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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izen Photo News' 작성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 '꽃의 시간' 안진의 전... 색채 전공자의 꽃의 천국으로의 초대' ◇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서 "안진의의 꽃은 그냥 꽃이 아니다. 꽃을 뛰어넘는 꽃이다. (중략) 이제 꽃은 '살아 있는 생명'의 메타포라 표현해야 옳다. 표현의 양식 또한 펄펄 살아 있다."김복기 아트인컬쳐 대표30년 가까이 꽃을 그려 온 색채전공자의 전시가 전남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진행 중이다. 홍대 동양화과 교수 안진의의 '꽃의 시간'이다.<△ 사진:>안진의 교수의 '꽃의 시간' 전시작 중 일부. 예울마루 제공 ○··· 작가는 천연광물성 안료로 빛에 반사되면 반짝거리는 '석채'를 이용해 한지 위에 그림을 그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80여점에 이르는 그의 대표작을 비롯해 최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꽃을 대상으로 한 그의 작품은 거대한 꽃밭에 온 듯한 황홀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홍대 미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색채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작가는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46회의 개인전을 선보였다. 광주비엔날레,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전시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채지선 기자 ◎ 원본글: The Korean Times./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Netizen Photo News' 작성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 '휴식을 취하는 나비' ○··· 나비가 꽃에위에 평화롭게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원본글: ohmynews| Click ○←닷컴가기. |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14일 강원 양구군 동면 양구생태식물원에 깽깽이풀이 만개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양구군청 제공)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서울동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봄을 느끼고 있다. 이제원기자 ◎ 원본글: segye.com|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보루네오(말레이시아)=AP/뉴시스】촬영일자가 불분명한 이 사진은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가 배포한 사진으로 보루네오에서 발견된 새로운 종의 파충류 납작머리 개구리다. 이 개구리는 폐 없이 피부를 통해 호흡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철새들이 창원 주남저수지에 내려앉고 있다./김승권기자 ◎ 원본글: 경남알보| Click ○←닷컴가기. |
![]() ![]() ![]() ![]() ![]() ○··· 가정의 달인 5월 공사가 한창인 강원 강릉의 작은 하천에서 희귀조류 흰목물떼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품은 뒤 새끼를 부화해 키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흰목물떼새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II 급이자 전 세계에 1만 마리 밖에 남아 있지 않은 희귀조류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Red List)에서 취약(VU)종으로 분류된다. /연합뉴스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 ○··· …배꼽 잡고 웃는 바다표범을 본 적 있는가?데굴데굴 뒹굴면서 웃겨 죽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바다표범의 사진이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자연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 마이클 허친슨이 순간적으로 포착한 사진 속에서 몸무게가 230kg인 이 바다표범은 하품을 하고 있다.하지만 언뜻 보면 입이 귀에 걸릴 만큼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영국 근해에 서식하는 이 회색 바다표범은 다 자라면 황소 크기인 2.8m까지 자란다고.한국아이닷컴 뉴스부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고(故) 프린스를 추모하는 벽화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한 건물 벽에 그려져 있다. 프린스는 지난 주 57세 나이로 저택에서 사망했다. 법 집행 당국 관계자는 당국이 프린스의 사망원인을 약물과다 복용 가능성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고양이와 투명 물체 시리즈'로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사진들에는 다양한 자세의 고양이들이 등장한다. 이 고양이들의 공통점은 자전거, 아코디언, 바이올린, 역기 등 운동기구 및 악기를 즐기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점. 