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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상고 제73회 총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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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스크랩 악몽과도 같은 1981년 선린야구...
원준영 추천 0 조회 94 11.11.08 13: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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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9 10:37

    첫댓글 야구는 이상하리많큼 포수한데만은 칭찬이 인색한것같다... 80년 당시에도 그랬다,, 당시 포수였던 내가상대팀의 움직임을 간파해서 피치 아웃해서 도루를 잡든 스퀴즈번드 를 잡던, 당시 중계하던 아나운서나 주변분들도 투수가 잘했다고 말을 했고.. 만약 실패하거나 안타가 나오면 포수 리드가 문재라고 지적을 하곤 했다 ㅎㅎㅎ 야구는 투수가 중요한 경기 이지만 그에 못지 안게 포수도 상당이 중요한 자리 인데...포수에 잘한점은 그리 부각돼지 않고 경기가 잘못되면 항상 포수가 질책을 받게 되는것을 당시난 말은 안했지만 상당이 불만 스러웠다 ..

  • 11.11.09 10:42

    결과론적이지만... 80년에 우승 두번한 우리 동기는 유지홍.송일복 만 고려대학교에 진학 하고 그외 전원은 단국대학교, 창단팀에 감독과 선배한분에 의해 쓰레기처럼 버려졌지만 81년 74회 후배들은 고려대학이나 한양대학교에 좋은 조건을 제시 받고 진학을 하였으니 결과적으로는 화려한 결과에 비해 불운했던 우리 동기들이 돌이켜 보면 너무나 불상하다..

  • 작성자 11.11.09 18:36

    현성아 반갑다... 그래두 74회 후배들중 현성이 정도만한 안방마님만 있었어도....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다 지나간 이야기지 뭐 ....요즘 건강이 안 좋다는데 빨리 쾌차하길 바란다. 송일복이는 몇 년전에 학교에서 한번 만났어 한 번 놀러갈께... 항상 건강하길 바라고 고맙다.

  • 11.11.12 13:56

    준영이가 야구에 대한 관심과 노력 항상 고맙게 생각 하고 있다... 도움이 되지 못하는 내가 많이 미않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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