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중 많은 동남아 인들이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욕을 한다면?
<br>
<br>
그들이 한국에서 당했던 인종 차별과 수많은 인권탄압들이 널리 전해져
<br>
<br>
한국인에 대한 편견으로 인식이 매우 좋지 않았던게 그 이유라고 한다면 ?
<br>
<br>
당신은 인종차별주의자도 아니고 형편없는 악덕 고용주도 아닌데.....
<br>
<br>
"나는 안그랬는데 , 나는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차별하지 않았는데,
<br>
<br>
왜 그렇게 일반화를 시켜 싸잡아 욕하지?" 라고 억울한 생각이 들겠지요 ?
<br>
<br>
조선족 사기치는 사람 많습니다.... 아주 욕나올정도로 나쁜 사람 많이있습니다.
<br>
<br>
그런데....
<br>
<br>
그래서요 ?
<br>
<br>
우짜라고 ...
<br>
<br>
우리 한국에서 태어난 인종들은 다 성인군자만 있는것은 아닌데 말입니다.
<br>
<br>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미디어상에서 보여지는 조선족들의 나쁜 모습들만을
<br>
<br>
바탕으로 , 그들을 똑같은 모습으로 머리속에 정형화 시켜 놓지는 않았습니까 ?
<br>
<br>
그리고 님들이 문제를 삼고 비난 하는 , 박쥐같다고 하는 그들의 정체성 .....
<br>
<br>
중국은 그들이 태어나고 자랐던 곳입니다 .... 그곳에 애정이 있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br>
<br>
그런게 없다면 그게 인간입니까 ?
<br>
<br>
최소한 제 눈에는 한국말도 못하고 영어만을 하는 재미교포 2세3세 보단 훨씬 더 정이갑니다.
<br>
<br>
우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친한파 외국인들 .... , 한국이 너무 좋아 이름까지 바꾼 한일씨, 이한우씨, 그리고 자식들 미국국적 포기 까지 시켜가면서까지 군대 보낸 제프리 존슨씨는 님들같은 편협한 시각으로 보면 그들의 혈연적 동포입장에서 보면 총으로 쏴 죽일 배신자들이네요 ..
<br>
<br>
조선족을 무조건 이해하고 사랑해라는 말은 아닙니다.
<br>
<br>
최소한 , 무조건 욕을 하거나 , 또는 백의계래가 한국을 비하하는 닉네임이라면서 비난 해대는 어이없는 꼴통분자의 모습은 경계하자는 거지요 ..
<br>
<br>
다른 사이트에서 여기 한류열풍사랑을 모라고 하는지 아시는지요 ?
<br>
<br>
욕듣는거로는 일본티비와 쌍벽을 이룰겁니다.
<br>
<br>
한류열풍사랑을 매우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일부 국수 꼴통주의자들때문에
<br>
<br>
이카페가 욕먹는게 상당히 짜증이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br>
<br>
<br>
제말이 잘 이해 안가시는 분들은 13104번 글에 달린 리플들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br>
<br>
리플들을 읽다가 역겨움에 오바이트 쏠릴뻔 했습니다.
<br>
<br>
시간이 남으시면 13107번 글도 읽어 보시길 ....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 -->
공감이 100% 가는 내용입니다. 한열사에 2ch 인가 반응에 개념없는 일본애들 몇몇의 글을 번역해 놓은걸 보면 한열사의 일부분도 2ch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심각하게 생각치는 않습니다. 좋은 글도 많고 잘 걸려서 한열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학교다닐때 사춘기 마냥 국수주의에 빠져
더우기 외국에 1~2년정도 나가 한국을 객관적으로 보고, 외국 물정도 체험하다 보니 얼마나 우물안 개구린인지 알겠더군요. 오히려 겸손해지는걸 배웠습니다. 하지만 많이 나아졌습니다. 한때 우리도 지금 중국애들의 중화주의만큼 개념없는 교육을 받았던적이 있었죠.. 아직 그 여파가 남아 있지만...
