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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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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나니딴세상 ⓗⓐⓟⓟⓨ 여자 165 cm 61->52 ! 하체, 복부비만
난지금입니다 추천 0 조회 7,941 10.05.20 00:15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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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0 00:43

    첫댓글 와~진짜대단하세네요^^ 운동은 헬스만했나요??식이요법은어떻게했어요?

  • 작성자 10.05.20 23:33

    운동은 헬스만요. 일주일에 세네번씩 자전거 20분하고 런닝 30분 정도 했어요.ㅋ
    점심저녁 다 아무거나 먹되 평소보다 한 두세숟갈 덜 먹엇어요.
    7시 이후로는 군것질 참았구요.

  • 10.05.20 02:01

    와우! 감량도 대단하지만 한달에 3키로씩 빼자! 라는 굳은 결심을 진짜로 세달동안 병행하셨다는게 더 놀랍네요 ^^ 정체기도 있고 했을텐데~~~ 그점으로 엄청 존경합니다! 작심삼일의 한명으로서..

  • 작성자 10.05.20 23:39

    존경까지는 ㅠㅠㅠ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넙죽넙죽 ㅜ 부담느끼지 말고 아주 쪼금씩 하면 어느새 0.3키로씩 빠지더라구요. 힘내세요 !ㅌ

  • 10.05.20 08:24

    살빼는 재미를 느끼라는말이 인상적이에욤ㅋㅋㅋㅋㅋ

  • 10.05.20 08:47

    님 멋지심!!!축하드려요!!^^

  • 10.05.20 09:22

    저도 공감하는 글이네요~ 요즘 덜 먹어서 가벼운몸이 넘 기분좋아서 간식 같은걸 안먹게 되더라고요 ^^

  • 10.05.20 09:38

    축하드립니당.. 진짜 ..하체살 빼기..너무 힘들어염.. ㅋㅋ 올두 허벅지가 뻐근하니.. 후덜거립니당.아효.

  • 10.05.20 09:59

    맞아요. 정말 새겨지는 말이네요. 살빼는 재미를 알아야되요!! 멋지세요!!!^^

  • 10.05.20 10:13

    축하드려요 ㅠㅠ 운동이랑 식이 저두 궁금하네용

  • 작성자 10.05.20 23:34

    위에 답글 달긴 했는데 ㅋㅋ근데 저는 평소에 워낙 많이 먹어놔서 그냥 치킨 안먹은게 가장 효과가 컸던 듯.ㅜㅠㅠㅜ

  • 10.05.20 10:57

    으아 키가 크셔서 ㅠㅠㅠㅠ50만 되셔도 ㅠㅠ늘씬하실듯 ㅠㅠㅠㅠ 전 161인데도 ㅠㅠ50이 목표예용! ㅠㅠㅠ멋져용!ㅎㅎㅎ

  • 10.05.20 11:42

    저두 다이어트 한단말에 말리지 않고 부추기는 남친이 얄미워서 다이어트 시작했는데ㅋㅋㅋ
    52kg 까지 빼시다니 대단하네요~~ 멋져요^^ 같이 더 열심히해요~~

  • 작성자 10.05.20 23:40

    ㅋㅋ같이 날씬 여친이 되어보야요 ㅋㅋ

  • 10.05.20 11:47

    남친아 기다려라 ㅋㅋㅋㅋ

  • 10.05.20 15:13

    저 54에서 죽어도 안내려가던데,, 일단 52가 목표인데,ㅠ 부럽네요,,ㅠ

  • 10.05.20 16:48

    나도 뱃살 허벅지 엉덩이 아니 뺄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네요...ㅠㅠ 부럽습니다..님!!! 울 남친 날 들수 있을까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0 23:35

    저랑 별 차이 안나시는데 ㅋㅋ좀만 더 힘내세요

  • 10.05.20 21:22

    저도 하비입니다 ㅠㅠ 비결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10.05.20 23:36

    보통 헬스하시는 분들 보다 자전거타기에 비중을 많이 두었어요 ㅋㅋㅋ 땀뻘뻘 날때까지 빠른 속도로 ㅋㅋ

  • 10.05.21 02:55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아요... 라는 말 저도하고싶습니다
    저도 키가 166에 몸무게 60인데
    죽어도 안빠져요ㅠㅠㅠ 맘을 느긋하게 먹고 스트레슬 안받아야하나...
    운동 30분 내내 자전거타기를 매일매일 하신거예요?? 저녁안먹고??
    그럼 저렇게 빠져요??

  • 작성자 10.05.24 13:27

    일주일에 세네 번 했구요. 넘 하기 싫은 날은 쉬고ㅋㅋ저녁도 먹었구요. 군것질은 참앗어요. 만날 똑같이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더 힘들어 지는 것 같아요. 마음 느긋하게 먹고 그냥 오늘만 참으면 내일 참는 건 내일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오늘 져야할 부담의 양만큼만 힘들면 된다고 생각햇더니 그렇게 힘들지 않앗어요.^^

  • 10.05.21 11:18

    저도 번쩍 들림 당하고 싶어요. 남친이 들려고 하면 늘 도망가거든요..ㅠ.ㅠ

  • 10.05.21 18:37

    ㅋㅋㅋㅋ 공감되네요 ㅋㅋㅋ 아 나도 살빼고 남친만들어야쥐!!!!!!!!

  • 10.05.22 00:17

    부러워요!!

  • 10.05.22 13:22

    50키로 안에 드는 사람이 되고싶은 추가요 ㅋㅋㅋ우리홧팅해요 맨날 결심만하네요 근데 ㅜㅜ

  • 10.05.24 12:31

    저두 8일째인데ㅋ 지금까지는 거침없이 빠지고있어요ㅋ 살쪽빠져서 진짜 ㅡㅡ 그동안 존심상했던 거 두배세배로 갚아줄거에요

  • 10.05.24 16:45

    멋져요!!! 저랑 키 같으시네요. 남친이 안아 들어올리는 기분.. 어떨지 상상만해도... 아니, 상상이 안가요 ㅋㅋㅋ 허벅지 살 만져질거 같고 막.. -ㅂ- (남친도 없는데 별 걱정.............) 곧 따라갈께영~ ㅋㅋ

  • 10.05.28 18:13

    완전 좋겠다!!

  • 10.06.29 18:31

    저랑 키랑 비포애프터 다 똑같네요.. 근데 전 52만 되어도 너무 힘들던데.. 55로 다시 만들고나서 몸은 건강해졌지만 어쩐지 아프더라도 갸냘프고파서 요즘 다시 시작했어요ㅋㅋ 같이 화이팅이에요!

  • 11.08.18 21:44

    흑흑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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