽군요..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0.14 20:05

    머나면 타국에서 건강은어떠신지요.... 소인배같은글에 큰해석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언제든 한국오시면 술한잔같이 기울려보아요^^...건강하십시요

  • 12.10.14 20:49

    제 생각엔 용접은 로봇트가 하는게 맞고....사람이 돈 보고 룡접하면 몸고생, 마음고생
    건강에 특히 아니조은 것 같습니다. 룡접자의 자존심은 R.t -얼굴은 표면비드이며, 뒷 모습은
    빽 비드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긍지를 가지시고 ....ㅣ , 기술사(명장)가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내공을 쌓읍시다...`

  • 14.02.03 19:1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2.03 19:24

    ^^*

  • 14.03.04 23:31

    @머큐리7777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현장생활은 조금하고.잠시떠나잇다가
    플랜트 현장에 와잇습니다.
    티그용접ㅠ 어떻게잘배울방법이 없을까요.?
    이렇게 질문드리면 너무범위가 넓죠.님

  • 15.06.19 03:00

    엄청멋진글입니다감동받았습니다 저는이제용접사를꿈으로잡고시작하고등학생2학년입니다
    특수용접기능사를 준비하고있고요 저희아버지도건축가셔서어릴적부터용접과수많은걸바왓습니다저는용접사가되는게꿈이고요 조언구하고싶은데아직이카페에서활동을하실지는모르갯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글봣습니다 그리고저는16살떄부터아버지몰래건축가꿈을키워왓고 중학교3학년초창기부터 인력소 새벽6시에가서노가다를다녓습니다방학마다 일으할때마다 저에건축가꿈은더욱커져갓고요 비록이제시작한용접 자격증하나없는학생이지만 비록지금 저를아는사람은없지만 20년30년이넘으면대한민국 용접사가모두알만한용접사가되겠습니다

  • 작성자 15.06.19 10:40

    고2면. . .
    내친구 딸이 고2인데ㅋㅋㅋ
    암튼!
    기술기능은 특히 용접은
    딱히 왕도는 없답니다.
    머리박고 이 악물고
    땀 흘리며 속으로 눈물을 삼키면
    어느새 훌쩍 커있을겁니다.
    이제부터 멋진날이 펼쳐질겁니다.
    두주먹 붉은피 푸른청춘이 있는데 멀 못할까요!
    앞길에 필승이 함께할겁니다!!!!!^^~*

  • 작성자 17.06.09 16:37

    ^^ . . 하하하하하. . . . . .
    아직도 글이 남아 있군요 . . .
    전 개인적으로 교통사고를 당해서 오랜시간 활동하던 용접사의 길에서 벗어났습니다. 왼손까지 다 쓰는데도 갈만한 현장이 없더군요. . . 쩝. . . 어렵긴 어렵네요. . . . . 여전히 건강 회복 마지막 단계지만 아직 어디 갈만한곳이 없네요 ㅠ. . . . . .

    현장 출서,진출의 기회는 어디에 글이 적히는가요 ~~^^ . . .
    저에게 쪽지나 문자로 연락 주세요. . .0103033 0482버. 김동현 입니다. . .
    제글이 남아 읽으니 가슴이 멍해집니다 . . .가슴이 인파서요ㅎㅎㅎ. . .. . . 에휴ㅠ . . . .^^;;;;;;;; . . . . . . ^^;;;;;; ㅠ. . .

  • 18.06.26 16: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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