혼자서도 잘 노는 애완 고양이의 모습을 '순간 포착'한 사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투명 기구'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고양이들의 자세가 너무나 귀엽고 사진 촬영자들의 순간 포착 능력이 기발하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사진 :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와 투명 물체 시리즈' 사진들) 오경은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 ○··· 【빅터빌=AP/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주 빅터빌에서 밥 캣 한마리가 주택가의 전신주에 울라가 있는 모습. 환경운동가들은 미국 정부가 수십만 마리의 밥 캣 털가죽 원피 수출을 허용해온 데 대해 항의하며 밥캣과 회색 늑대 모피의 수출금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 ○··· 영국 뉴햄프셔 반스테드에 위치한 미니어처 말 농장에서 태어난 이 망아지는 소형견 무게에 불과한 (사진 위) 몸무게 2.7kg, 35cm 키를 가진 '말'의 모습이다. '아인슈타인'이라 이름 붙여진 이 동물이 말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작지만, 어엿한 망아지라는 것이 농장 관계자의 설명이다.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의 출생 당시 체중은 4kg으로, 아인슈타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몸집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아인슈타인이 태어난 지 3일이 되었는데, 몸무게가 3kg이 넘지 않는다는 것.아인슈타인의 소유주는 기네스북에 망아지의 이름을 올릴 계획이라고. 사람 및 어른 말과 함께 들판을 뛰노는 초소형 말을 본 네티즌들은 '아인슈타인의 표정 및 동작이 너무나 귀엽다"라고 말한다.(사진 : 아주 작은 미니 망아지 아인슈타인과 ‘친구들’)김태우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 ○··· 【서울=뉴시스】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40년 넘게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수마트라 코뿔소가 12일(현지시간) 새벽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주의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번식장에서 암컷 새끼를 낳았다.(사진출처:국제코뿔소재단)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 ○···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석가탄신일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제9회 청계천 전통등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통등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환경련, 멸종위기 12종 선정…보전활동 벌이기로/ 4대강 사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 수달(맨 왼쪽), 묵납자루(윗줄 왼쪽부터), 꾸구리, 재두루미, 단양쑥부쟁이(아랫줄 왼쪽부터), 표범장지뱀, 흰목물떼새, 남생이. 환경운동연합 제공 ○··· 단양쑥부쟁이, 흰수마자, 얼룩새코미꾸리, 묵납자루, 미호종개, 흰목물떼새, 재두루미, 남생이, 수달, 귀이빨대칭이, 표범장지뱀, 꾸구리.이름도 낯설다. 하지만 이 12가지의 꽃과 새, 도마뱀과 민물고기는 세계에서 얼마 남지 않은 희귀생물들이다. 이들의 삶터는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이다. 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종 12종을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이미 대부분은 멸종위기종이나 천연기념물로 등재됐지만, 4대강 공사로 인한 생태계 변화가 이들의 생존 가능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환경운동연합은 우려했다...남종영 기자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 'Netizen Photo News' 작성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 'KT&G 대치 갤러리 기획전 'With LOVE' 개최' ◇ KT&G 상상마당이 서울사옥 1층 로비에 위치한 대치 갤러리에서 송형노 작가의 'With LOVE'를 다음 달 18일까지 개최한다.'With LOVE'는 송형노 작가의 개인전으로 약 2m에 달하는 입체 구조물 ‘LOVE’ 포토존과 판화, 아크릴 등 다양한 매체로 완성한 ‘담장 위의 올리비아’ 시리즈까지 총 18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With LOVE ' 전시 포스터 ○··· '‘담장 위의 올리비아’는 송형노 작가의 어린 딸이 즐겨 보던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시리즈 작품이다. 작가는 ‘돼지’ 해에 태어난 딸의 영어 이름 ‘올리비아’를 모티브로 한 작품에 딸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다채로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이미지를 활용해 우화적으로 표현된 그의 작품들은 보는 이에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한다. ![]() ◆ 'Dream of James' ○··· KT&G 대치 갤러리는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을 콘셉트로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전시들을 개최해 왔다.