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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띠 모임 아~ 어머니 품같은 지리산을 종주하고...(縱走記 詳報)
에스더블유 추천 1 조회 439 11.06.10 14:1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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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0 15:13

    첫댓글 우와~!!! 정말로 장하도다~!!! 부럽고 또 부럽고 또 부럽고 무지무지 부러버~~~SW 친구 지리산 종주 축하//축하//
    나는 언제 저리 한번 해 볼까나아((((((((((((

  • 작성자 11.06.12 02:51

    무모하게 나섰던길, 무탈하게 돌아와 나도 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11.06.10 15:54

    친구님 수고하시었고 대단 하십니다..너무 힘든다는걸 알기에 저는 꿈도 꾸지 못할 지리산입니다.고생 하시었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꿈이라도 한번 꿔보고싶네요..

  • 작성자 11.06.12 02:52

    저도 꿈을 꾸어오다 얼떨결에 그 길을 다녀왔네요.. 감사합니다.

  • 11.06.10 16:24

    손꼽히는 명산을 다녀오셨군요. 그것도 4박5일로 종주~~~~진짜사나이! 부러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1.06.12 02:53

    네, 정말 상상만 해 오던 그 산을 다녀와 저도 기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11.06.10 17:04

    수고하셨습니다. 천하명산을 만나고 오셨군요. 다음에는 그깊고 먼 (뱀사골:한신계곡...등) 골들도 돌아보시고,.. 섬진강의 지류도
    한번 (전북_ 하동포구..) 돌아보십시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6.12 02:55

    지리산에 한 번 다녀오면....틀림없이 지리산 병이 온다는데...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종주가 아니라 횡단할 병이 ...ㅎㅎㅎ

  • 11.06.10 17:19

    장하십니다!! 에스더블유 친구!!지리산 종주를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거늘...언젠가 나도 몸만들어 기회가 되면 에스더블유 친구의 발자국 따라 완주 하렴니다 수고 했습니다 여독을 풀고 만날때 까지 건강 하소서...

  • 작성자 11.06.12 02:58

    염려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넣어준 귀한 청심환...친구의 따듯한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훗날 함께 길을 걸어봅시다..

  • 11.06.10 18:54

    대단하심니다..그 힘든 산을 정복한 분
    칭찬 드리고싶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1.06.12 02:58

    감사합니다.

  • 11.06.10 19:24

    지리산 종주를하고 무사히 돌아온 친구에게 격려의 박수 짝짝짝~~ㅎㅎ 대단한 산 사나이야,,,,,

  • 작성자 11.06.12 02:59

    지금 격려를 받고 있음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 자신 무탈하게 다녀와 다행이라고....

  • 11.06.10 19:33

    하루 이틀도 아니고 4박 5일동안 지리산 종주 그거 아무나 하는것 아니거늘 60대 노장들이 종주했다는 자부심 대단 하십니다~~파~~이팅!~~~~수고들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1.06.12 03:01

    만용이 아니었는지....? 지금도 그 생각을 떨쳐버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산에서나마 자주 뵙시다.

  • 11.06.10 23:04

    지리산종주는 4박5일 정도 해야지 종주다운 종주라고 하겠습니다. 시간만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요.지리산국립공원 관리자의 말에서도 1박2일로는 지리산을 종주했다고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대피소 시설도 좋고 간편식을 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짐을 줄이고 하루에 10키로 정도를 산행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산행은 아닐 것으로 봅니다.
    아무튼 대단들 하심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1.06.12 03:06

    동행한 분들이 내내 제가 미더운지....편히 하자고 하다보니 4박이 된거지요... 정상에서 심산친구를 만났으면 더 좋았을 것을..산행내내 휘발유 버너 불 담당...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산행을 한 것 다 산사나이 갑장친구의 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6.11 00:34

    심산님에 이어 에스더불류님께서도 지리산 종주를 하셨군요...부럽습니다.
    다음에는 어느친구가 또 종주 소식을 전해줄려나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1.06.12 10:24

    ㅎㅎ 여럿이 더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11.06.11 01:16

    지리산 종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오르고싶은 선망의 산행, 부럽기도 합니다.
    피로를 풀으시고 모임에서 좋은 경험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6.12 03:09

    격려 감사합니다. 내일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 11.06.11 05:47

    간다는 말은 들었는데 다녀 오셨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지리산 자연속에 4박 5일 온몸의 나뿐것 땀으로 다 걸려낸것같은
    게운함일것 같습니다 푹 쉬시고 행복하소서..........

