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름다운 5060카페> '삶의 이야기방'.
문제가 된 차마두 신규 회원의 글이다.
나이값좀 해라!(2023. 8. 23. 04 :59)
대통령 후보자 분들의 포스터가 붙어있는 앞에서 그것도 손자손녀들 같은 아이들이 놀고
있는 우중에 나잇살이나 먹으신 노인께서 벌건 대낮에 저렇게 오줌을 갈려도 되는 것인
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나이 값도 못하는 것 같다.
가끔 나의글에 댓글 다시는 분들이 어느사람이 우리 회원님들에게 한글 철자법을 갖고자
꾸 지적질을 하여 불편하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어순이 바뀌어도 상관은 없으나 다만보
통 읽는 습관에 비추어 조금 맞지 않을 뿐인데도 지적이다. 그러나 정말로 꼬집어서
잘못되었음을 지적한다면 변명 할 길은 없다, 문제는 방법에 있다 꼭 공개석상에서 그래
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메일도있고 쪽지로도 가능하며 다른 통신수단도 많다.
공자님 말씀에도 <말과 글은 통하면 그만이다>라고 했다. 못배운것도 서러운데, 모르는것
도 한스러운데, 지적질 까지 당하면 설 자리가 없다. 지고무상한 선배로써 지적질 하는것은
만인에게 창피를 주는 행위에 불과하다. 정말 나이값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신규 가입한 지 한달째인 날에 차마두의 위 글이 올랐다.
많은 회원들의 댓글과 덧글이 무척이나 많이 올랐다.
<아름다운 5060>카페지기인 '심해'님의 댓글과 덧글도 몇 개 올랐다.
이 글을 올린지 얼마 안 되어서 '최윤환'은 '준회원'으로 추락하여, 이제는 글자 하나조차도 쓰지 못한다.
'글 올바르게 쓰자'를 주장했기에 신규회원한테 미움을 받았다는 증거이다.
차마두 누구인가?
<5670아름다운 동행>카페에서도 그는 활동했다.
나도 이 카페에 오래전부터 활동했기에 '차마두'가 누구인지를 이미 알고 있었다.
차마두가 활동하는 다른 카페에서 나도 회원이다.
<5670아름다운 동행>카페에서 '차마두' 닉네임으로 활동했음.
* 2023. 7 24. 탈퇴
* 이 카폐 탈퇴 뒤에는 '아름다운 5060카페'에 신규 회원이 됨
<4.50대! 열린마당> 카페
< 불혹의 노래 (40대 전후)>카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카페
<중년의 행복과 희망을!> 카페
......이하 생략.
나는 '차마두'가 누구인지를 조금은 안다.
그래서 <아름다운 5060카페> 그의 가입인사 이후에 첫번째로 올린 그의 글에서 나는 첫번째로 댓글 달았다.
그런데..... 그는 2023. 8.23.에 '나이값좀 해라!' 제목의 글을 올렸고.... 결국에는 카페지기 '심해'님이 강제조치를 내렸다.
나, 최윤환은 '준회원'으로 등급저하되었다.
차마두 회원이 신규가입한 지 만1개월째가 되는 날(2023. 8.23.)이다.
신규회원이 왜 그랬을까? 의문이다.
내가 차마두 신규회원에 대해서 무엇을 했기에?
전혀... 없다.
나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쓰기 쉬운 우리글자(한글)로 바르게 많이 쓰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카페 회원의 글에서 어색하고 잘못된 낱말, 문구에 대해서는 댓글 달아서 이를 고치도록 했다.
회원이 문제가 된 낱말, 문구를 고치면 나는 내가 달았던 댓글을 즉시 지워서 흔적을 없앤다.
얼마 전 차마두의 글에서 잘못되고, 틀린 낱말이 반복되어서 여러 차례 나왔다.
내가 댓글로 달아서 잘못된 낱말을 고치도록 했다.
이게 미움이 되었나 보다.
우리말을 우리글자(한글)로 쓰면서 틀리고, 잘못되고, 어색한 낱말과 문구는 나온다.
때문에 글 쓴 뒤에는 이를 다듬어야 한다.
카페에 오른 글은 글 쓴 본인과 카페-회원만이 보는 게 아니다. 불특정 다수인도 볼 수 있다.
즉 어떤 낱말, 문구로 검색하면 ... 불특정 다수인도 우연히 카페에 오른 글을 볼 수 있다.
나는 카페에 글 올릴 때에는 '글을 다듬자'라도 댓글 단다.
이 댓글때문에 글 쓴 이가 '창피하다'는 느낌을 받았을까?
차마두 신규회원이 2023. 8. 23.에 ' 나이값좀 해라!(2023. 8. 23. 04 :59)'을 올렸고,
그 결과로 최윤환은 이내 '준회원'으로 등급저하되었다?
세상에나다.