인근 직장인들을 비롯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무료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 ◆ 'Olivia over the sky' ○···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위로가 될 이번 전시 기간에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에 작가의 친필 서명이 새겨진 아트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와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 원본글: The Korean Times./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 'Netizen Photo News' 작성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 '한국채식연합 '동물은 음식이 아닙니다'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국채식연합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동상앞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불살생(不殺生) 건강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불상 가면을 쓰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원본글: 공감언론/뉴시스| Click ○←닷컴가기. |
◇ 'Netizen Photo News' 작성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 '강아지 구하러 불난 집에 뛰어든 美 11세 소녀…“말려도 소용 없었다' ◇ 미국에서 11세 소녀가 반려견들을 구하기 위해 불이 난 집에 뛰어들었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미국 뉴욕포스트는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카운티의 한 가정집에서 홀로 집에 있던 릴리 베이슬러(11)가 지난 5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6학년 소녀 릴리는 집에서 불이 났을 때 간신히 바깥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반려견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릴리 베이슬러(11). 로라 알덴 제공. WFLA 캡처 ○··· 하지만 곧이어 자신의 반려견들이 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망설임 없이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릴리의 이모 로라 알덴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릴리는 모든 동물을 사랑했다”며 “그걸 생각하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화재 당시 집 밖에는 이웃들이 있었다. 이들은 집으로 다시 들어가려는 릴리를 뜯어말리려 노력했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로라는 “릴리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 하는 그런 아이”라며 “큰일 난다고 막아서는 이웃들의 손을 뿌리치고 기어코 불이 난 집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결국 강아지들을 구출하겠다며 화마가 집어삼킨 집 안으로 들어간 소녀는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릴리는 생후 7개월 된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 ◆ '화재의 현장' ◇ 로라는 “6개월 전 엄마와 단둘이 이 마을로 이사 온 릴리는 밖으로만 돌아다녔다”며 “그러다 강아지들을 기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집에 꼭 붙어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생후 7개월 된 핏불(강아지 품종 중 하나)이 얼마나 골칫덩어리인지 알지 않냐”며 “그런데 릴리는 그 강아지들을 너무 사랑해서 거의 자기 아기 키우듯 대했다”고 전했다. <△ 사진:> 화재의 현장. 새러소타 경찰 제공 ○··· 새러소타 경찰 측은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과 소녀의 사인을 조사 중”이라며 “소녀는 연기를 흡입해 사망한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소방당국은 또 “화재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지만 범죄 행위에 의한 화재로는 보이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생한 화재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반려견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릴리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현지에서는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이주연 인턴기자 ◎ 원본글: 미션라이프/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
◇ 'Netizen Photo News' 작성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 '네가 왜 거기” 美전선 야생곰 출몰에 난리난리[포착]' ◇ 미국에서 전선 위에 올라앉은 사고뭉치 야생곰 때문에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AP통신은 애리조나주 국경 도시에 나타난 야생곰이 전봇대를 기어 올라가 관련 당국이 구조 작업을 펼쳤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사진:> 아리조나 관공서 제공 ○··· 소동이 시작된 것은 지난 9일 오전 애리조나 더글러스에서였다. 야생곰 출몰 소식에 시내는 발칵 뒤집혔다.삼삼오오씩 현장에 모여 주변을 살피던 주민들은 고개를 위로 들었다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커다란 야생곰 한 마리가 전봇대의 전선 위에 올라가 있었기 때문이다.