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목)일 출석부입니다

[신선남.]

 모두 태극기(弔旗)를 달아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깁시다.

2024년  6월6일은  제69회 현충일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하여 먼저가신  영령들께

애도하는 마음으로 고개숙여 기도합시다 

6월 6일 현충일의 유래와 의미

오늘은 6월 6일은 제69회 현충일입니다.

6월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민주화운동 희생영령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 현충일의 유래와 의미는?

현충일이 처음으로 지정된 것은 1956년입니다.

1956년 4월 19일, 6.25참전용사를 비롯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일을 대통령령 제1145호로 제정했고,

1975년 1월 27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며 현충일로 공식 개칭, 1982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 그렇다면 현충일은 왜 6월 6일일까요?

이는 바로 24절기 중 하나인 망종(芒種)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보리를 수확하고 모내기를 시작하는 망종은 농경사회에서

가장 좋은 날 중 하나로, 나라를 지킨 이들에 대한

예를 갖추는 일이 망종에 진행됐다고 합니다.

기록에 따르면, 조선시대에는 6월 6일에 병사들의 유해를 안장했다고 하죠.

또한, 현충일이 지정된 1956년의 ‘망종’이 마침 양력 6월 6일이었고 

6.25전쟁으로 가장 많은 장병들이 희생되었기 때문에, 

정부는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되찾고, 지키고, 

바로 세운’ 분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뜻깊은

현충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선남.]

오늘은 제69회 현중일 입니다
나라를 위해 젊음을 불태우신
영령들께 고개숙여 기도 합시다

[오종태]

당신은 애국자입니다,

[오종태]

★오늘은 제 69회 현충일 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친 국군 장병들과 호국 영령 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입니다
생각 없고 개념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휴일이다 생각하고
조기도 게양 하지 않고 그러면 안되겠지요
오늘 만큼은 희생하신 국군 장병들과 호국 영령 님들의
뜻을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는 날
되시고 건강하시고 현충일의 뜻을 다시 생각해 봅시다
종태는 현충일 행사에 갑니다,

[신선남.]

현충일 행사장에 가시는군요"
저는 지난 2일날 일요일을 맞아
임실 호국원에 다녀 왔습니다
애국 하시는마음이 진실로보이네요~
언제나 감사 드리며,,, 오늘도 행복 하세요~

[웃음강.]

동영상을 보면서 생생하게 대한민국을
지켜주셨던 영령들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미안 합니다
죄송 합니다

출석부 만들어 주신 부지런한 신선남님
수고 하셨습니다
먼저 가신 영령들님께 감사 드리면서...................

[신선남.]

현모양처의 품위있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미안 합니다
죄송 합니다
너무나 공손한 우리 동방의 예의지요"
감사 드리며,,,보람된 날 되세요~

[나에요]

내가 태어난 그해~~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희생하신
영령들의 깊은 뜻을 기리는
현충일,
출석하며
머리숙여 감사 합니다~~

[신선남.]

그렇지요~~그해에,,,625가~~
그런걸 보시면 장수 하시겼습니다
왜냐구요? 총탄이 빗발치는해에
태어나셔서 건강하게 살고계시니~
무슨일이 있어도 구사일생으로
생존하실듯한마음입니다~ ㅎㅎ
보람된날 되세요~~

[리즈향]

현충일이 되면 늘 마음이 짠 해지네요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 하신분
호국영령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선남.]

네,,,리즈향 운영자님!
너무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나간 일이아고 잊어서는 않되겼지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희생정신 으로
먼저 가신 호국영령들께 애도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오종태]

[갑자기]

오늘은 현충일 입니다.
평상시 에 잊고 살다가 오늘같은 엄숙해 지는것같아요.! 그래도 먼저 가신분들을 위해 지금이라도 애국자가 뭔지 애국자답게 사는게 뭔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날인거 같아요. 신선남님도 유익한 시간되세요~ 저는 친정아버지 보러 현충원 갑니다.새벽부터 나왔어도 길이 막히네요.

[신선남.]

갑자기님! 반가워요~
친정 아버님이 유공자이시군요!
정말 이지 훌륭한 아버님을 두셨습니다

저도 시간이 나지않아 지난번 일요일날
미리 전북 임실 호국원 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는아버님(장인 )께서 안장되어 계십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편안한 추모행사 되시기 바랍니다

[라피도]

공휴일이라 하루 쉬니 마냥 좋았는데..
덕분에 현충일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 제 게시글에 댓글 주십시오 ^. ^
배 표 예약을 위한 내용입니다.

[신선남.]

우리방장님! 오늘은 조금 편하시겼네요"
아침에 일찌기 일어났는데도
시간이 쫒기어 새로운 공지글을 살피지도
못하고 나갔다 이제 다시 들어왔어요!
여러 가지로 수고많으시고 항상 고마워요!

[지 인]

현충일
전남방 출석 다녀갑니다

[신선남.]

이젠 잊혀져갈려고 하는
우리 군가가 떠오릅니다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그때 그시절 군에서 부르던 군가가
어렴풋이 떠올라 흥얼거려봅니다
지인 운영자님 언제나건강 하세요~

[김효현]

오늘은 69주년 현충일입니다.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순국선열·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올렸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출석부에 동참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신선남.]

김 효현님! 반가워요~
이렇게 자주 참여 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남방의 분위기도 더 좋아지고~
정감도 새록새록 생깁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뜻깊은날 되세요!

[김효현]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나랑]

오늘 현충일 그분들에게 숭고한 정신을 잊어서는 안되지요~

[신선남.]

그럼요~ 우리가 행복하게
지내고있는게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요~

[호남강쇠]

좋은 오후 시간 되십시요 ~^.^

[신선남.]

호남 강쇠님,,, 반가워요~
자주뵙기를 원합니다

[청자골]

늦은 오후 출석합니다

[신선남.]

청자골님1 고마워요~
늦어도 함꼐 해 주기는게
더욱 중요 합니다
편안한시간 되세요~

[천둔산1]

현충일도 깊은 뜻이있읍니다
6월6일이 6 25전쟁하고도 연관되고
좋은날이라니 영령들에대한 예의입니다
출석부 수고하셨읍니다 !

[신선남.]

기록에 따르면, 조선시대에는 6월 6일에
병사들의 유해를 안장했다고 하죠.

또한, 현충일이 지정된 1956년의 ‘
망종’이 마침 양력 6월 6일이었고

6.25전쟁으로 가장 많은 장병들이
희생되었기 때문에,정부는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하게 된 것입니다.
선배님,,,함께해 주시어~감사합니다

[오종태]

편이쉬오.

[오종태]

★ 나라를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