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용산,이복현, 기재부가 개미투자자를 바보 만드네

주식 공매도가 내년 3월 이후 전면 재개될 전망이다. 공매도 거래 때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빌렸다 갚는 기간을 최장 12개월로 제한하고, 이를 연장할 수 있는 횟수도 한정된다. 개인투자자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던 현행 공매도 거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관투자자의 대차거래 상환 기간 등을 개인과 동일하게 맞추겠다는 것이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고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당정은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무차입 공매도를 차단한다. ================================현대통령, 국힘이  정의정 정치단체와 짜고  공매도 총선 실컷 이용  금지 시키더니...지지율 약빨 떨어지고 외인에게 욕먹자.기관 투자자와= 개인  동일룰로   내년 3월에 공매도 시작  한다고 주식만 26년 했습니다     공매도  파생상품이다  공정룰 될 수가 없다 개미투자는 기관,외인    규모의 경제가 달라서..12개월 횟수 제한 아무런 의미가 없다.. 기관,외인  자체 물량 대차에  오버랩 프로그램 매매 만기 무한정 늘린다선물에서  실제 매매를 하고 있다 3개월 만기.. 만기날 오버랩    무한정 기간 늘릴 수  있다기관은  무한 자금으로  ..개미는  기관 물량을 빌리기 때문에   10% 이자에  1년 한정   주식담보대출, 미수보다 훨씬 위험.개미들  무조건  죽는다    차리리   개미 공매도   거래 금지하는 것이 개미 살리는 것개미들에게 공매도  파생상품하고 다를 것이 하나 없다  99% 개미는 죽이는  시스템  외인,대주주,기관들인 보유물량 헤지  대차, 공매도 이지만..  개미들 죽을려고 목숨거는 집단    외인,대주주,기관들  대차, 공매도 이자로 개미들이  7%만 먹어도..대박수익    기관,외인, 대주주  보유만 대차만 해도 개미들이 막대한 이자 수수료 지불.. 개선책 개미 위한척 ..  개미들 더 죽이는  내용 담고 있네..  ETF,ELS, 파생상품  ,공매도  개미를 위한 상품이 아니다 개미 죽이는 상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