후후님의 2개의 댓글엔 많은 함축적인(생각해볼만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즉, 몇날 몇일을 토론할 만큼 단순한 정반합의 논리로 풀어야 될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댓글로 풀어서는 끝이없습니다. (보기도 어렵구요..) 이 게시판 원본은 아주 상식적이고 긍적적인 선에서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글쎄요.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국수주의가 있습니까? 중심이 될만한 사상이 없는거 같습니다. 중국의 중화사상. 일본의 일왕 등에 비하면 우리는 약과라고 봅니다. 조선족의 글을 보면 국수주의가 아닌 조선족들에 대한 실망에 대한 비난의 여지가 큰거 같네요. 솔직히 우리가 알고 있는 재일교포와는 다르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정체성이 아직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어느정도의 민족의 우월감을 세울 국수주의나 사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우리주변의 국가들은 현재 자신들의 국수주의를 많이 이용하고 그것을 내세울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도 어느정도의 국수주의는 필요합니다.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국수주의 분명 주의해야 됩니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조선족에 대한 과도한 반감으로 조선족이라는 집단 자체를 무조건적으로 매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그런 사람은 소수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 나름대로 조선족에 대한 반감을가지는 이유를 분명히 말하고 있고, 근거없이 전체를 매도하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글쓴분의 글은 마치 조선족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과격한 국수주의자라는 식으로 들리는군요. 그런식으로 리플을 단 분도 몇몇 보이고요. 이해할수 없는 반응이군요. 정작 이유를 밝히며 조선족을 비판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대답도 없고, 국수주의, 극우주의 이 한마디로 일관하시는군요
제안을 하나 합니다. 아예 한열사에서 다른 나라, 국민에 대한 비판을 전면 금지시킵시다. 일본, 미국, 지나, 동남아, 대만, 아랍인, 조선족 모두 부정적인 글은 일절 올리지 않기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면 되겠습니까? "조선족, 불체자를 비판하면 극우주의, 국수주의"라는 주장에 지치는군요.
일본연예인 1명이 한국비하발언을 하거나, 미군범죄 1개만 제대로 터져도, 포털사이트가 시끄럽고 한열사 게시판이 성토장이 되는 현실에서 말이죠... 순수하게 이론적이고 원칙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한열사의 취지상 한열사에서 외국에 대한 비난, 비판은 아예 없는 편이 "순수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한열사의 진짜 문제점이 뭔가 햇더니 쪽발이나 짱깨 그리고 조선족중에 하나인지 아니면 정말 착한건지 자기 주장에 안 맞으면 국수주의자라고 다른 사람들을 매도하는 사람들 때문인것 같다. 댓글 하나하나에 댓글 달아주는 것 보면 열정이 넘치는 건지 아니면 시간이 많은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 매도는 않했으면.
☆코카콜라★가만히 있건 말건 댓글을 다는건 내맘입니다ㅋ 여기오는 회원들이 조선족 비판하면 국수 꼴통주의자가 되는군ㅋㅋ
조언을 못받아들이는 그 태도를 보니 다른 나라를 무시하는 태도가 어디서 생겨났는지 알것 같네요.
그게 조언이야?ㅋㅋ 다른나라와 조선족을 연결하는 저센스 ㅋㅋㅋ
혹시 난독증? 책좀읽으세요 저는 조선족 언급한적이없어요. 글구 글에서 젖비린내가 풀풀나네요. 얼굴 안보인다고 어디서 반말하세요? 한심하다 ㅉㅉ
죄송합니다만 ..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정말 진심으로 이야기 합니다만 좀 문제 있어 보입니다....
쫒선족이 아니라 조선족이에요. 철자법도 모르시나
공감이 100% 가는 내용입니다. 한열사에 2ch 인가 반응에 개념없는 일본애들 몇몇의 글을 번역해 놓은걸 보면 한열사의 일부분도 2ch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심각하게 생각치는 않습니다. 좋은 글도 많고 잘 걸려서 한열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학교다닐때 사춘기 마냥 국수주의에 빠져
쪽발이 짱개는 다 개무시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나이에 그럴수도 있겠지 자위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더우기 외국에 1~2년정도 나가 한국을 객관적으로 보고, 외국 물정도 체험하다 보니 얼마나 우물안 개구린인지 알겠더군요. 오히려 겸손해지는걸 배웠습니다. 하지만 많이 나아졌습니다. 한때 우리도 지금 중국애들의 중화주의만큼 개념없는 교육을 받았던적이 있었죠.. 아직 그 여파가 남아 있지만...
일부분의 문제점은 일부분으로 한정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남들이 이유없이 싫어하는데,, 자신은 그들에게 이유없이 애정퍼부어준다면,, 그 사람은 바보나 봉으로 취급될겁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소극적 방어적 입장이지 우월적 공세적입장이었떤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쪽빨이 짱깨.. 동남아 서남아인 무시하기는 없어야겠지만, 이유있는 차이는 분명히 인식하고 넘어가야합니다. 이유없는 우월감과 공세적인 것은 자제되어야겠지요. 그래도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그 차이는 차이라고 말해줘야합니다. 덮는다고 평등해지는 것은 아니죠.
