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인간처럼 생긴 것을 바라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것 12:22 대표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외계인 재생 수0 00:0012:23 외계인 외계인이 인간처럼 생긴 것을 바라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것 외계인(外界人)이 어떻게 인간처럼 생길 때를 바라... 외계인은 세균 바이러스 그런 종류일 수도 있고 또 그런 종류일 수도 있고 또 그것도 아닌 비사물일 수도 있어 사물이 아닐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 우주 공간의 생명체라고 하는 것은 많아 이 별덩어리 자체가 다 생명체고 공간 가로세로 높이 이 공간 자체 무대(撫臺) 공연(公演)할 수 있는 무대 자체가 다 생명이야 거기 이제 시간을 보태서 변화를 주는 거 이것 또 또한 생명이다 시간도 역시 생명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대가 있고 흐르는 시간이 있어 흐르는 시간도 역시 무대이기도 해 공간만 무대가 아니라 그래 무대를 만들고 거기서 연기자들이 공연 연출하는 게 각종 항성 덩어리 행성 혹성 위성 가스 덩어리 이런 것 그 외에 우리 인간들이 감지할 수 없는 그런 상황들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생명체가 사람일 때를 바래 ... 사람 생길 때만 바라느냐 이런 말씀이야 외계인은 사람이 아니야 지금 지구상에 외계인도 수없이 많이 와 있어 외계 생명체가 외계인이라 할 것뿐만 아니고 외계 생명체라고 할 수가 있겠지 그러니까 외계 생명체가 지구상에 많이 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들도 그 외계 생명체에 의해서 생겨난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인간 두뇌로 생각하는 것은 제일 어리석은 거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당신 옆에 외계인이 와서 있는 수도 있다.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고 시간을 거꾸로 돌려서 저 과거라 하는 데에도 막 타임 머신을 타고 가듯이 갈 수가 있고 미래에 현재 과거를 거꾸로 보면 그런 거야 시간이라는 게 없어 이렇게 사물 현상으로 본다. 하면은 길다란 막대처럼 생겨 먹은 것을 시간 성향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한쪽을 과거라 한다면 한쪽 끝을 또 미래하고 가운데를 현재라 하는데 하필 시간이 그렇게 길게만 생겨 먹었어 생긴 바퀴를 생각한다면 동그란 것일 수도 있고 별표일 수도 있고 오각형 사각형 갖은 삼라만상(參羅萬像)의 형태를 띄어 사람 모습을 그리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시간 현상 그림이.. 알갔어... 한 가지 생각으로 뭘 몰입해서 빠져들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여러 각도로 재어보고 다양한 분석을 해봐야 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외계 사물에 대해서 외게 생명체 그중에 인간처럼 생긴 것도 혹간에 별들이 많으니까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인간하고 똑같이 생겨 먹은 것만 외계 생명체 외계인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문어발식으로 생긴 낙지처럼 생긴 것도 외계인일 수도 있고 말하자면 외계인은 말야 도깨비처럼 생기고 외뿔난 도깨비처럼 생긴 그런 것도 외계인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고 나비처럼 환태되는 거 애벌레가 환태되는 거 이런 식으로도 외계인이 지구상에 올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곤충은 알을 낳아 가지고 환태를 해서 나비가 되고 매미는 땅 속에서 7년 도를 닦고 20년 도를 닦는 것도 있다. 합디다 매미가 그렇게 오랫동안 도를 닦아서 한여름 그저 일주일 정도 하늘에서 살다 가려고 하는 그런 생명체 그런 식으로 생겨 먹은 외계인도 있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상상력을 동원한다면 지구의 삼라만상의 생긴 형태가 다 외계인에서 올 수도 있다. 외계인 생김에서 따온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외계인은 하필 사람처럼 생긴 것이 아니고 저 바닷가에 게처럼 기어가는 게처럼 갑각류(甲殼類) 새우처럼 각갑류 새우처럼 게처럼 가재처럼 이렇게 생겨 먹은 것일 수도 있고 조개처럼 소라처럼 전복처럼 생겨 먹은 것일 수도 있고 물 속에 사는 것일 수도 있고 공기 중에 사는 것일 수도 있고 물과 공기가 없는 진공 상태에서 외계의 생명체가 움직이면서 움직이면서 활약하며 살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에 파묻혀서 그것만 외계인이고 뭐 uf오 비행 접시를 타고 오는 것이... 