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전부터 오랜만에 보는 경기라 설레이면서 기다리는거 같습니다~~첫경기 전반부터 진짜 특히 오늘 제일 열심히 뛰는 경기였습니다~~ 교체도 하나도 없이 전후반 풀로 뛰어서 모든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고생했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후반 끝점에 경서님~마음이 아팡다는 ㅠㅠ 마지막까지 뛰시는게 정말 열정이 대단한것 같습니다~~🥺🥺🥺존경합니다👍👍👍 월드컵보다 더 흥미진진한 경기 이제 앞으로 1경기만 남았는데요~ 과연 다음 경기를 이겨서 이제 희망의 열쇠를 가지고 새로운 문을 가는 단계일지 궁금합니다~ 오늘 너무너무 봐주신 경서랑분들도 좋은밤이 되시길 만약 꿈속에서 경서님이 나오시면 고생했다는 말씀을 하는건 어떨까요?? 경서랑분들 좋은밤되길 바랍니다~~경나잇🥰
첫댓글 좋은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좋은밤되세요~