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진정성 없는 언론과 방송들의 대국민 사기 사과 [0]
이재기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가짜 뉴스와 허위 날조를 앞세운 마타도어(흑색 선전)와 묻지 마 마녀 사냥을 통한 선동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번에 들통 난 2022년 3.9 대선 직전 대장동 김만배 일당과 더불어공산당이 공모한 것이 확실시 되는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연계한 윤석열 대장동 게이트 허위 날조와 마타도어는 아직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정치 미개국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반역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곰과 그 부역자들 및 더불어공산당이 드루킹 댓글 조작으로 가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5년 내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망조 들게 만든 것도 모자라 또 다시 대장동 김만배 일당과 언론 패거리들까지 합세하여 대선 직전에 유력 대통령 후보를 낙마시키려고 기획했다는 것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이미 친공산 세력들과 공모하여 2020년 4.15 총선에서 온갖 부정과 불법을 총동원해서 가짜 금배지를 양산한 것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이번보다 더 극악무도한 마타도어는 2016년 말에 벌어진 멀쩡한 애국애족 대통령을 최서원의 꼭두각시로 둔갑시키면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기생하던 고첩들이 벌인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였다. 그때 조선일보를 위시한 국산 언론들과 KBS TV 등의 방송들까지 모두(여기에다 이런 잡 것들의 흑색 선전에 시시비비 분간도 못하던 중우들까지 포함)는 마치 굶주려 먹이감을 찾으며 눈이 뒤집힌 하이에나처럼 인정사정 없이 물고 뜯었었다.
벼락에 콩 볶아 먹듯이 금배지들이 탄핵안을 가결했고, 대통령 직무 정지가 되었으며, 헌재는 결심 일자를 정하고 속전속결로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했다. 이어서 진행된 특검과 재판이라는 것도 국법은 뒷전이고 붉은 완장을 차고 죽창을 든 고첩들(김일성 장학생들이 주도했을 것임) 마음대로 요리하고 재단했다. 그렇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단돈 1원도 사사로이 받은 것이 없었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들만을 위한 것이 증명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나고 벌써 6년이 지났다. 그 당시 탄핵의 도화선이 되었던 JTBC의 태블릿 PC는 최근 최서원의 소유라고 판결이 났다고 한다. 그렇게 최서원의 꼭두각시라며 온갖 허위 날조와 가짜 뉴스를 24시간 틀어 놓고 국민들을 기망하고 우롱했던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볼 수 없고, 어느 국산 언론이나 방송들 중에 사과 한 마디 하는 것들이 없었다. 이것이 언론의 자유이고 표현의 자유인가?
이번에도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지 않았다면, 이런 엄청난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이고 반국민적인 만행이 드러났을까? 그리고 JTBC를 시작으로 MBC TV, KBS TV가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마음에도 없는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과하는 시늉이라도 했을까? 더욱 웃기는 것은 모두 하나 같이 사과라는 말은 입 밖에 내지 않고 그것도 앵커 하나 앞세워 혼선을 줬다고만 하면 모든 것이 없는 것으로 끝이 나는가?
더욱 가관이 것은 어제 KBS TV에서 했다는 "앞으로는 사실 확인을 하겠다"는 멘트였다. 그렇다면 그 동안은 전혀 사실 확인도 않고 제보가 있으면 그냥 내보냈다는 뜻이 아닌가? 언론과 방송의 생명은 사실(Fact)라는 사실을 이제 알았다면 KBS TV를 비롯한 모든 언론과 방송들은 스스로 문을 닫는 것이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길이다. 특히 공영 방송이라는 것들이 지금껏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알고나 있는가?
그래도 사과를 한 방송들은 진정성은 없더라도 시늉은 내서 그렇다고 해도, 그때 가장 악랄하게 보도하고 선전 선동했던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오마이뉴스는 아직도 김만배 일당과 더불어공산당과 마타도어공동체라서 그런지 사기 사과극조차 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들 세 정론직필과 사실과 담을 쌓고 노동신문의 2중대 이상으로 적화를 위해 맹활약(?)하고 있는 것들은 국민들의 이름으로 응징해서 지구상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