한 목격자는 언론에 “시내를 어슬렁거리던 야생곰이 전봇대를 기어 올라가 전선 위에 자리를 잡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 ◆ '새도 아닌 야생곰이 전선위에' ◇ 새도 아닌 야생곰이 전선 위에 앉아 있는 이상한 광경에 주민들은 신고했고, 야생동물국은 물론 경찰과 국경순찰대까지 곧장 현장으로 총출동했다. ○··· 야생동물국 관계자는 매체 인터뷰에서 “감전 위험 때문에 서둘러 곰을 끌어 내려야 했다”며 “ 때문에 전력회사 직원들도 현장에 투입됐다”고 밝혔다.야생곰을 구출하기 위해 관련 당국은 머리를 함께 싸맸다. 합동대응팀이 도로 일부 구간을 폐쇄하는 등 구조 작전을 사방으로 세우는 가운데 야생곰은 그저 태평하게 이들을 내려다볼 뿐이었다. ![]() ◆ '곰은 전혀 당황한 기색 없어' ◇ 곰은 전혀 당황한 기색 하나 없이 자리를 요리조리 바꿔가며 구경꾼을 내려다보는 여유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수십명의 구경꾼이 몰리며 소란이 이어지자 야생곰은 결국 스스로 지상으로 내려왔다. 야생곰이 땅에 내려오자마자 구경꾼 무리는 흩어지고, ‘전봇대 야생곰’ 소동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 야생동물국 관계자는 “지금은 야생곰이 자주 출몰하는 시기”라며 주민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이어 그는 “곰들은 부끄러움이 많지만, 호기심쟁이인 것도 기억하라”며 “곰이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앞을 똑바로 본 채로 몸을 꼿꼿이 세우고 공격적이지 않은 물체를 던지면서 팔을 흔들고 소리를 지르라”고 덧붙였다.이주연 기자 ◎ 원본글: 미션라이프/국민일보| Click ○←닷컴가기. |
![]() ○···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연구소는 지난달 26일 한라산 해발 900m에서 처음 꽃가루날림이 관측된 이래 13일 만에 해발 1700m인 윗세오름에서 개화가 시작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개화가 시작된 구상나무 수꽃. (사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 【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종이접기 창작품 전시인 “Paper Art & 4D Frame”전시회가 LA 종이문화교육원 주최로 갤러리아 분수광장에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렸다.어린이들이 주로 참가하고 있으나 이번 전시에는 Preschool 학생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작품 출품을 했다. ○··· 종이접기라고 하여 단순한 손 놀이로 여기기 쉬우나 2D, 3D 나아가 4D까지 표현할 수 있는 창작의 세계로 발전했다고 앤지 문 LA 종이문화교육원장은 그 창의성을 설명하고 있다.예술과 과학의 접목으로 작품에 접근해서 보면 하나하나가 집중력과 관찰력 정확성이 동시에 요구된 창작품들이다. ![]() ○··· 종이접기의 역사와 문화의 기록들은 동서양의 전통 장례식과 결혼식 등의 풍습에서 기록을 보면 단순한 손장난이 아닌 정신세계가 있다.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강원 강릉시 죽헌동 도로변 물웅덩이에서 참새가 더위를 참지 못해 목욕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흰물떼새가 더위를 참지 못해 목욕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갈매기가 더위를 참지 못해 목욕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강원 강릉시 경포 습지에서 화려한 색의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이 더위를 참지 못해 목욕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9일 강원 강릉시 경포 습지에 어미 흰뺨검둥오리가 갓 태어난 새끼 6마리를 데리고 봄나들이를 나왔다.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난창(중국)=신화/뉴시스】1만여 마리의 백로들이 중국 향상공원 산에 자리잡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사진은17일 장시성 포양호수 습지대에서 백로가 서로의 깃털을 뽑고 있는 모습.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소나무에 둥지를 튼 후투티가 새끼들을 위해 부지런히 먹잇감을 물어 나르고 있다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서울=뉴시스】중국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의 훙청(紅城)호에 최소 35t의 물고기들이 떼죽음당한 채 떠올라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훙청호 수면을 가득 채운 죽은 물고기들. <사진 출처 : CNN>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 ![]()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어버이날이자 황금연휴 마지막날인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지구촌 나눔한마당을 찾은 한 가족이 아프리카 수단의 악어 박제를 보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런던=AP/뉴시스】런던 에콰도르 대사관에 망명 중인 위키리크스 창시자 줄리언 어산지가 선물 받은 새끼 고양이를 손에 놓고 어르고 있다. 그는 스웨덴 강제 송환을 피해 4년 가까이 대사관에 칩거하고 있다. 날짜 미상의 이 사진은 10일 선사인 프레스가 배포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 【기네스세계기록·AP/뉴시스】기네스세계기록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스쿠터라는 이름의 샴 종 고양이가 올해 3월 26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사람나이 210세) 세계 최고령 고양이 기록을 세웠다고 최근 밝혔다. 사진은 고양이 스쿠터의 최근 모습.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 ○··· 【과천=뉴시스】 박문호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과천 대공원광장로 과천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큰개미핥기가 먹이를 찾고 있다. 