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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NBA 게시판 덴버 무한질주..
I.L.A.I 추천 0 조회 468 05.03.21 13: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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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1 13:48

    첫댓글 필리도 아직 가능성있습니다...희망을 버리지마세용...-_-;;;

  • 05.03.21 13:53

    조지칼이 부임한후 비중이 가장 커진 존재는 보이킨스인듯... 후보로 나와서 거의 매경기 30분 가까이 뛰면서 팀 승리에 공헌하는듯... 그리고 안드레 밀러는 슛 욕심을 엄청 줄이고 퓨어가드로 다시 돌아갈려고 노력하고 있죠,,, 그게 맛물리면서 덴버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죠..

  • 05.03.21 13:59

    제가 예전에 조지칼로 바뀌고 칼을 믿어보자고 했었죠.. 이 감독은 진정한 명장.. 야구에는 피넬라 감독.. 탬파베이.. 암튼 조지 칼의 능력이라면 농구 오래전 부터 즐겨오신분들 이라면 다 아실테지요 설명이 필요없는.. 감독이 이끌어가는 팀 필 잭슨과는 약간 대조적..

  • 05.03.21 14:06

    딴지 아닌 딴지를 걸자면... 농구도사들만 모여 있는 nba 는 좀 거기시 합니다. 도사라고 부르려면 정말로 농구의 이치를 통달하고 입신의 경지에 든 사람에게 붙이는 호칭이 아닐런지요.. 특히나 덴버의 경우에는 도사라고 칭할 선수들은 전혀 없는 듯 합니당... 농구 신동 (급) 은 참 많지만요....

  • 05.03.21 14:08

    한국에서도 도사는 한명밖에 못 배출 했죠.. 슛도사 이충희... 그정도 경지에 오르면 도사 칭호를 주는 것이.. ㅋㅋㅋ ( 개그 아닌 개그 같군요.. ) 암튼.. nba 추세가.. 운동량을 워낙에 중요시 하는 추세라 날고 기는 선수라도 아직 농구의 깊은 맛을 느끼면서 플레이 하는 선수는 몇 안된다고 봅니다.

  • 05.03.21 14:10

    특히나 덴버의 경우에는 포텐셜이 넘치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팀이니.....감독의 역할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nba 에는 도사라 칭할 선수가 어떤 선수가 있을까요? 일단 오닐이나 던컨 같은 선수는 도사 경지에 접근한것 같구요... 키드나 내쉬 정도도 슬슬 도사급이겠네요.

  • 05.03.21 14:11

    윗님 도를 아시나요???

  • 05.03.21 14:12

    하지만 코비, 티맥, 르브론 같은 선수들은 도사경지까지 아직 멀었구요.... 왕년에 스탁턴이나 말론 같은 선수들도 도사라 칭할 수 있겠죠... 점점 삼천포로 새고 있으니 이쯤에서 리플을 종료하지요.. 하하하...

  • 작성자 05.03.21 14:15

    갑자기 내가 쓴 글과는 연관이 없는 도사논쟁이 생길듯한 불길한 예감이..;;; 걍농구잘한단 뜻이었져머...-.-

  • 05.03.21 14:17

    하하하.. 넝담으로 단 리플이였어요... 갑자기 도사 글자가 확 눈에 들어와서... 저두 님의 말뜻 뭔지 알아요.. ^^

  • 05.03.21 14:25

    저도 죠지칼 시애틀을 이끌때부터 팬이되었는데 요즘 너무 대단해서 기분이 좋네요 요즘에도 예전처럼 다혈질이신지...ㅎ 암튼 덴버와 죠지칼 화이팅입니다! 이미 플옵한자리는 맡아놓은듯하네요

  • 05.03.21 15:26

    사실 농구도사는 나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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