후후/그래도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하는것도 국수주의의 일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LA흑인 폭동의 원인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후후님의 2개의 댓글엔 많은 함축적인(생각해볼만한) 단어들이 있습니다. 즉, 몇날 몇일을 토론할 만큼 단순한 정반합의 논리로 풀어야 될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런 댓글로 풀어서는 끝이없습니다. (보기도 어렵구요..) 이 게시판 원본은 아주 상식적이고 긍적적인 선에서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을듯 싶네요
콜라님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해선 안되죠. 저도 반대합니다. 제게 달 댓글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에딘버러님.. 말씀 알겠습니다. 일단 그만하죠.
글쎄요.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국수주의가 있습니까? 중심이 될만한 사상이 없는거 같습니다. 중국의 중화사상. 일본의 일왕 등에 비하면 우리는 약과라고 봅니다. 조선족의 글을 보면 국수주의가 아닌 조선족들에 대한 실망에 대한 비난의 여지가 큰거 같네요. 솔직히 우리가 알고 있는 재일교포와는 다르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정체성이 아직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어느정도의 민족의 우월감을 세울 국수주의나 사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우리주변의 국가들은 현재 자신들의 국수주의를 많이 이용하고 그것을 내세울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도 어느정도의 국수주의는 필요합니다.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타국을 무시하는 태도가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서 우리가 인식을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난 이 의견 반댈세~!
지나친 국수주의 분명 주의해야 됩니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조선족에 대한 과도한 반감으로 조선족이라는 집단 자체를 무조건적으로 매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그런 사람은 소수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 나름대로 조선족에 대한 반감을가지는 이유를 분명히 말하고 있고, 근거없이 전체를 매도하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글쓴분의 글은 마치 조선족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과격한 국수주의자라는 식으로 들리는군요. 그런식으로 리플을 단 분도 몇몇 보이고요. 이해할수 없는 반응이군요. 정작 이유를 밝히며 조선족을 비판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대답도 없고, 국수주의, 극우주의 이 한마디로 일관하시는군요
지적하는 대상을 분명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제가보기에 님이 쓰신 글과 중간중간에 달린 극우주의를 비판하는 리플에 해당되는 분은 몇몇에 불과합니다.
제안을 하나 합니다. 아예 한열사에서 다른 나라, 국민에 대한 비판을 전면 금지시킵시다. 일본, 미국, 지나, 동남아, 대만, 아랍인, 조선족 모두 부정적인 글은 일절 올리지 않기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러면 되겠습니까? "조선족, 불체자를 비판하면 극우주의, 국수주의"라는 주장에 지치는군요.
일본연예인 1명이 한국비하발언을 하거나, 미군범죄 1개만 제대로 터져도, 포털사이트가 시끄럽고 한열사 게시판이 성토장이 되는 현실에서 말이죠... 순수하게 이론적이고 원칙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한열사의 취지상 한열사에서 외국에 대한 비난, 비판은 아예 없는 편이 "순수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사실 요즘같으면 국수주의 ㅡㅡ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머 도가 지나친건 안되지만 중국 동북아장악할려고 아둥거리고 일본 우익세력들이 역사왜곡교과서 독도 문제 보면서 이건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흐리멍텅 하면 되려 당하는 상황이니 ㅡㅡ
한열사의 진짜 문제점이 뭔가 햇더니 쪽발이나 짱깨 그리고 조선족중에 하나인지 아니면 정말 착한건지 자기 주장에 안 맞으면 국수주의자라고 다른 사람들을 매도하는 사람들 때문인것 같다. 댓글 하나하나에 댓글 달아주는 것 보면 열정이 넘치는 건지 아니면 시간이 많은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 매도는 않했으면.
한국사람이 이런저런 나쁜짓을 했다라고 나오면 "@@나라도 그런짓 했는데 왜 우리만 욕하냐"식의 타국 끌어들이기와, 잘못을 정당화 하려는 태도, 타민족을 비하하는말(예시:짱꼴라, 짱깨, 일본원숭이)을 하는것이 바른행동이라구요? 글쎄올시다~ 아이들 기살린다고 잘못을 감싸주는 철없는 부모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