최윤환은 위 문제가 된 <아름다운 5060카페>에 오래 전에 가입했다.
새식구 인사와 영접
이 방에 '2009. 6. 2.에 가입했다. 초기회원....
만14년이 더 넘었다.
가입한 지 딱 1개월만인 차마두 신규회원한테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그가 올린 글때문에 나는 신분이 '준회원'으로 등급 저하되어서 이제는 글자 하나조차도 올리지 못한다.
차마두....
나는 오래 전부터 여러 카페에서 그를 알고 있었다.
인간심리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라는 속담을 떠올린다.
잠시 쉰다.
이 글은 단숨에 썼다.
오탈자가 있을 게다.
지친다....나중에 더 보탠다.
* 사진에 마우스를 대고 누르면, 사진이 크게 확대됨.
나는 노려보기 시작한다.
나를 건드렸어?!
왜?'
남의 등을 밟고 올라서면 본인의 키가 더 크게 보이는 것인가?
1.
오늘은 2023. 8. 25. 금요일.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뜻풀이 :
1. " 한국의 속담.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비슷한 의미의 사자성어로는 본말전도(本末顚倒)나 주객전도(主客顚倒)가 존재한다.
삼십육계에서는 반객위주라는 계책이 동일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영어로는 'Bad money drives out good(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몰아낸다))'[1]이라고 쓴다.
2. "새로 들어온 사람이나 새로 생긴 것이 본래 터를 잡고 있었던 사람이나 이미 자리 잡고 있던 것을 내쫓거나 밀어낸다는 뜻"
3. "주객전도(主客顚倒) :
주인 주 손님 객 뒤집힐 전 넘어질 도
주인과 손님이 뒤바뀐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어떤 행동을 하는 주체가 오히려 그 행동에 묶여서 우선순위가 뒤바뀌어 버리는 상황을 가리킨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라는 같은 의미의 속담이 있다.
4. "굴러온 돌한테 발등을 다친다"
외부에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오래전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거나 해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반객위주(反客爲主) :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이다.
적의 빈틈을 노려 한 발을 들여놓은 뒤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마침내 적의 수뇌부나 요충지를 장악하는 전략을 말한다.
상황에 따라 우군도 배반해 이용한다. 병법 삼십육계 중 제30계에 해당한다.
비슷한 속담으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가 있다.
<아름다운 5060카페>에 신규 회원이 들어왔다.
'새식구 인사와 영접'
- 닉네임 : 차마두( 본명은 박진석). 본인이 실명을 소개했다.
- 신규 가입일 2023. 7. 24.
- 만 1개월인 2023. 8. 23.까지 차마두 회원이 <아름다운 5060카페>에 올린 글은 179개.
* 가입인사'를 포함하여 179개.
* 하루 평균 5.97건이다. 엄청나게 많이 올린다는 뜻.
첫번째 글인 ' 새식구 인사와 영접' 뒤에 두번째로 올린 글
' 아랫층 세입자 방에 물이샌다'
첫번째로 댓글을 단 회원은 '최윤환'
최윤환23.07.24 12:58
가입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동행>에 오른 차마두 님의 만화와 글은 정말로 유익하지요.
위 글도 그렇군요. 엄지 척! 합니다.
이 카페에서도 차마두님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차마두 본인 소개
2023. 7. 24.
안녕 하십니까 이제 가입한 신출내기 차마두(본명:박진식) 입니다.
저의 소개를 간략하게 말씀 드리면 저는 주로 언론계에 근무를 했었으며
전공은 만화가 입니다. 탤런트 박원숙씨의 아버님 되시는 박광현 만화가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그간 주간 월간 잡지 신문에 주로 연재만화를 많이
기고 했으며 지금도 그림은 계속 그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많으신 지도편달과 함께 보살핌 있으시기를 바라며 간단하나마이
에 자기소개를 가름코져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글에 최윤환이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았다(23.07.24 21:30)
예.
차마두 박진식님.
자세한 소개서....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사회현상을 나타내는 시사성 만화와 산문(수필)을 잔뜩 기대합니다.
만화를 보면서 발상의 전환을 꿈꿔야겠습니다.
차마두 신규 가입자의 덧글(23.07.24 21:30)
아이고 그렇게 큰 기대는
마시고 그냥 지나는 볼거리나
또는 재미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의 '삶의 이야기방'에 오른 글
' 님들의 닉네임 사용허가 신청서'(2023. 8. 21.)
위 삽화 이름에는 '최윤환'도 있음
이에 대한 최윤환의 덧글(2023. 8. 23. 18 :56)
예.
저는 닉네임이 아니라 제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지요.
- 아마도 조부님이 지으셨을 것 같군요.
호적, 주민등록부에 있는 이름이기에 거짓없이 보다 솔직하게 살려고 합니다.
100%는 아니어도 보다 더욱 솔직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2023 8. 25.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