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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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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 북한 오물풍선, 용산 대통령실 인근서도 발견(미국의 의심)
청설모 추천 0 조회 323 24.06.15 02: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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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03:41

    첫댓글 국민을 지켜줄 컨트럴타워는 없습니다 자칭 보수정권만 들어서면 저러는지

  • 작성자 24.06.15 03:44

    비행금지구역인 용산용화대부근에서 풍선 발견이라니요? 그러니 미국이 자작극 의심하고
    저풍선에는 오물도 없었다네요.

    조작질도 증거가 없으면 묻히기 마련인데요.

    참 나라가 걱정입니다

  • 24.06.15 04:12

    천공이 2025년 도에 통일된다고 환자?들 모아 놓고 떠드는 동영상이 유투브에 떠있습니다.

  • 24.06.15 04:23

    미국이 의심하고 있다 말이 흘러 나올정도면 100% 용산이란 것이네요
    컴퓨터 자판을 치면 공중에 흩날리는
    전자파를 잡아서 도청 해독을 할정도라고 하는데
    코나파나 인테리어 업자가 용산 대도청 공사를 했다는데 도청 맛집 미국의 착한 도청 용산 미군기지 최첨단 도청부대도 있다던데요

  • 작성자 24.06.15 04:27

    북한 오물풍선이 날라와서 보수층 결집에 탄핵위기, 명품백위기 ,채상병특검 다 좃쭝똥과 공영방송KBS,SBS, YTN,에서 거의 새 뉴스 안나오고 있어요.

    한국 대통령용화대 주위도 오물풍선에 뚫렸다면 바로 북한 원점타격해야 되는게 우선순위인데요.미국말도 안듣고.

    근데 미국정보통에서 나오는게 한국내 자작극의심말이 흘러나오고 있다니.

  • 24.06.15 08:59

    @청설모 살길 찿겠죠 까불다 걸리면
    조선 일보 처럼 하면 되니깐요

  • 24.06.15 07:27

    대북확성기 틀어봐야 박근혜때 만든 성능미달 불량품, 5키로까지 들리는데 멀리서 듣는 사람에겐 웅얼웅얼 거린다함.
    그리고 그 소리 듣고 감동해? 탈북한 군인이 있다쳐도 몇명이나 된다고..
    효과도 없고 긴장만 조성해서 남한 주민만 피곤해짐.
    정작 확성기옆에서 근무하는 한국군인 하루죙일 틀어대는 큰소리에 노이로제 걸리고
    걸그룹노래도 한두번이지 클럽스피커처럼 사운드가 빵빵한것도 아니고
    째지는 소리에 스트레스 쌓여 정신과 찾을지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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