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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마음에.. 죽고 싶은 심정에.. 죽고 싶은 생각에... 독약을 먹은자 살려 주면, 고마워 할까?
물에 뼈져서 허우적 거리는 사람 살려주면.. 고마워 허는게 아니라, 내 보따리 내노라 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신이 무엇인지 모르고, 세상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헛 참, 만약에 자살하려는자 구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에... 자실하려는자를 구하려는 생각이 든다면, 그의 나머지 삶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 자살하려는자들을 구하는 일애 댜햐서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일들에 대해서 망상, 망념, 망언이며 몹쓸 짓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의 나머지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못된 자식들이.. 저희들의 어미에게 '왜? 나를 낳았느냐'며... '나를.. 내 인생을 책임지라'고 한다면... 그의 어미는 황당하겠지만... 사실은 인간들의 어미, 아비들 또한 '자식을 낳는 것은 책임 질 수 없는 짓을 하는 것이며... 그 자식들 또한 자신에 대해서도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천지에 남들의 인생에 대해서 책임 질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자식들의 어미나 또는 아비라면... 그대의 자식들이.. 당신들의 욕망으로.. 불장난으로 나를 낳은 것이니, '나에 대해서... 내 인생에 대해서 당신들이 책임지라고 주장 한다면... 화가 날 뿐, 딱히 올바르게 답변 할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이와 같이, 자기를 책임지라는 자식들에게 할 말이 없다고 하여서... 그런 못된 자식에게 이르기를... "네 인생이니까 네가 책임지라"고 말 한다면.. 그런 말 또한 자식들이 납득 할 수 있는 합당한 말이라고 볼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차라리, '내 인생에 대해서 부모에게 책임지라'는 멍청한 자식들이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부모 탓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막말로 그런 무지몽매한 자식들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 '난들, 너 같은 쓸모 없는 자식을 낳고 싶어서 낳았겠느냐'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예수를 믿어서... 하나님을 믿어서... 있지도 않은 근거 없는 말이 아닐 수 없는... '성령'을 믿어서... 병 들지 않고, 불평불만이 없고, 진실로 편안할 수 있다면... 마땅히 '종교'를 믿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종교'를 믿는 광신자들이며,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인생을 사는자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왜 생겨난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는 것인지... 왜 비참하게 늙어서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
대체, 왜?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 왜? 한날 한시도 스스로 만족하여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 왜? 한날 한시도 불평불만이 끊이지 않는 것인지... 왜? 한날 한시도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인지... 왜? 한날 한시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진실로 편안할 수 없는 것인지.....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진실로 믿을 만 한 놈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몽상/망상-사유.성찰?/중독사회탈출법?/진여문.생멸문.불생불멸?-내인생나침판.성경말씀?-줄기세포?/살빼는약?/비아그라?-대도무문
자, 이 이야기는 '대도무문'이라는... '도'의 이야기이며..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현명한자들이라면, 세상에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는 게 아니라, 그런 한날 한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편안할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찾는 것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또는 원리'를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비밀의-언어에 대해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날 때에 비로소... 세상을 탓하거나, 남들을 탓하거나, 세월을 탓 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바람과 같이, 구름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험한? 세상?에.... '중독사회'에... '사유'라며, '성찰'이라며... 진여문이라며, 생멸문이라며... 불생불멸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내 인생의 나침판이 성경말씀'이라며... 세뇌당한 줄도 모르고, 세뇌당한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의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아래와 같은데...
