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내 청춘의 한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뉴스 정보방 ♤ 뉴스 오늘의 포토뉴스 2007년 1월 22일 (월요일)
하늘빛 추천 0 조회 52 07.01.22 00: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22 09:12

    첫댓글 참.. 오늘은 씁쓸하군요 이은주에 이어 또다시 유니.... 수많은 악플러들.. 물론 자살의 한 요인이라고도 할수있겠죠 허나.. 공인이면.. 모든짐을 자기가 짊어지고 가야합니다. 그게 좋던 싫던 자기가 선택한 길이니 자기가 끝까지 짊어지고 가야했습니다. 남겨진 팬이나 가족들은 평생 못잊고 가슴아파합니다 참 바보같습니다 . 그러나 유니의 자살하기까지의 결정.. 어루만져 줍시다 물론 자살은 어떤이유에서든 정당하지못하지만.. 한 여인의 길고도 짧은인생.. 하늘나라에서는 걱정없이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유니양.

  • 07.01.22 12:01

    고인의 명복을 더불어 빕니다.()

  • 07.01.22 12:03

    상상력의 보고이기도 한 포토뉴스 고맙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정성스럽게 봤나봅니다. 봄의 전령사처럼 느껴진 노래덕이기도요. 아니 어쩜 휘리릭 흘리던 것을 조금은 눈여겨 볼 생각이지요. 젤로 얻을 것이 많은 포토뉴스이기에요. ㅎㅎㅎ 하늘빛님 고맙습니다.^&^

  • 07.01.22 12:04

    죽을 둥 살 둥 건져 내는 꼬막이 가슴을 짠하게 해주었지요. 벌교 꼬막을 먹고 싶어하는 이십년 기다림에 마음이 에이는 한장이었네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