큰개미핥기는 60㎝의 긴 혀를 1분에 160회 날름거리며 하루에 개미 3만5,000마리를 먹어치운다. ![]() ○··· 이날 서울시는 로랜드 고릴라와 피그미 하마, 말레이 곰, 큰개미핥기, 노랑목도리담비 등 5월 가정의 달에 국내 최대인 310종 3,600여 마리의 동물을 보유한 서울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신 몸 베스트 10'을 언론에 소개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만 있고 국내 다른 동물원에 없는 동물은 70종, 326마리로 이중 국제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30종에 달한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 ○··· 【과천=뉴시스】 박문호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과천 대공원광장로 과천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멸종위기종으로 곰 중에 가장 작은 말레이곰이 나무를 물어뜯고 있다.2010년 동물원에서 도망가 청계산에 있다가 9일 만에 잡히며 유명세를 탄 말레이곰 '꼬마'도 지금은 새 신부와 함께 새 보금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다. ![]() ![]() ○··· 이날 서울시는 로랜드 고릴라와 피그미 하마, 말레이 곰, 큰개미핥기, 노랑목도리담비 등 5월 가정의 달에 국내 최대인 310종 3,600여 마리의 동물을 보유한 서울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신 몸 베스트 10'을 언론에 소개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만 있고 국내 다른 동물원에 없는 동물은 70종, 326마리로 이중 국제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30종에 달한다.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 ![]() ○··· 【과천=뉴시스】 박문호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과천 대공원광장로 과천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크기가 작아 '애기 하마'로 불리는 피그미하마 ‘하몽’(수컷·1987년생)과 ‘나몽’(암컷·2017년생) 부부가 식사를 하고 있다. 국제명종위기종 1급인 피그미하마는 마리당 몸값이 1억 원이 넘는다. 눈이 보이지 않는 '하몽'을 위해 영국에서 '나몽'을 데려오려고 지난해 대학생과 청년들은 크라우드펀딩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 ![]() ○··· 이날 서울시는 로랜드 고릴라와 피그미 하마, 말레이 곰, 큰개미핥기, 노랑목도리담비 등 5월 가정의 달에 국내 최대인 310종 3,600여 마리의 동물을 보유한 서울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신 몸 베스트 10'을 언론에 소개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만 있고 국내 다른 동물원에 없는 동물은 70종, 326마리로 이중 국제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30종에 달한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 ○··· 【과천=뉴시스】 박문호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과천 대공원광장로 과천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인 우리나라 토종 동물 노랑목도리 담비가 기자들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 ○··· 【과천=뉴시스】 박문호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과천 대공원광장로 과천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인 우리나라 토종 동물 노랑목도리 담비가 기자들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로랜드 고릴라와 피그미 하마, 말레이 곰, 큰개미핥기, 노랑목도리담비 등 5월 가정의 달에 국내 최대인 310종 3,600여 마리의 동물을 보유한 서울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신 몸 베스트 10'을 언론에 소개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만 있고 국내 다른 동물원에 없는 동물은 70종, 326마리로 이중 국제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30종에 달한다.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과천=뉴시스】 박문호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과천 대공원광장로 과천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큰개미핥기가 먹이를 찾고 있다.큰개미핥기는 60㎝의 긴 혀를 1분에 160회 날름거리며 하루에 개미 3만5,000마리를 먹어치운다. ![]() ○··· 이날 서울시는 로랜드 고릴라와 피그미 하마, 말레이 곰, 큰개미핥기, 노랑목도리담비 등 5월 가정의 달 5월에 국내 최대인 310종 3,600여 마리의 동물을 보유한 서울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신 몸 베스트 10'을 언론에 소개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만 있고 국내 다른 동물원에 없는 동물은 70종, 326마리로 이중 국제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30종에 달한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 ○··· 【과천=뉴시스】 박문호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과천 대공원광장로 과천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로랜드고릴라 '고리나(암컷·1978년생)가 기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 ![]() ○··· 이날 서울시는 로랜드 고릴라와 피그미 하마, 말레이 곰, 큰개미핥기, 노랑목도리담비 등 5월 가정의 달 5월에 국내 최대인 310종 3,600여 마리의 동물을 보유한 서울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하신 몸 베스트 10'을 언론에 소개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만 있고 국내 다른 동물원에 없는 동물은 70종, 326마리로 이중 국제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30종에 달한다.