1. [사유와 성찰] 중독사회,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 (msn.com)
2,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욕망의 삶에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으로 (msn.com)
3. 인간 배아줄기세포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길 열렸다 (daum.net)
4, 임상용 배아줄기세포에서 최고 수율 도파민 세포 생산 성공 (daum.net)
5. 에스씨엠생명과학, 중간엽줄기세포의 새로운 면역질환 치료 타깃 발굴 (daum.net)
6. 아주대 공동 연구팀, 내인성 줄기세포 활용 피부 상처 치료 방안 개발 (daum.net)
7. [한줄읽기] ‘과부하 인간’ 외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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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살 빼는 약'을 찾는... 참으로 무식한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진짜 '살 빼는 약'이 있다며.. 그런 약을 만들어서 팔아 먹고 사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이 '무지無知'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각자, 선각자, 진리자, 인자, 진인, 신인, 깨달은자가...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살 빼는 약을 찾을 일이 아니라, 건강식품을 찾을 일이 아니라, 보약을 찾을 일이 아니라... 살 빼고 싶다면, 조금 덜 처먹으면 살 찔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먹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살 빼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먹고 싶은 마음도 '내마음'이며... 살 빼고 싶은 마음도 '내 마음'이라면... 그런 마음이 틀려먹은 생각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대체, 그런 생각들은.. 어디서 배워 먹은 지식이며, 마음이며, 생각이며, 어디서 주어 들은 소리들에 대한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이 대체 올바르게 아는 앎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북한동포'들이... '위대한 영도자가 김일성 일가'들이라는 말에 완전하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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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이미 알게 되어 버린 앎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이 모르는 것을 아는 올바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무지몽매한 인간종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높고, 좁고 혐난하야 개나 소나 아무나 갈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진리'나 또는 '깨달음'이나 또는 '진실된 지식'은.. 어리석은 중생들은 꿈 속에서도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대도부문'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 무슨 말이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인간'이라면... 그대의 생명의 씨앗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어미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에 의존하여...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인간의 형상을 갖추게 된 것이며.. 그대의 어미의 자궁 밖으로 뛰쳐? 나온 것으로서... 어리석은자들이 주장하는 '인류의 기원'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손'들이 아니라.. '단군신화'와 같이, '단군의 자손'들이 아니라... 그대의 목숨, 생명의 기원은.. 그대의 어미의 어둡고 깜깜한 '자궁 속'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피와 살, 뼈를 비롯하여.. 오장육부들.. 머리, 팔, 다리들... 발가락들.. 머리카락들... 설령 '줄기세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줄기세포' 또한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것'들일 뿐, 다른 근거나 다른 증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자,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의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이 있다면.. 오직,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에 관해서든, 그대의 인생에 대해서든... 세상에 대해서든..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서로 아는체...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하겠는가만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며.. '일체유심조'라고 하겠는가만은...
헛 참, 사실은...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은... 몸뚱아리는 그대의 어미가 창조한 것이지만, '마음'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배우고 익힌 말, 말, 말들로 이루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얻어진 마음'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마음을 소멸하라는 말이며... 그런 생각의 소멸을 보는 일에 대해서... '불성'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시 설명한 깨달은자, 인자, 지인, 신인, 도인이... '석가모니'이며.. '보리달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망상-사유.성찰?/중독사회탈출법?/진여문.생멸문.불생불멸?-내인생나침판.성경말씀?-줄기세포?/살빼는약?/비아그라?-대도무문
자,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앎을 모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이며... "모르는 것을 아는 앎"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인데...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종들 대다수가... 1234.. 아라비아 숫자를 기억하지만, 그런 숫자를 기억한다는 것은...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지 않은 소리들을 아는 게 아니라... 그런 숫자들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 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그런 숫자를 아는 앎들 또한... 그대를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는... '악한자들의 악한 지식'들이라는 뜻이지만... 1234 라는 숫자를 아는 앎을 모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에 대해서 자기들이 아는체 주장하는 게 아니라... 숫자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제 배워 먹은 건지' 모르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시 하지만... 숫자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다 다 남들로부터 주어 모은, 얻어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농단자'들이... 세상을 이루는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 자신 보다 더 머리가 좋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 자신 보다 더 똑똑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 자신 보다 더 훌륭한 인간이나 또는 그대 자신 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 자신에 대해서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의 마음을 알려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망상-사유.성찰?/중독사회탈출법?/진여문.생멸문.불생불멸?-내인생나침판.성경말씀?-줄기세포?/살빼는약?/비아그라?-대도무문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년놈들이.. '사유'라며.. '성찰'이라며.. '통찰'이라며... '지혜'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1234 라는 숫자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1234 라는 숫자나 또는.. '어미'라는 말이나 또는 '아비'라는 말이나 또는.. 저희들의 생년월일 또한...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실은... '사유'라는 말은... 본래 본디, '생각할 思.. 