  • 작성자 11.06.12 03:09

    무탈하게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11 10:33

    지리산. 옥편. 무상초 으찌 ! (누구랑,...)

  • 작성자 11.06.12 03:11

    그렇습니다. 더 젊은 시절 가보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추억으로 간직할 시간이 줄어들었으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6.11 09:18

    부러워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나도 가고싶은곳인데 .......
    피로 푸시고 건강 챙기시길....

  • 작성자 11.06.12 10:25

    감사합니다.

  • 11.06.11 18:02

    부러워라 산의 기가 저한테도 팍팍흐르는 것만 같습니다, 노래도 잘 어울리는 거 ㅅ같아요

  • 작성자 11.06.12 03:12

    반갑습니다. 찾아 주어 감사하구요...

  • 11.06.11 18:06

    대단 하십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나는 꿈도 못 꾸는데 짝짝짝 축하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6.12 03:13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1.06.11 18:32

    와~아! 대단하고 장하신 친구님! 대단하십니다....ㅎㅎ

  • 작성자 11.06.12 10:25

    감사합니다.

  • 11.06.11 19:41

    대단하십니다""구름이도 진작 한번 해볼껄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11.06.12 03:16

    산에서 우리 또래의 남녀 산꾼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여유있게 준비하시고 도전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 11.06.12 06:07

    와 ~~이렇게 멋진 산행일지를 이렇게 늦게 읽어서 ...정말 죄송한 마음이 생기네요...잘 하셨습니다 ...내일보다 젊은 날에 다녀오심을 축하합니다 ... 갈 수 있을까??? 생각뿐입니다 몇년전 지리산 바래봉 철쭉꽃 보러갔다가 7시간 등반하고 뻗었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스페인과의 4강전 하는날 천왕봉(??)인가?? 하여간 벽계사에 올라가서 남들은 절 마당에서 TV 보는데 절 방에서 꼼짝도 못했던 기억으로 지리산 산행과는 빠이빠이가 되었답니다 ㅎㅎㅎㅎ그 후로는 관광버스여행으로 다닐뿐입니다 ㅎㅎㅎ 정말 장하십니다 ...우리 갑장이기에 더욱 자랑스럽네요..ㅎㅎㅎ

  • 작성자 11.06.14 23:33

    그래도 저보다는 훨씬 먼저 지리산 언저리라도 다녀오셨네요. 금년들어 화개장터에 2번, 그리고 이번 3번째 모두 아름다운60대 때문에 다녀오긴 했습니다만,
    이제 지리산 산신령께서 예쁘게 봐 주실런지... 또 한 번 가고싶은 생각이 벌써부터.... 지리산 한 번 잘못가면 지리산 병이 든다는데.... 이번에 그런사람 몇 분을
    봤습니다.... 멀쩡하게 생긴 분둘이...산을 헤메고 다니고 있더이다...ㅎㅎㅎ

  • 11.06.12 22:27

    멋진 친구 그힘들다는 지리산 종주 대단한 싸나이 SW 친구 나는 올림픽공원도 한꺼번에 못도는데 ㅎㅎㅎ 장하시고 부러워요 후유증 안오게 건강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 11.06.14 23:44

    걱정해 줘 고마워요...요즘 출사하느라 자주 많이 걷지 않나요? ..... 시간 나면 자주 걷기 부터 하면... 지리산 구경 할 수 있어요... 꿈을 가져요....

  • 11.06.13 07:38

    늠늠하고 든든한 모습들 ...,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1.06.14 23:49

    아이구! 지기님이 찾아 주셨네.. 격려에 감사합니다.

  • 11.06.13 10:28

    장한모습들...그대가 내 친구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건강한 모습 영원하기를...

  • 작성자 11.06.14 23:49

    청개구리 친구님이, 늘~ 건강하게 보여 항상 부러웠던 차, 용기를 내어 만용을 부려 봤습니다. 무탈하게 다녀 온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6.15 16:42

    끝.에서 네번째는 씩씩한 삼형제내요..보면볼수록 ..형제,?? 건강한 모습 대단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박수 ㅉㅉ ..

  • 작성자 11.06.16 09:14

    컴이 이제야 작동을.... 박수 ㅉㅉ....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0 23:51

    연약해 보이는 몸이신데, 이미 그 산을 다녀오신 선배이시네요. 네 그렇습니다. 늦게나마 다녀온 기쁨을 오래오래 간직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21 00:06

    댓글을 단다는 것이 자리를 잘 못 찾은 모양입니다. 답글을 수정해 보니까 이런 모양이 됐네요.....댓글.답글에 아직 미숙해서.ㅎㅎ 반갑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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