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내가본 지옥과 천국'이 신앙 서적 중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철학박사이며 총신대학원장, 충현교회 당회장을 지낸 신성종 목사께서 꿈과 환상을 통해 체험한 간증서이다.
그런가하면 수년전 신학박사이며 성남제일교회를 담임하신 박용규 목사님은 두 천사의 방문을 받고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고 '난 지옥 갈 순 없어'라는 간증집을 내었다.
박목사님은 소천하였으나 기록은 계속 증언하고 있다.
나는 목사로서 책(저 높은 곳을 향하여의 저자)을 팔아, 그 돈으로 학교 셋을 짓어 성공한 자로서, 교만이 하늘을 찌르다가 저주받아 병신되어, 그 재산 다 나라에 헌납하고 모든 재산 다 나눠준 후 지금은 작은 집에서 사는 나같이 되지말라고, 우둔한 입으로 천국을 전하고 있다.
나는 율법주의 목사요, 신비주의를 배척한 경건주의 목사였으나 이제는 그 신비한 천국을 보고 그 무서운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무서운 지옥에서 수 많은 목사, 장로를 만났기에 가는 곳 마다,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외쳤다가 탈자되어 25센티나 창자를 잘라냈다. (박용규 목사)
하나님께서는 자기 종들에게 꿈과 환상과 계시로 영적세계를 알리신다. (행 2:17-21,고전 12-14장)
이천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영원 토록 동일하신 그 분의 역사가 지금도 수 많은 은사로서 교회에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은사가 초대교회로서 중단되었다는 은사중단설을 맹신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과연 위 두분의 증언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가?
이들이 간증을 책으로 펴내고 가는 교회마다 자기 신앙양심을 걸고 증언하는 내용들을 거짓이라 주장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많은 평신도들에게 은사를 부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데 쓰고 계시지만 맹목적으로 불신하는 자들이 많기에
지명도가 높은 목사님들을 활용하시는 것이 아닌가?
성령님의 역사, 성령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여 갈멜산으로 오라.
무엇이 참이고 진리인지, 무엇이 거짓이고 비진리인지 한판 붙어보자.
첫댓글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이웃을내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사랑하면 될것이고 말씀대로 살고 기도하면서 마태복음 28장 19-20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그러면 은사를 비방하는자들도 주님의 눈으로 긍휼을 갖는 마음이 생겨날것입니다. 아멘 마라나타!
하나님의 은사는 귀하고 소중하지만 간증 말씀의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성경말씀의 천국 음부(지옥) 비유와 수많은 천국간증자들이 이야기 하는 천국과 지옥은
통일성 없이 각기 다른 모습을 말하고 있는것을 봅니다. 그 이유는 어디 있을까요?
분명 거짓간증자들도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표적보다는 영원히 변치않는 진리인 하나님 말씀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보내신 참 선지자들의 간증들도 분별하여 믿을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간증들의 예를 들면, 어떤 유명한 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에는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있다 하고
또 다른 유명한 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에는 테레사 수녀가 지옥에 있다고 말합니다??
또 천국에는 화장실, 자동차가 있다 간증하고 또 다른분 간증에는 천국에는 화장실, 자동차가 전혀 없다고 간증합니다!
이 검증되지 않은 표적들은 하나님의 은사가 아니고 사단마귀가 꾸며낸 "미혹" 이겠지요^^
진실된 하나님의 은사는 이단성을 논할 필요가 없이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입니다!
그렇습니다.간증도 귀하고 은사도 중합니다. 그러나 간증을 맹신 해서는 않됩니다,말씀은 절대로 믿고 순종해야 되지만 간증은 진짜같은 가짜, 성경과 거리가 있는 간증이 봇물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널리 알려진 어떤 사람의 간증에는 천국에 금과 은으로된 침대와 화장실이 있다고 하는데 성경과는 거리가 있는 내용입니다. 먹는것에 메이지 않는 천국에서 배설하는 곳인 화장실과,거기는 밤이 없는데 무슨 침대가 필요하겠습니까? 간증자마다 다른 면이 많습니다.그러니 간증은 참고서로 보고, 성경은 일점 일획이 틀림이 없으니, 성경에 요시아 왕처럼 서기관이 율법을 낭독하자 요시아왕은 자기 옷을 찟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성경 말씀을 들을때 마음을 찟을 수 있는 회개할 자세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두렵고 떨려야 할 표적이 따로 있는것이 아닙띠다
하나님 살아 운동력 있는 좌우의 어떤 날이 선 검 보다 예리하여 관통치 않음이 없음이며 찔러 쪼개기 드러나기까지
하시는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의 준비할 성삼위 일체를 이루어 가도록 해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