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사주(명리) 이론을 가지고 실제 통변을 하면 25%는 정확하게 맞지요.
좀 더 넓게 보자면 50%까지도 대충 맞는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어느 유명한 철학관에 가서 사주를 본다하더라도 누구는 잘 맞는다, 혹은
누구는 잘 맞지 않고 엉터리다 라고 하는 말들이 자주 들리는 이유이지요.
(작년에 JTBC에서 방영한 "이영돈 피디가 간다"에서 전국의 유명한 역술가와 무속인들 중
80%가 엉터리 허구로 밝혀진 바 있음)
그러면 왜 그러한 말들이 오가는지?........
다소 전문적인 얘기라 일반인들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일간(나)을 찾을 때
하루가 시작되는 일입시간(日入時間)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자시(子時)를 하루의
시작으로 보고 사주를 뽑는데서부터 문제가 시작 되지요.....
(명리에서는 일년의 시작을 음력 1월1일이 기준이 아니라 입춘(立春)드는 시각을
한해의 시작으로 본답니다.
또한 월(月)의 시작도 24절기(節氣)중 12절의 시간이 시작하는 때를 기준으로 해서
절입시간(節入時間)으로 삼지요.
여기까지는 모든 역술인들이 잘 알고 있는데
일(日)은 일이 시작 되는 일입시간(日入時間)을 무시하고 무조건 자시로 시작한다 믿고
사주를 뽑기 때문에 그것이 오류를 범하는 이유가 되지요....
물론 일입시간을 참고해서 일간을 뽑아도 기존과 같은 일간이 나오는 경우도 많지요.
일입시간은 국립 천문대의 자료를 참고로 합니다.)
그 다음의 오류는 대운(大運)의 흐름을 순행으로만 보지 않고
역행으로도 본다는 데 있지요.(양남음녀/음남양녀)
운(運)이란 세월의 흐름,즉 다시말해 시간의 흐름인데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명리에서는 운의 흐름을 대운 (10년의 시간),년운 (1년의 시간),
월운(한달의 시간),일운(하루의 시간)으로 구분하고 있지요.
물론 일운이 모여 월운이 되고 월운이 모여 년운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구요.
기존의 이론은 년월일운은 모두 순행으로 해석하면서 대운만은 순행과 역행을
규칙에 따라 적용하는데 여기서 대운을 역행으로 적용할 때 또한 오류가 나오게 되지요...
시간은 역행으로 갈 수 없고 오로지 순행으로만 가는 것이 진리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역술인들은 아마도 이 말을 들으면 아예 무시하거나 거부감을 가질게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아는 것만 믿으려하니까요......
그렇지만 아무리 이론이 훌륭하더라도 현실에 맞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 아닌가요?
기존의 명리 이론은 수백년 아니 그 보다 훨씬 더 오래전인 그 옛날 농경시대 부터
조금씩 이론이 더해져서 오늘날 까지 내려 왔는데 그당시 적용하던 이론을 오늘날
이 변화 무쌍한 현대사회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오류와 모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존의 역술인들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옛 이론을 그대로 따를 수 밖에 없는지도 모르지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 새로운 사주(명리) 이론은 벌써 10여년전 부터 활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적용한 바 적중률 면에서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요...
비단 사주 뿐 아니라 작명이나 택일등 역학 전반에 걸쳐 적용하고 있는 이론입니다.....
기존의 많은 명리 이론을 공부하고 또 활용해 본 저로서는 그것의 단점을 잘 알기에
분명히 자신있게 새로운 이론의 장점을 가지고 통변 하고 있습니다....
<사주 무료 통변 예>
1.양력1974.12.30 저녁 11시 30분입니다.
저도 역술인카페에 가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청야(靑也)
-청야 역학연구원-(신제주 삼성 서비스센터 동쪽 삼무 하이든 빌 306호:010-4175-4055)
*사주(신 명리):새로운 명리로 나이별(대운별) 정확한 사주 분석
*궁합(결혼/동업/대인관계)
*택일(결혼/출산/이사/개업/수술/여행/이장)
*작명(신생아 작명/개명/상호/아호)
*방위(길/흉방위)
*개운법(방위취기)
*부적(용신/대운/행운)
*태일 구성힉(九星學) : 단시점(短蓍占)의 최고봉
*작명/택일 전문(주역.명리학,성명학,구성학 활용)
*명리학/성명학/태일 구성학 개인지도 합니다....
(역학상담사 자격 및 역리철학교육강사 자격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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