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 ○··· 【과천=뉴시스】 박문호 기자 = 12일 오후 경기 과천 대공원광장로 과천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로랜드고릴라 '고리나(암컷·1978년생)가 허브티를 마시고 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레바논 베이루트의 비둘기 바위 인근 라오세 지역에서 메이 데이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팔레스타인 전통 스카프를 두른 한 소년이 낙타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 (서귀포=연합뉴스) 제주 관광지에서 지난달 태어난 새끼낙타와 어미가 4일 트래킹장을 산책하고 있다. 2016.5.4 [포니벨리 제공]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0【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반려견과 함께하는 축제 '반함' 행사가 열린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반려견이 참가자가 던진 원반을 받아 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장애물 달리기, OX퀴즈, 반려견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반려견과 함께하는 축제 '반함' 행사가 열린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반려견이 강아지 마스코트를 살펴보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장애물 달리기, OX퀴즈, 반려견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 ![]()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반려견과 함께하는 축제 '반함' 행사가 열린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참가자의 반려견이 장애물 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장애물 달리기, OX퀴즈, 반려견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원본 글: Newsis.com| Click ○←닷컴가기. |
![]() ![]()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반려견과 함께하는 축제 '반함' 행사가 열린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참가자가 반려견을 안아주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장애물 달리기, OX퀴즈, 반려견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멸종 위기동물로 세계에서는 유일하게 호주 남부 섬 태즈매니아에서만 서식중인 육식성 유대류 '태즈매니아 데블' 새끼 2마리가 22일 생후 6개월만에 처음으로 시드니 타롱가동물원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 동물원측은 이날 이들 새끼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조직을 채취해 개체보존을 위한 유전자 검사 등을 실시한다. 태즈매니아 데블은 호주 전역에서 살다 400년전 호주 본토에서 멸종돼 태즈매니아에서만 서식하고 있다. ![]() ○··· 평소에는 별로 냄새가 나지 않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청난 악취를 발산하고 괴성을 토해낸다. 강아지보다 작지만 성격이 포악해 초기 유럽 이주민들이 악마라는 뜻의 태즈매니아 데블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연합뉴스 |
◇ 아돌프 히틀러 화면 앞 ‘나치식 경례’ 강아지 촬영 경찰 “많은 사람들에게 모욕·상처…증오 범죄 신속히 대응 할 것” 영국에서 강아지가 나치 경례를 하는 장면을 담은 온라인 비디오를 제작한 혐의의 남성이 체포됐다. <△ 사진:> 개가 나치식 경레를 한 장면을 담은 비디오에 나오는 개와 같은 퍼그종 개. 가디언 ○··· 영국 노스래너크셔의 코트브리지에 사는 28세의 남성이 이 비디오와 관련해 증오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고 스코틀랜드 경찰이 9일 발표했다고 <가디언>이 이날 보도했다. 이 비디오에는 퍼그 종의 개가 아돌프 히틀러의 모습이 담긴 화면 앞에서 나치식 경례를 하는 듯한 장면이 담겨있다.경찰은 이 비디오가 온라인 상에서 공유되면서 “우리 공동체의 많은 사람들을 공격하고 상처줬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경찰의 한 대변인은 “28세의 이 남성은 28일 모욕적인 온라인 자료의 공포와 관련해 2003년 통신법의 전자통신의 부적절한 사용 혐의로 체포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모욕적인 온라인 자료를 게재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으며 경찰은 신념, 인종, 성별, 성취향, 장애와 관련한 악의나 적의로 촉발된 증오 범죄를 막는데 신속히 대응할 것이다”며 “이 비디오 클립은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시청됐으며, 결국 우리 공동체의 많은 사람들에게 모욕과 상처를 줬다”고 말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증오범죄는 설 곳이 없고, 경찰은 모든 관련 범죄 보고를 중대하게 받아들일 것이다”고 말했다. 정의길 선임기자 |
