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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저희들에게는 올바른 앎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철부지' 라는 말과 같이, 철부지 어린아이시절부터 먼저 태어난 철부지 어른들에게 말, 말, 말을 배울 수밖에 없고...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문지, 글자, 글씨'를 배울 수밖에 없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고,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나' '자기' '자신'이라고 부르는 것을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철부지 어린아이들이 철부지 엄마, 아빠에게 묻는다.
'엄마, 동생 어디서 나온 거예요' 라고 물으니, 엄마 답하기를.. '저기 저 다리 밑에서 주어 왔지'라며 홀로 미소 짓는다.
동생을 다리 밑에서 주어 왔다는 엄마의 말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것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팔청춘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동생을 다리 밑에서 주어 온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만... 엄마가 거짓말을 한 거라고 생각 할 겨를도 없고... 그런 말들에 대해서 사유할 만한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딸자식은 어미를 닮아갈 수밖에 없고, 아들자식들은 아비의 언행, 행동거지들... 습관, 버릇, 업, 업보를 닮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
혼돈-'유식론?/무식론/무지론' '철부지 인생론/철부지 과학.의학/철부지들의 철학?' '생명의 빛?/본래무아' '무용지물/무용지용'
그런 철부지들이... 어른 철부지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고, 지식을 더 배우게 되면서... '과학자'가 되기도 하고, 철학자가 되기도 하고, 광신자 맹신자로 돌변하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 또한.. 철부지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져 '머리가 좋다'거나 또는 '머리가 나쁘다'는 말이 있지만... '태아'나 또는 '갓난아이들'에게... 머리가 좋다거나, 머리가 나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태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기원, 근원, 인간의 씨앗이 있다면... '정자와 난자'가 합한 것으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공상과학소설'들을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공상과학소설'으라 믿는 참으로 어리석은 철부지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그것은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보이는 까만 점 하나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임신2주차 라는 여인의 자궁 속에서 보이는... 까만 점 하나, 그것이... 그대의.. 세상 모든 인간종들의 생명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유식론?/무식론/무지론' '철부지 인생론/철부지 과학.의학/철부지들의 철학?' '생명의 빛?/본래무아' '무용지물/무용지용'
헛 참, 낫 놓고 'ㄱ' 자도 모르던 사람들에 대해서... '일자무식'이라며.. '무식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시들은 글자를 알기 때문에 '유식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어른들에게 교육 이라는 미명하에 듣고, 배우고 익히는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무지"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저희들에게 저희들의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저희들의 생명의 씨앗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나게 되는 까만 점 하나가 아니냐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너희는 길잃은 양'이라며...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앎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들, 선각자들, 각자들.. 인자들, 지인들, 신인들.. 도통군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보리달마' 또한 석가모니와 똑 걑은 경지에 이른... '명색이 부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유식론?/무식론/무지론' '철부지 인생론/철부지 과학.의학/철부지들의 철학?' '생명의 빛?/본래무아' '무용지물/무용지용'
헛 참,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마음'이며... '생각'인가 말이다.
헛 참, '내 몸'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은..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이며, 마음인가 말이다.
헛 참,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어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 생각들.. 마음들 아닌가 말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내 몸' 속에서는 절대로... 그런 말, 말, 말들... 그대가 세상에서 듣고 배운 소리들을... '뇌' 속이나 또는 '몸' 속에서는 절대로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본다면... 인간종들의 '뇌' 속이나 또는 '몸' 속이나 또는... 뼈와 살, 피 속에서는.. 유전자 속에서는 절대로 '태아'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인간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철부지 아이시절부터.. 철부지 어른들에게 듣고 보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이라는 사실....
그런데.. 그런 소리들을.. 뇌에 저장된 이야기들을... 뇌 속이나 몸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지식인'들이라는사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마귀, 마귀의 자식들'이라며...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 알맹이 없는 지식,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인생론이라며, 지식론이라며... '유식론'이라며.. '과학'이라며.. '의학'이라며.. 철학이라며.. '종교'라며.. '신학'이라며.. '우주공학'이라며.. '생명공학'이라며.. 생명과학이라며.. '인문과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말종'들... '보통사람들.. 평범한 샇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유식론?/무식론/무지론' '철부지 인생론/철부지 과학.의학/철부지들의 철학?' '생명의 빛?/본래무아' '무용지물/무용지용'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는 말과 같이...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러던... 소크라테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정보'를 찾아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소설이나 영화를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문화 예술이라며..마구 지껄여대는인간들 모두 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텔레비전'을 본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어서 병원에 간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곳 저곳 여행을 떠돌아 다닌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즉,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원리'에 대해서 남들에게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지식, 올바른 앎이라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분서갱유 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이... 모든 '서적들... 모든 책'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인, 생각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정보들을 믿는 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철부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존하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준비된,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생.. 삶,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서... 즉, '육체가 나'라는 몽상, 망상, 환상, 착각에서 벗나... 자연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혼돈-'유식론?/무식론/무지론' '철부지 인생론/철부지 과학.의학/철부지들의 철학?' '생명의 빛?/본래무아' '무용지물/무용지용'
헛 참, 막말로 '돈에 환장한 년놈들'이라는 말이 있는데.. 진짜 돈에 환장한 과학자라는 놈들이... '우주에서 수천억 광물들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을 모두 다 '미친 년놈들'로 만드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지식을 쫒을 일이 아니라, #미풍양속 이라는 말과 같이... 옛 풍습에 따르라 하는 것이며... '자연과 벗삼아.. '억지'로 사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세상에서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살아생전에.. 세상으로부터 진실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억지"라는 말에 대해서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억지'라는 말 또한.. "생각할 憶.. 알 知... 뜻 志"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에 의존하여 억지를 쓰다가... 억지로 죽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서... 억지를 쓰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억지를 쓸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천지만물들 중에서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오만가지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유식론?/무식론/무지론' '철부지 인생론/철부지 과학.의학/철부지들의 철학?' '생명의 빛?/본래무아' '무용지물/무용지용'
헛 참, 억지로 생겨난 것이 인간들인 것과 같이... 억지로 생겨난 질병들을 억지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삶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삶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이기 때문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빛'이기 때문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헛 참, 예수를 닮을 일이 아니라, 그대가 예수가 되라는 말이며... 신이 되라는 말이며.. 신이 될 수 없다면 영원히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생미스터리'가 아니라.... 지식은 답, 해답, 정답이 없는 것들로서...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기억과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부터.. 희노애락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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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