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4월28일날 곁가지 작은것들 떼어서 삽목이들 노지로 땅에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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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은 정도없이 그냥 모아심기 위주로 ~땅넓거나 꾸미는님은 미리 간격 띄어서 심으세요 전 요래키우다가
방문할때 선물로 뽑아서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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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4월에 수형잡기위해 떼어낸것 애는 그대로 땅에 심고 물주기 해서 키웠어요 물론 차양막으로 햇빛은 차단하구요
어느정도 지난후엔 벗겨서 적응시키고요 목수국이라 수국과는 조금 다른건 양지에서 강하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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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했던 삽수 오늘뽑아보니 뿌리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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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마다 삽목판에서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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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모도 작지만 그대로 노지로 반그늘 찾아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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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냉해입어서 꽃이 찌질하길래 가지를 싹뚝해서 그대로 꽂아줘도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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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삽목묘들은 내년에 꽃보려고 올해는 꽃눈을 사수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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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그래야겄쥬~~~ㅋ
@청춘 힛
저도 울타리 측백 다 삐버리고 목수국으로 ~~해야할까요^^
ㅎㅎ그럼 더이쁘겠죠 ㅎㅎ
@소희 그건 이쁜데
가을부터가 보기 싫어져서~~^^
@뜨락애 아맞네요 ㅎ그럼 반반으로 ㅋㅋ
안녕하세요?
제주 청수국 삽수 다 성공했었는데 올 봄 추위에 다 떠나보내고 혹시나해서 응접실에 들여놓은 하나가 체면을 세워줘 정글에 요렇게 심었네요~
흙묻은 돌맹이에 매직이 안나가 명필이 되었네요 죄송...
ㅎㅎㅎ감사합니다
날이 더워져서 물주는 시간도 점점 더 늘어나셨겠습니다.
ㅎㅎ그래도 앞전 장맛비의 영양분이 남아있어서 땅은 촉촉하네요
와우~~모종이 엄청나요~^^
볼때마다 뿌듯하시겠는걸요~
정말 풀이 하나도 없는 아주 깨깟한 땅이예요~~^^
5시면일어나서 한시간반씩 뽑아요 ㅋㅋ살도 빠지고 쪼아용 ㅋㅋ
아이고 이 더위에 풀뽑고 삽목하고~ 앙되유~ㅠ
아 그늘에서 삽목은 가능할수도~
수국아가들 잘 크고 있어용~^^*
ㅎㅎ새벽으로 풀뽑아요 시간도 없어요 ㅎㅎ 잘키워서 이쁘게 봐야할텐데 ~^^
@소희 잘 키울께용~^^*
@소희 이른 새벽에...
부지런하십니다
@청보라언니 ㅎㅎ다하는일을 저혼자하는것같이 보여졌나봅니다~~^^
@소희 아닙니다
전 허리아퍼서 일어나 바로 못나가요 한 10시쯤 몸에 기름칠한것 처럼 되지요
그럼나가서 하우스보고 집박 한번돌고
아이고 더워 ...
하며들어와요
@청보라언니 아 ~허리안좋으면 모든게 힘이들어요 제가 아파봐서알아요 저두 어느날 허리에 ...레이져시술로 치료했지만 무리하면 쫌 그래요 그래서 한꺼번에 일은 못하고 조금씩 자주해요 늘 건강지키며 이쁜수국과 함께하시길 ~~편한밤되세요^^
하야간 소희님 왕손..대빵 왕손^^
얼마전에 손 씻었는디
수국들 빽빽헌거 봉게 맘이...ㅎㅎ
대산이 동아줄로 매놔요..ㅋㅋ
ㅋㅋㅋ 대산인 요즘 자숙하고 있슴돠
직삽에 대가이십니다.
저도 노지직삽하려고 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휴 부끄럽사옵니다 ~~ㅎ편한밤되세요^^
잡초 제거하시느라 흘리신 땀방울 생각하면 맘이 찡합니다.
건강도 챙기소서~
ㅎ네감사합니다~~바쁜휴일 이제야 시간이 나네요 ~^^
이 더운데 삽목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ㅎ날씨는 더워도 시원한곳에서 하니 요즘도 발근은 잘되어요~~^^
좋아요 식물의 야성 때문인가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