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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끄적끄적 [난 지금]스물다섯 스물하나 시청 중~😊
퍼플럽 추천 0 조회 275 22.02.17 20:2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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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요거 잠깐 지나면서 봤는데 귀요미태리 고딩이라해도 어색하지 않더라구요~~~

  • 작성자 22.02.17 20:41

    넘 잘 어울리죠~^^
    화장기없는 얼굴이 넘 예쁘네요^^

  • 22.02.17 21:00

    딱 그때 제나이가 25살 이네요.
    공감할 만한 장면이 많을 듯해요 ^^

  • 작성자 22.02.17 21:05

    다함께님도 재밌게 보실 거예요~^^
    IMF도 나오네요ㅋㅋ
    98년도 잊을 수가 없죠

  • 22.02.17 21:55

    음..^^ 내가 나오는군요^^

  • 작성자 22.02.17 22:45

    ㅎㅎ 누구???

  • 22.02.17 23:00

    @퍼플럽 내 프사잖아요 *^^*

  • 작성자 22.02.17 23:06

    @자스민향기 앗!!ㅋㅋㅋ

  • 22.02.17 22:32

    꼭 저희세대공감 드라마같네요~^^

  • 작성자 22.02.17 22:46

    네~~벌써 이십년전이라는게 믿기질 않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17 22:46

    그쵸~^^ 흐뭇^^
    넘 예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17 22:47

    우리 시대 이야기^^
    전 98학번이라 더 와닿네요ㅎㅎ
    본방사수할 드라마가 생겨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22.02.18 08:38

    @퍼플스카이(전제방장) ㅎㅎ철수님도 98학번이던뎅ㅎㅎ
    더 반가운데요~^^

  • 22.02.17 23:53

    풀하우스 최고였 ㅋ
    난 98년 너무 힘들었던 시절이라 생각도 하기 싫지만 저 둘은 너무 이쁘 더이다~~❤️

  • 작성자 22.02.18 08:42

    옛날 감성 돋고 드라마가 재밌어요~^^

  • 22.02.18 12:16

    드라마 볼 나이가 아니지만 ,
    지나간 드라마나 다운받아 종일 보고싶네요

  • 작성자 22.02.18 20:09

    드라마 볼 나이가 따로 있나요?^^
    재밌으면 보는거죠~~

  • 22.02.18 16:40

    풋풋하군여 ^^

  • 작성자 22.02.18 20:09

    저도 풋풋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 22.02.19 11:54

    둘이 있을땐 아무도 몰래 잠깐 행복하자~
    그러면서 활짝 웃는 김태리 보며 저도 덩달어 미소지었어요~^^

  • 작성자 22.02.19 11:56

    옛날 생각나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풋풋했던 이십대가 생각나는 드라마네요^^

  • 22.02.19 15:54

    수돗가. 물장난. 흠뻑 젖어버린 서로...... 풋풋한 장면을 적었을뿐인데 뭔가.....이상한......-_-;;
    사랑을 추억으로 할 나이인가봅니다.

  • 작성자 22.02.19 20:13

    ㅎㅎ사랑은 추억이죠~^^
    전 그래도 풋풋한 사랑을 꿈꾸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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