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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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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서은성, 여가, 24-2, 오늘은 치즈가 당겨요
김지성 추천 0 조회 71 24.06.30 19: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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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7:04

    첫댓글 버거킹 직원이 은성 씨에게 직접 친절히 응대하게 도왔다면 어떨까요? 메뉴 고르는 일도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일이 되게 돕는 겁니다. 그래야 김지성 선생님이 떠난 뒤에도 은성 씨가 버거킹에서 햄버거 편하게 주문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역을 두루 다니다보면 입주자의 둘레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럴때 저는 반갑고 기쁘더라고요.

    작은 일 하나도 은성 씨가 직접 할 수있게 거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성 씨의 삶이니 마땅히 그래야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3 13:45

  • 24.07.03 20:31

    매일 같은 메뉴는 질릴 수 있죠. 하나하나 여쭤보고 서은성 씨가 직접할 수 있도록 거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직원이 모르는 서은성 씨의 둘레 사람을 만날 때 기쁩니다.
    여느 사람처럼 둘레사람과 평범하게 인사나누고 소개하는 것을 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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