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003
60
20241004
58
20241005
35
20241006
61
20241007
55
가입
20241003
0
20241004
0
20241005
0
20241006
0
20241007
0
게시글
20241003
3
20241004
1
20241005
2
20241006
1
20241007
5
댓글
20241003
1
20241004
0
20241005
0
20241006
3
20241007
0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청암
    2. 우짜든지
    3. 덕촌
    4. 용학로
    5. 설봉
    1. 불로거사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하루살이
    2. 양철수
    3. 페르젠(유연희)
    4. jobs
    5. 이재보
    1. 이상택
    2. 훈남
    3. 이영순
    4. 산토끼랑
    5. 익삼 차만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창작교실 와룡산 산자락을 맴돌다
우선자(만송) 추천 0 조회 300 17.05.14 18: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5.14 20:11

    첫댓글 대구에 살면서도 와룡산 한번 가보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맴돈 와룡산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듯한 합니다.
    운동도 하시고 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 하시는 선생님이 부럽읍니다.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 17.05.14 22:38

    와룡산에서 들려오는 까치소리와 같은 잔잔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아름다운 삶을 꾸려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7.05.15 01:31

    곳곳에 도시공원이 조성되고 체육시설이 설치되면서 이용하는 시민이 늘고 있어 우리나라가 문화·체육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최상순드림

  • 17.05.15 06:58

    와룡산, 저도 수십번은 오르내린 산이고, 용머리부터 용미까지 일주도 해 보았습니다. 시내 가까운 곳에 이렇게 산과 함께 거닐 수 있는 대구 사람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림 같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 17.05.18 11:12

    와룡산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많이 쌓았습니다. 대구에서 인근에 산이 있는 아파트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참 공기좋고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군요! 한 폭의 풍경화를 보듯이 잘 묘사하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5.19 13:36

    오래 사신 동네이긴 하지만 이렇게 살뜰하게 주변을 알고 계시고 좋은 점을 맘껏 누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기에 아름다움을 보실 수 있고 감사하는 마음 또한 큰 것 같습니다.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 17.05.19 15:32

    선생님의 글에서 학군단시절 여름방학이면 50사단에 입소하여 와룡산 자락에서 고된 훈련을 받든 때가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그때는 와룡산 주변은 논밭이었는데 지금은 어느 한곳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던군요. 추억이 떠오르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7.05.20 16:44

    98년 퇴직후 자주 다녔던 와룡산입니다. 92년인가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한창 회자에 오를 때 그 곳에 가면 개구리 소년 이야기가 끝이 없었지요. 25년전 개구리 소년 살았다면 30 대 후반일 아이들. 영원한 미재 사건으로 남았지요. 아침에 나가 구석구석 다니던 길이 글속에 나와서 새롭습니다. 추억속에 지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7.05.20 21:39

    와룡산. 용이 누어있는 모습의 산이군요. 마음만 있었지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산입니다. 글 을 읽으며 서둘러 한번 가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개됩니다. 산 주변을 잘 묘사해 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