그렇게 생각해 봐 유에프오 비행접시 어찌 저렇게 커다란 거만 있겠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런 작은 유에프오를 타고 오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작고 큼의 그런 것을 무시하고 붕괴(崩壞)시킨다 하면은 큰 것이라도 아무리 큰 것이라도 손톱 밑에 떼만큼도 안 여길 정도로 작아진 것이 거기에 외계인 우주인이 타고 오는 비행 접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거기 그래 비행접시 그 속에는 지구보다 더 큰 항성이 들어갈 수도 있고 그러니까 뒤죽박죽 그러니까 모든 대소경중 이런 논리체계가 다 붕괴된 속에서 우주인 외계인 생명체가 외계인 생명체가 uf오 비행 접시를 타고서 이 세상을 왔다. 갔다. 갔다. 갔다. 우주 공간 시공간을 왔다. 갔다 하는데 시간을 초월하고 이렇게 무시로 엄홀통로로 과거 미래 현재를 문턱 드나들듯이 마음대로 움직이 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래 그런 외계인 비행접시를 우리 인간이 빌려 타고서 말하자면 원하는 염원대로 간다. 한다 할 것 것같으면 저 과거의 염라대왕이나 옥황상제나 아니면 구천상제나 구오지존(九五之尊) 황제(皇帝) 폐하(陛下) 말하자면 자기가 좀 좋아하는 대로 얼마든지 움직이며 갈 수가 있고 거기 가서 말하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말하는 그런 식으로도 될 수가 있고 갖은 사상 이념을 펼치는 우두머리 원조(元祖)도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알겠어요. 그저 입에서 육두 문자가 지글벅적 지글 벅적한다 왜 유에프오가 큰 태양처럼 큰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만 생각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벌레 사람 손가락 사이로 짓물러 터진 가려움증 그럼 옴 그런 벌레 눈에 보이지도 잘 않잖아.. 또 뭐 이 모공(毛孔) 속에 사는 그 벌거지 그런 것들 그래 여러 가지야 그러니까 외계인 우주인은 지극히 우리 눈으로 볼 적에는 작고 작지만 그것은 실상은 엄청나게 그것은 이 우주라는 걸 다 쌀 수 있는 보자기도 된다 이거야 훌러덩 뒤잡아 감싸는 작용에 있는 것이므로 행(行) 갈행자 행작용이 있는 것이므로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왼손이 오른손을 감쌀 수 있고 오른손이 왼손을 감쌀 수 있고 이것은 다 주먹과 가위 바위 원리 체계라고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런 논리 체계에 의한다면 모든 것이 붕괴(崩壞) 현상을 일으켜서 무너지는 현상을 일으켜서 우주 공간이 크고 작은 무겁고 가벼운 뜨겁고 차가운 모 구분하는 방식이 다 무너져 붕괴되져 말하잠 소멸되는 것 사라지는 것 이런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고 뒤죽박죽으로 무질서한 속에서 질서를 유지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혼돈(混沌) 속에 있는 것일 수도 있고 혼돈이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하늘 땅으로 갈라진 것으로도 볼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또 우리가 생각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로 깊이 빠져들지 말고 외계 사람은 하필 우리가 같다. 이렇게 생각할 것도 아니다. 물론 같을 수도 있지만 우주인이 사람 같이 똑같이 생겨 먹은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어니고 이렇게 여러 가지 다양한 분석 삼라만상 삼라만물 지구에 와 있는 모든 것의 형상이 바로 외계인 우주인 생명체의 한 그림일 수도 있고 그것이 와서 지금 존재하여 있는 것일 수도... 지구에 있는 여러 그림 현상 생명체들 그림 현상들이 이번에는 이렇게 뒤죽박죽의 횡설수설의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팩트는 뭐냐 외계인 생명체 우주인 외계인인 지구와 같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고 지구에 산 사람이 아닐 수도 있고 생겨먹은 것이 작은 세균 덩어리 또 그것도 아닌 비사물 현상 암흑 에너지 암흑물질 같은 아무런 그런 장애적인 것이 아닌 그런 걸림이 없는 그런 혼돈(混沌) 그림의 현상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팩트는 그거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비사물(非事物) 세균(細菌) 덩어리 같이 보이지도 않는 그런 비사물 현상일 수도 있고 세균 덩어리를 지나 비사물 현상 미지의 세상 뒤잡히는 현상 아 그런 현상일 수도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렸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드릴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