![]() ○··· [서울신문 나우뉴스]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관광객들은 원숭이 도둑도 조심해야 될 것 같다.살금살금 관광객이 몰고온 차에 접근해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는 일명 ‘가방털이 원숭이’의 범행(?)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달 초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근처 원숭이 서식지를 찾았던 영국인 헤이즐 머레이(71)는 야생 원숭이 한 무리에게 봉변을 당할 뻔 했다. 자동차에 내려 한가롭게 경치를 감상하고 있을 때 몸집이 유난히 큰 원숭이 한 마리가 조용히 자동차 뒷문으로 다가온 뒤 차문을 열어 가방을 훔쳐 달아난 것. 뒤늦게 원숭이를 쫓았으나 워낙 빠른데다가 위협적이라서 다가갈 수 없었다. 머레이 할머니는 “능숙하게 가방을 뒤지는 원숭이 무리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관리인에 따르면 해당 공원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이와 비슷한 절도 사건(?)이 벌어진다. 차문을 여는 방법을 터득한 원숭이 무리가 관광객들의 가방을 노리고 있는 것. ![]() ○··· 머레이의 가방을 훔친 건 이 무리의 우두머리 격인 프레디란 원숭이로 밝혀졌다. 이 장면을 촬영한 할머니의 남동생 콕스(61)는 “원숭이들은 한참 동안이나 소지품을 뒤져 일일이 냄새를 맡아 보더니 가방을 버렸다.”고 설명했다. 공원 관리인은 “원숭이들이 돈의 가치를 아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호기심이나 먹이를 구하려고 이 같은 짓을 벌이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자동차의 문을 꼭 닫고 안경이나 휴대전화기 등 소지품 등은 차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관광객들에게 조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옌타이(중국)=신화/뉴시스】중국 산둥성 북동부지역의 옌타이에 위치한 난산 동물원에서 29일(현지시간) 암컷 일본원숭이 릴리가 자신이 출산한 쌍둥이 원숭이 두 마리를 품에 안고 있다. 점점 그 수가 줄어들어 희귀종으로 여겨지고 있는 일본원숭이는 중국당국이 2단계 수준의 보호를 하고 있다. ◎ 원본글: 네이버넷| Click ○←닷컴가기. |
![]() ○··· 북한 제7차 노동당대회에서 노동당 위원장에 추대된 김정은이 어린 시절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평양 인근에서 승마를 즐기는 모습. 이 사진은 평양 인근의 한 혁명 사적관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
![]() ○··· 【오툼바=AP/뉴시스】멕시코 오툼바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의 헤어 스타일과 비슷한 금발 가발을 쓴 당나귀(왼쪽)가 사자 분장을 한 당나귀와 마주 보고 서있다. 이날 오툼바에서는 연례 당나귀 페스티벌의 의상 경연대회가 열렸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 ○··· 지난 18일 휴스턴자연과학박물관에 전시된 진시황릉 출토 병마용. 5개월간의 전시 기간에 20만 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찾았다. (신화=연합뉴스) ◎ 원본 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파리=AP/뉴시스】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창당인이자 마린 르펜) FN 대표의 아버지인 장 마리 르펜이 1일(현지시간) 파리 시내에 있는 잔 다르크 동상 앞에서 열린 노동당 행사 중 연설하고 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딸이 당내 화합을 이루지 못하면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패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매년 5월1일 집회를 열어온 FN은 이날 르펜 대표와 창당인 장-마리 르펜이 파리에서 각자 다른 잔 다르크 이미지 앞에서 행사를 열어 당의 분열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도로에 정차한 차들 한가운데서 벌어진 사자의 버팔로 사냥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관광객들은 도로에서 약 10m 정도 떨어진 숲에서 버팔로와 암사자 한 마리를 발견했다. ![]() ○··· 사진 촬영자인 맥도니씨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자가 버팔로를 덮쳤다. 사자가 버팔로의 등에 올라타고 공격하자 버팔로는 빠르게 내달리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버팔로가 도로의 차들 사이로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 암사자도 버팔로의 뒷다리를 물며 쫓아서 도로로 들어왔다. 버팔로는 이내 뿔로 차들을 들이받으며 필사적으로 도망쳐 결국 사자의 추격을 뿌리쳤다. 맥도니씨는 "사냥에 실패한 사자는 한동안 자동차 사이를 서성이다 숲속으로 사라졌다"며 "관광객들은 약육강식의 세계를 숨죽이고 지켜봤다"고 말했다. (사진=맥도니 플리커)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김슬기 기자 ◎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
![]() ○··· 【서울=뉴시스】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앞 공연광장에서 열린 창학85주년·개교70주년 기념 제2황소상 제막식에서 건국대 학생들이 제2황소상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제공)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