생각할 惟'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굳이 한글로 풀이 한다면, "생각을 생각한다"는 말이며.. "생각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말로서... "생각의 원리"를 아는 올바른 '앎'이라는 말이며.... "생각의 생멸이치를 깨달아 안다"는 말이며... '생각의 연속성'이나 또는 '생각의 영원성'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을 살핀다'는 말이지만... 남들로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 남들로부터 들어 먹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사유'라는 말이나, '통찰'이라는 말이나, '지혜'가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모두 다 '뜬소문'들로서의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단기 4000여년. 불기 2500여년... 서기 2000여년... 만약에 '오늘'이.. 2023-12-17일 이라면.... 수억년 전이든, 12 조 년 전이든... 4천년 전이든지... 2500년 전이든... 2000년 전이든.... 200년 전이든.. 20년 전이든... 2년 전이든... 두 달 전이든, 두 주일 전이든.. 이틀 전이든... "오늘"이.. 수천수만년의... 지난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와 같이... 내일이나 모래나, 일주일 후의 일이나 또는 수백, 수천, 수만년의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말이란, 언어란, 지식이란... 이와 같이 위의 설명들과 같이... 지극히 논리적이어야만 하는 것이며.. 앞 뒤가 맞는 말이라야만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며... '진리'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과가,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뜬 소문'이라는 말과 같이.... '소문의 여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지식들.. 근거 없는 소리'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근거가 전무한 '지식'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망상-사유.성찰?/중독사회탈출법?/진여문.생멸문.불생불멸?-내인생나침판.성경말씀?-줄기세포?/살빼는약?/비아그라?-대도무문
헛 참, 1234 라는 숫자에 대한 '앎'을 모른 수 없는 일이지만.. 치매에 걸리면 그런 소리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이유는... 근거 없는 지식들을 주어 먹은 것이며.. 그런 답이 없는... 알맹이 없는 지식들에 취해서...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정작 필요한 기억은 생각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 '치매'라고 부르는 것이며.. '건망증' 또한 치매의 시작 지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기억하는.. 1234 라는 숫자는 그대가 본래 알고 있던 올바른 '앎'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철부지 아이시절에 이르기 까지... '교육'이라는 미명美名 하에..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이와 같이.. 1234 라는 숫자를 아는 '앎' 또한 본래 있던 올바른 '앎'이 아니라... 본래, 본디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로서, 본래 그대의 '앎'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모든 앎들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며... 남들로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로서의 "나"가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 이 외의... 과거, 현재, 미래의 세상 어느 누군가를 믿거나, 사랑하거나, 경애 하거나, 준중하거나, 존경한다면... 이는 마치, "위대한 영도자는 김일성 일가"라는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북한 인민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세뇌당한 지식, 기억,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몽상/망상-사유.성찰?/중독사회탈출법?/진여문.생멸문.불생불멸?-내인생나침판.성경말씀?-줄기세포?/살빼는약?/비아그라?-대도무문
헛 참, #각자도생 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국어사전,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 각자도생 (各自圖生) 뜻-제각기 살아 나갈 방도를 꾀함 더보기
자, 그 런 데... '각자도생'에서의 '도'라는 말이.. '그림 도'자 로서... 제각기 살아 나가기 위해서 '그림'을 그린다는 말로서.. 꿈을 꾼다는 말이며, 환상의 세계를 꿈 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런데.. 진짜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각자 살아 나갈 방도를 꾀 하거나.. 자기의 인생에 대해서 아무리 궁리하고 연구한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 헛된 짓이며, 헛 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 "내 생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을 증거 하는 말이... 1234 라는 숫자를 아는 것과 같이.. 이미 알아 버린 '앎'을 모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 생각'은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 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하루종일 기도"하여 "진리로 깨어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처일체시-행주좌와어묵동정 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나'가 아니라... "네 안에 하나님"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물, 물질이 아닌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남들의 나로 살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나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망상-사유.성찰?/중독사회탈출법?/진여문.생멸문.불생불멸?-내인생나침판.성경말씀?-줄기세포?/살빼는약?/비아그라?-대도무문
헛 참,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의 삶 들.... 모두가 다 불 보듯 뻔한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중국에 삼국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최초의 황제라는 '진시왕'이 있었던 것과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 또한 삼국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조선왕조' 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통일신라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과거의 인간들이나 또는 현시대의 인간들이나...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하여.. 채,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병들어 늙거나... 모두 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미구 지껄여대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무슨 말을 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결국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인생사 모든 일들... 이렇게 보이든지, 저렇게 보이든지, 다르게 보이든지, 특별하게 보이든지...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의 삶'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곧 썩어질 수밖에 없는 몸뚱아리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내 마음이 진짜 내 마음'이라고 믿을 일이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한구절에 집중, 전념함으로서.... '마음의 실체'를 보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몸, 자신의 마음,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자신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은... 어떤 삶인가 말이다.
세상천지에.. 그대를 위한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다고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가 믿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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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